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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부산 영도에서 가볼만 한 곳, 하늘전망대(Sky Observatory) . . . . 영도 흰여울길을 지나 해안길을 따라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면 하늘전망대 가 나온다. 하늘전망대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색다른 기분이 드는데 그것보다 시원하게 탁 트힌 바다 전망이 일품이다. 전망대 끝에는 사랑의 자물쇠를 채울수있는 공간이있어 멋진 경치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닥의 유리를 이용해 재미있는 반영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의 뜨거운 현장 풍경 . . . . 북극곰 수영축제가 영국 BBC방송국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겨울 이색스포츠에 들만큼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한다. 북극곰 수영대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유치를 기념하여 시작되었는데, 올해로 27번째로 열리는 장수 축제라 할 수 있다. 얼음이 꽁꽁 언 북극해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북극곰처럼 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바닷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는 축제로써 국내외에서 매년 2,000여명 이상이 참가하고있는 겨울철 축제이다. 올해는 봄날을 연상케하는 포근한 날씨 속에 일정이 치뤄졌는데, 그래도 차가운 바다물 속으로 망설임 없이 돌진하는 북극곰들의 멋지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해줬으며, 기대했던것 이상.. 더보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광복동, 부산트리축제의 거리풍경 . . . . 크리스마스가 내일로 성큼 다가왔네요. 고로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보단 역시 이브가 더 설레이는것 같아요. 일요일에 볼일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남포동에 다녀왔는데요. 저녁이 되니 광복동 거리가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로 반짝반짝!!! 광복동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스 더라구요. 트리축제가 벌써 5회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1월 5일까지 트리축제는 쭈욱~~~!! 아내와 함께 인파속에 떠밀려 거리도 걸어보고, 달달한 빵이 맛있던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수다도 떨면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조금 일찍 느껴보고 왔어요. ㅋ 요즘의 거리풍경은 왠지 따뜻한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모두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덧.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 더보기
가을아 안녕~ 겨울아 안녕~ . . . . 얼마전까지만 해도 노란잎이 무성했었던 은행나무에서 어느새 우수수 낙엽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와 실바람만 불어도 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이번 가을도 지나간다는게 새삼 실감이 난다. 그래도 올해는 멀리 담양까지 달려가 가을을 즐기기 시작해, 청도 운문사와 언양 석남사 그리고 경주까지 가을 여행이 계속 이어졌다. 최근에서야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부산의 가을 풍경까지 이번 가을만큼은 정말 제대로 즐기고, 느꼈다는 생각이 든다. 가로수의 은행이 노랗게 물들었을때부터 하나, 둘 담기 시작했던 부산의 늦가을 풍경사진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가을 사진은 마무리해볼까 한다. 그런 의미로 이번 주말, 대관령으로 떠나는 첫 겨울여행! 잼나게 놀다가 오겠습니다. 잇힝 :) . . . . .. 더보기
광안리 해변에서 즐긴 제9회 부산불꽃축제 . . . . 2013년 10월 26일 광안리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를 보기위해 가족들과 해변을 찾았다. 지도를 통해 광안대교가 가장 정면으로 보이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고 오후 4시 쯤 도착해 백사장 한쪽에 적당히 자리를 잡았다. 원래 계획은 백사장 끝 계단 부분에 자리를 잡는거였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8시가 되기전에 몇 번의 축포(예비불꽃)가 올라오고 곧 불꽃쇼가 시작되었다. 한시간 동안 8만여발 정도의 불꽃을 쐈다고 하는데, 확실히 눈 앞에서 보는 불꽃은 굉장했다. 1막이 끝날때마다 터져나오는 함성과 박수소리....... 다만 이번 축제에서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불지않아서 연기가 제때 빠져나가지 못했다는 것과 위치상 광안대교에서 올라오는.. 더보기
2013 부산불꽃축제, 뜨거운 열기를 즐기고 왔습니다. . . . . 조금전까지 광안리 해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부산불꽃축제를 즐기고 왔습니다. 엄청난 인파에 광안리 근처는 어김없이 헬게이트가 되었지만, 확실히 눈앞에서 즐기는 불꽃이 제대로더군요. ^^ 촬영한 위치가 애매해 화각이나 구도도 엉망이고 바람도 거의 불지않은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400여장 중 대~~충 마음에 드는거 몇 장 골라서 올려봅니다. 나머지 불꽃 사진들은 차차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 . . 올해는 J1으로 동영상도 함께 찍어봤어요. ^^ 불꽃은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예쁘네요. ㅋ . . . . 더보기
