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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축제의 시작! 23회 자갈치 축제 개막식 불꽃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자갈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이 쏘아졌습니다. 매년 평일에 개회식을 해서 불꽃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올해는 공휴일에 축제가 시작되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 올 수 있었어요. 지역축제치고는 제법 규모가 큰지 불꽃도 기대 이상으로 올라오더군요.2주 뒤에 있을 부산 불꽃축제의 예행 연습이란 생각으로 담았어요.이번 주말까지 자갈치 축제가 이어지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사람냄새나는 자갈치 시장으로 한번 방문해보세요. ^^ 불꽃 사진은 카메라 D750 과 니콘 50mm 1.4G렌즈로 담았습니다. .... .... .... 더보기
자전거 타기 좋은 삼락공원 [부제 : 자전거가 있는 풍경]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푹 쉰것 같은데 왜이렇게 피곤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틀만 더 참으면 또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견딜순 있을것 같아요. ㅎㅎ 요즘 취미나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삼락공원에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공원의 넓은 광장에서나 자연을 벗삼아 산책길을 달리면 운동도 되고 기분도 상쾌해질것 같아요. 삼락공원에서 담은 자전거가 있는 풍경사진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주황색으로 물든 가을들녘의 풍경 [대저생태공원_황화코스모스] 지난 주말, 엉뚱이의 예방접종을 맞추고 저녁 약속시간까지 잠시 틈이생겨 대저생태공원에 잠시 들렸어요. 봄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멋진 풍경이 그려졌었던 이곳이, 지금은 완연한 가을들녘으로 변해있더라고요. 대저생태공원엔 황화코스모스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하얀,분홍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었어요. 노란코스모스라는 의미의 황화코스모스는 노란색 보다는 주황에 더 가까운 색이었는데요. 군락을 이뤄 펴있는 모습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너른 들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장면은 처음이었어요.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주황색의 물결이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ND필터를 챙기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어요. ㅎㅎ) 잠시 동안이었지만 어느새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요즘처럼 파란하늘이 그려지는 날에 찾으면 더 좋.. 더보기
자연재해 수준의 부산 물난리 현장사진 집중호우로 무릅 이상 차오른 물, 그래도 이때까지는 걱정없었다. 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시간당 13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였다고해요. 제가 일하는 동네인 수안동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갑자기 불어나버린 물에 차량이 침수되고, 둥둥 떠내려가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았어요.. +_+;;;;;; 마치 스나미가 몰려오는듯 불과 2~3분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물이 차올랐고, 매장이 1층이라 손 쓸새도 없이 물이 정강이까지 차버렸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떠안게 생겼어요. ㅠㅠ (사실 1층이긴해도 바닥과 높이차이가 50cm이상이라 물이 넘칠거라는 생각을 못했기도 했어요.) 동네 주민의 말을 들어보니 근처 온천천이 범람하면서 하수구물이 역류한거라고 하시던데, 하수구물이 도로 올라오.. 더보기
알루앤루(allo&lugh) 부산 상설점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한 초보 아빠 용작가입니다. 혹시 '알루앤루'라는 유아복 브랜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알루앤루'의 귀여운 캐릭터가 아내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우리 엉뚱이의 출산용품의 대부분을 알루앤루로 구매를 했어요. 처음에는 정상매장인 롯데키즈마트점에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부산에 상설점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었고, 추가로 더 필요한 용품은 상설점에서 구매를 했었어요. 알루앤루 부산 상설점 / 051-634-1002 / 부산 동구 범일동 62-746 1층 배냇저고리를 비롯해 유아복이 심하게 유행을 타는 것도 아니기에 이월 상품이라 하더라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정상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었.. 더보기
송정해수욕장의 여름 풍경 벌써 말복과 입추가 지나가버렸는데요,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 시원(?)한 편이네요. 본격적인 여름이라 볼 수 있는 지금보다 늦봄, 초여름이 더 더웠던 걸로 기억되는데요. 시원한 바다를 보고싶어 다녀왔던 송정해수욕장의 여름.. 아니 초여름 풍경입니다. (이 날) 꽤 더웠던 날로 기억되는데요. 맨발로 뜨겁게 달궈진 모래사장을 지나 해변에 발을 담그는 순간!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시원해지더라고요. 그 어느때보다 맑고 깨끗했던 바다, 그런 바다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돌아왔어요. 뭐... 그냥 바라만봐도 좋고, 행복한! 뭔지 아시죠?! 하핫! ^^;;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송정해수욕장 달맞이 길을 따라 해월정과 벚꽃단지를 지나다 보면 넓게 펼쳐진 바다를 접하게 된다. 송정해수욕장은 1965년.. 더보기
