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최대 규모의 연등을 볼 수 있는 삼광사 연등 축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절이나 거리에서 연등이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사찰이 있는데, 초읍에 자리하고 있는 삼광사이다. 2012년 CNN의 지역 소개 인터넷사이트인 'CNN Go'에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50선 중 50번째에 소개되기도 한 곳이다. 3만개에 달하는 연등이 그려내는 삼광사 연등축제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답다. 석탄일에 이곳을 방문할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편이 나을것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삼광사 연등축제에 가능 방법은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마을버스 15번을 타면 절입구까지 갈 수 있다. 출처 : 삼광사 홈페이지 (http://www.samkwangsa.or.kr/)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봄이면 꽃동산으로 변하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는 매년 봄이면 유채꽃과 영산홍, 철쭉등 갖가지 꽃이 피어나 꽃동산으로 변해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진다. 벚꽃시즌이 끝나고 유채꽃 시즌이 된듯해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꺼내보았다. 이 사진들은 2012년도에 촬영한 사진으로 지금은 볼 수 없는 장면들도 담겨있다. 불과 2년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뀐 오륙도 해맞이 공원의 풍경을 기록하기위해 이번 봄에는 좋은 날을 잡아 한번 다녀와야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벚꽃 가득한 우리동네 온천천의 봄풍경 지난 주말 -4월5~7일- 온천천에서 벚꽃축제가 열렸다고한다. 올해는 술잔에 벚꽃 띄워서 동동주 한사발 꼭 마시고와야지... 라고 했는데 날짜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 불찰이다. =_=;;; 작년 가을, 사무실을 양정에서 수안동으로 옮기면서 전보다 온천천에 훨씬 더 가까워지게 되었는데, 출, 퇴근, 점심 시간을 이용해 틈틈히 담은 사진이 제법 많다. 사무실에선 걸어서 5분, 집에서도 자전거로 5분거리니 우리동네 온천천이라 불러도 되지않을까?! 하핫;; 부산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만큼 벚꽃 풍경이 아름다운 온천천이다. 예전에는 연산동쪽 동선으로 온천천 풍경을 담아왔는데, 올해는 사무실에서 가까운 수안동쪽 동선의 온천천 풍경을 주로 담았다. 벚꽃이 가득한 -수안동쪽- 온천천의 봄풍경을 소개합니다~! +_+)b ... 더보기 개나리꽃 사진을 보며 기억하는 샛노란색의 봄 부산 동래구의 '혜화여중' 근처는 봄이면 샛노란 개나리꽃이 봄을 알려준다. 작년엔 일이 바빠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개나리 사진을 담지못했는데, 이번 봄에는 오전에 산책삼아 다녀와 노란 꽃이 활짝 핀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부산도시고속도로에서도 개나리꽃 군락을 만날 수 있는데, 규모가 상당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사진으로 담기엔 쉽지가 않은곳이다. 도시고속도로는 개나리꽃뿐만 아니라 목련, 벚꽃, 철쭉 등 다양한 꽃나무가 있어 계절마다 화려한 색으로 치장하는 멋진 도심의 도로이기도 하다. 이번 봄 다양한 곳에서 담은 - 혜화여중 앞에서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 개나리꽃 사진을 보며 샛노란 봄을 기억해 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벚꽃터널을 따라 달려보자~! 호포 뚝방길 부산이라기에도 애매하고 양산이라기도 애매한 위치! 호포 지하철역을 지나 물금역으로 나있는 도로가에 벚나무가 심어져있다. 이곳엔 수령이 괜찮은 나무부터 심은지 얼마 안된듯한 벚나무까지 다양한 벚나무가 도로를 따라 새하얀 벚꽃터널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벚꽃터널이야 워낙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새삼스럽진 않았지만, 사람에 치이지않고 한적하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자전거 코스로도 유명한듯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었다. 부산근교로 벚꽃 나들이하기엔 딱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유명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또다른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차량의 통행이 많아보이진 않았지만 도로 옆으로 인도가 없다는건 아쉬웠다. 그래도 '물금 벚꽃축제'가 열릴때는 차량의 통행을 막.. 더보기 하루동안 즐긴 행복한 벚꽃 나들이 (부산벚꽃명소) 휴일 잘 보내셨나요? 요즘은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못해서 봄을 제대로 즐길수가 없었는데요. 일요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날이 조금 개여서 벚꽃나들이를 다녀올수있었어요. '만삭인 아내'와 '처제네'와 함께 몇 군데 들려서 벚꽃을 보고 왔는데요. 부산에만해도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비교적 사람이 덜 붐빌것 같은 곳으로 선택해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상기온 때문인지 기상청에서 예정했던 '4월 1일'보다 훨씬 일찍 꽃이 핀 듯 한데요. 토요일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인지 벌써 꽃비를 뿌리는 나무도 있더라고요. 부산의 벚꽃은 아마 이번 주중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 같고, 돌아오는 주말에 예보되있는 비가 내리고나면 벚꽃엔딩이 진행될것 같습니다. 