BIFF테라스 '레드카페 엣'에서 즐긴 생맥주 파티!! . . . . 영화제 기간 중에 영진위 부지 BIFF테라스 '레드카페 엣'에서 'BIFF ID카드 소지자'나 '영화발전기금(2,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람'에게 CASS 생맥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 밤에 아내와 동서네와 함께 즐거운 맥주 파티를 즐기고왔다. 노천에 마련된 '레드카페 엣'에서 4인 만원을 기부하고 주변에 파는 안주거리를 몇 개 주문했다. 밤이되니 기온이 제법 많이 떨어져서 오들오들 떨긴했지만 500CC정도 되는듯한 프라스틱컵으로 다섯잔 이상 마시고나니 세상이 즐거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비록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영화 한편 보지는 못했지만 부가적인 이벤트도 즐기고,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길수 있었다. 라디.. 더보기
국내 유일 여성 어름산이의 줄타기 공연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동래 북천동 일대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열렸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기도 했지만, 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현장에 두번이나 다녀왔다 . . . .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는 한국 전통줄타기 공연이 있었는데, 주말 양일간(토, 일) 총 네번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네번의 공연 중 토요일 오전, 오후 두번의 공연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줄타기를 공연하셨던분은 국내 유일의 여성 어름산이(줄꾼)이신 박선미씨로 여성의 몸으로 2.5m 높이에서 자유자재로 뛰어다니는 모습은 정말 굉장했다. 특유의 입담과 화려한 동작으로 30분 남짓 공연을 펼쳤는데, 공연이 끝난후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팬서비스까지 잊지 않으셨다. 삼십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완연한 가을의 청명한 날씨 .. 더보기
삼락공원 버드나무 길에서 행복한 사진찍기 날씨가 아주 화창하던 9월초 가족들과 삼락생태공원을 다녀왔다. 평소 사진을 찍기위해 홀로 즐겨 찾던 곳인 삼락의 버드나무 길에서 아내의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었는데, 그 바램이 그제서야 이뤄진 것이다.. 머리속으로 그려왔던 좋은 날씨(바람이 좀 불어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에 화사한 버드나무 아래에 선 아내의 모습을 담는건 내게 큰 행복이었다. 그 날 담은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있으면 지금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 . . . . . . 휴일의 삼락공원에도 캠핑족이 가득했다. 잔디 위를 뛰어다니는 소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도심 속 자연공간이 참 소중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 . . .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하늘과 구름... 그 아래에선 저마다의 방법으로 휴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 . ... 더보기
부산 국제 영화제(Biff) 현장에서 담은 스냅사진 이번 주 토요일(10월12일)까지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현장인 영화의 전당에 다녀왔다. 영화제를 찾은 영화광들의 모습과 함께 붉은 색이 가득한 현장의 모습을 스케치하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래서인지 그저 눈이 지나가는데로 담은 스냅사진일 뿐이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또한 제법 담아온 기분이다. 현장을 둘러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Biff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에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가는듯 했다. 특히 외국인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는것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영화의 전당 광장, Biff 테라스 Red Cafe@에선 부산 국제 영화제 ID카드를 소지하고 있거나, 영화발전기금 2,000원을 내면 Cass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 더보기
충렬사에서 담은 여름 꽃사진 백일홍이 한창 피어있던 무렵, 안락교차로에 있는 충렬사를 다녀왔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 날은 아마 오랜만에 날씨가 맑은 날이었을 것이다. 부지런히 관리를 받은 정원수와 깔끔하게 정돈된 경내를 둘러보는 짧은 시간동안 맑고 부드럽게 반짝이는 오후의 빛을 만끽할 수 있었다. 충렬사 경내 곳곳에서는 백일홍 뿐만아니라 능소화, 맥문동도 볼 수 있었다. 화려한 여름꽃과 햇살에 반짝이는 초록이들을 보며 오후의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경내를 돌면서 찍은 사진보다 연못에서 금붕어 사진을 찍은게 더 많다는건 함정...ㄷㄷ ☞ 충렬사 연못에서 찍은 '비단잉어의 유영' 사진포스팅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신 부산지방 순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곳이다. 배롱나무에 피는 백일홍은 백일동안 꽃이 피어있다해서 붙혀진 .. 더보기
부산에서 꽃무릇을 볼 수 있는 곳, 황령산(금련산) . . .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인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올해는 꽃무릇 군락지로 유명한 곳에 꼭 가보려 했는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 시기를 맞추기 힘들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부산에서도 꽃무릇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다녀왔다. 꽃무릇은 황령산 청소년수련원 근처 등산로를 따라 피어있는데, 대단한 군락을 이루고 있는건 아니지만 꽃무릇을 찍기에 좋은 빛이 들어오는 편이다. 피어있는 꽃의 수가 적다보니 전체적인 모습을 예쁘게 담긴 힘들지만 조금 더 가까이서 꽃무릇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꽃무릇의 꽃말은 이룰수 없는 사랑이다... . . . . 키가 조금 더 큰 녀석은 꽃이 싱싱한데 조금 작은 녀석은 시들하다. . . . . 갤럭시NX와 18-55(번들)렌즈로 담은 꽃무릇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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