낭만이 있는 부산의 여름밤, 민락 수변공원 어제 엉뚱이가 태어난지 딱 6주째가 되는 날이었는데요. 그런 엉뚱이를 데리고 첫번째 가족외출을 다녀왔어요. 챙겨야할 짐이 생각보다 많았고 유모차를 운전하는게 익숙하지 않았다는것만 빼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첫외출의 목적지를 어디로 정할까하다가 여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민락 수변공원에 다녀왔어요.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간간히 들리긴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온건 연애할때 이후로 처음이었으니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내려앉은 수변공원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는데요, 저마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원한 바다바람과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는 모습이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근처 편의점에서 캔맥주 하나 사와 가볍게 목을 축였는데요. 광안대교와 수변공원을 찾은 사람.. 더보기
부산 여름바다의 흔한 풍경, 해운대에 핀 해무 육아로 매일 집에 틀여박혀있는 아내와 자체 외출 금지 중인 저! 여름바다 냄새만이라도 맡아보자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는데요. 해변에 도착하니 달맞이고개로 해무가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먼바다 쪽은 하늘이 맑고, 해운대 건물 뒤쪽으론 구름이 가득하고... 잠시동안이었지만 오랜만에 여름날의 해운대를 먼발치에서 느껴봤어요. 작년, 재작년 요맘때 사진과 비교해보니 파라솔 갯수가 확 줄어들었던데 뭐 조만간 다시 꽉꽉 채워지겠죠? 여름 해운대가 한적하니 적응이 안되더란...ㅋ 해무핀 풍경도 멋스러웠지만 여름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더 부럽더라고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가마솥더위가 시작된다 하던데 걱정되네요. ㅎㅎ . . . . . . . . . . . . 작년에 찍었더 해운대 해무 사진도 올려봅니다. ^^ .. 더보기
없는 것 빼곤 다있는 수안동 인정시장 시장 곳곳을 누비다보면 살아있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 그래서 나는 가끔 재래시장을 찾는다. 시장 한켠에 자리잡은 노파의 주름살을 보면 가슴 한쪽이 괜히 시큰거리기도 하고, 뭐든지 골라보라고 우렁차게 외치는 아저씨의 목소리는 쇼호스트의 그것보다 더 강력한 뽐뿌를 주기도 한다. 싱싱한 식자재 부터 탁주 한 잔 걸치기 딱 좋은 다양한 주전부리, 갖가지 반찬까지 없는것 빼곤 다있는 곳. 아무튼 사람 사는 냄새가 진하게 풍겨지는 재래 시장의 강력한 생명력이 나는 좋다. '없는 것 빼곤 다있는 수안동 인정시장으로 오세요~' 수안동 인정시장은 2007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이다. 200개가 넘는 점포와 노점이 있으며, 동래시장과 인접해 있어 상권이 잘 발달되어있다. 전통재래시장 특유의 넉넉함은 물론, 둘러.. 더보기
미리 둘러본 제10회 해운대모래축제 '세계모래조각전' 사진 6월 4일 지방선거가 있던 날 오전에 선거를 마치고, 올해로 열번째 모래축제가 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운대모래축제에 참가한 96%가 외국인이었다는데요,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발돋움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번 해운대모래축제의 테마는 '모래정글 속으로' 인데요. 정글에서 막 튀어나온듯 생생한 야생동물의 조각들이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해가 갈수록 샌드아트(Sand Art)의 기술과 예술성도 함께 발전하는듯 했습니다. 2014년 해운대모래축제가 열리는 기간은 6월 6일(금) ~ 6월 9일(월)까지 4일간이며, 미리 방문을 한다면 모래조각을 하는 샌드아티스트(Sand Artisit)의 모습도 볼 수 있을꺼에요. 미리 둘러본 제10회 해운대모래축제 '세계모래조각전' 사진입니다. ^^ . . .. 더보기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사진 기장 대변항에선 '멸치털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요즘 잡히는 멸치는 10cm가 넘어가는 크기에 씨알이 굵고,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해 횟감으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멸치잡이 어선은 이른 아침부터 대변항을 출항해서 15km정도 떨어진 먼바다에서 조업을 하고 오후나 저녁에 귀항해 항구에서 멸치털이를 시작한다. 멸치털이는 고된 멸치잡이 조업 중 가장 힘든 작업이라 한다. 8~10명정도의 어부들이 비옷으로 무장하고 '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과 같은 다소 빠른 장단의 후리소리에 맞춰 멸치털이를 한다. 멸치털이, 즉 탈망작업은 그물에서 멸치를 분리하는 작업으로 은빛 멸치가 그물에서 떨어지면서 하늘에서 춤추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은빛멸치의 비늘과 그물의 바닷물이 온 사방으로 튀는 장면.. 더보기
100년의 기다림, 영원한 만남 '부산시민공원' 기다리고 기다렸던 부산시민공원(옛 하야리아 부지)이 지난 5월 1일에 개장했는데요. 주말과 어린이날, 석탄일로 이어진 연휴의 마지막 날 오후에 시민공원을 둘러보고왔습니다. 너른 잔디광장과 다양한 숲길의 조성으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더라고요. 엉뚱이가 태어나면 이곳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지않을까란 생각이드네요. =_=)b 부산시민공원은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원내에선 자전거이용은 금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차는 남문주차장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되는데요. 5월 15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부산시민공원의 개방시간은 잔디광장은 05:00~23:00이며 그외 시설은 모두 다르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citizenpark.busan.go.kr/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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