올해 봄에는 비가 너무 자주내려서 벚.. 더보기 올해 첫 벚꽃과 함께 담은 풍경, 화조도(花鳥圖) . . . . 봄비가 두어번 내리고 나더니 날씨가 너무 많이 따뜻해졌다. 기상청이 발표한 부산의 벚꽃 예상 개화시기는 4월 1일로 아직 이르긴한데 벌써 꽃잎을 터트린 곳이 있다해서 다녀왔다. 도심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곳은 벌써 연분홍빛으로 가득 물들어 있었다. 벚꽃 Starting~! 꽃과 새는 예로부터 즐겼던 미의 대상으로 화조도(花鳥圖)는 그림이나 자수는 물론 여러 공예품의 단골 소재가 되고있다. 물론 사진으로 담아내기에도 훌륭한 소재(주제)가 된다. 꿀을 따먹기위해 동박새와 직박구리가 모여들었는데, 성질이 포악한 직박구리가 와도 동박새가 꾸준히 날아드는걸보니 오랜만에 맛보는 꿀이 맛있긴 맛있는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박구리는 겁없는 성질답게 사람이 다가가도 크게 여의치 않는데, 참새목인 동박.. 더보기 한폭의 동양화가 수놓아지는 봄날의 교정, 김해건설공고 . . . . 주말 오후,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의 교정은 사진가들과 춘상객들의 방문으로 북적거렸다. 학교 정문에서 시계탑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매화나무 8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도열하고 있다. 심은지 80년이 훨씬넘은 것들로 위로 쭉쭉 뻗어 자라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땅에 누워있는듯한 모습으로 자라는 독특한 형태를 보여 '와룡매'라고 불리고있다. 예사롭지않은 고매(古梅)의 자태를 감상하며 매화향 그득한 교정에서 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백매는 제법 많은 꽃이 피어있었고, 홍매는 아직 꽃몽우리만 맺혀있었다. 아마 이번 주중이면 가장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다. - 촬영중 어깨너머로 들었었는데 제법 근사하게 꽃이 핀 가지가 있었는데, 동호회로 보이는 영감 몇 명이 배경지를 대고 촬영 후 꺾어버.. 더보기 눈내린 부산의 이색적인 겨울풍경 . . . . 지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눈도 내리고 추운 겨울이었는데, 몇 일 사이에 꽃도 피는 완연한 봄이 찾아온듯 하다. 기후가 많이 변했는지 부산에서도 한해에 한두번 정도는 눈이 내리거나 쌓여있는 풍경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길지않기도하고, 대부분 주말은 피해내렸던 것 같다. 몇 해전부터 꾸준히 연중 한두번 정도는 눈이 내린다고는하나 부산과 눈이 함께 있는 풍경은 확실히 이색적이긴하다. 올해도 눈이 내렸는데 어김없이 주중에 내렸다. - 주말에 내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이번 눈은 동해안 인접지역인 송정과 기장에 꽤 많이 내렸다. 필자의 생활반경인 동래쪽에도 꾸준히 눈이 내리긴했는데 지면에 닿자마자 녹아버려 쌓이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몇 일동안 촬영한 눈내린 부산의 이색적인 .. 더보기 2014년 동래시장 삼일만세운동 재현 현장사진 . . . . 동래시장 삼일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동래장터 일원에서 4차례에 걸쳐 범어사 승려 및 학생, 동래고등학교 학생들의 주도로 만세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대부분은 일제에의해 체포되었고, 부산 경남권의 만세 운동의 효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동래구 만세거리 - (구)하나은행 동래지점에서 복산동 주민센터까지 약 570여m - 에서 열리는 3월 1일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어요. 재현행사는 작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고 심지어 날씨까지도 비슷했어요. 그래도 시민들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구호 소리는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순군선열님들의 희생...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더보기 정월대보름에 담은 달집태우기와 소소한 풍경사진 . . . . 정월대보름의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써 정월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달은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초승달로 시작해 보름뒤 만월이 되고 다시 작아지는 것을 농경의 순리와 같다 여겼다한다. 농사를 시작하는 첫 달이 가득차는 정월 보름을 대명절로 생각했고, 마을사람들과 모여 한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다고한다.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산의 해수욕장 곳곳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해운대를 찾아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보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영화 변호인의 배경으로 나왔던 흰여울길에서 맞이한 아침 . . . . 소리 소문없이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티브로한 영화 변호인... 영화를 보고나면 왠지 모를 아련한 기분에 돼지국밥 국물을 안주삼아 소주한잔 삼키고 싶어지는 영화이다. 이송도, 흰여울길은 영화에서 변호사 송강호가 국밥집 주인인 진우 어머니를 기다리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부산의 산토리니, 바다가 보이는 골목, 아름다운 해안길... 서민의 애환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골목, 흰여울길에서 아침을 맞이해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