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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캠퍼를 꿈꾼다면 한번쯤은 들려봐야 할 ‘클래식 캠퍼’



나도 광부 랜턴 갖고 싶다요....!!

 

 

 다소 삭막해보이는 부산 사상 공업단지 한켠에 캠핑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클래식 캠퍼(Classic Camper)’라는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레트로한 캠핑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주인장이 수집해 전시해둔 캠핑용품들은 거의 예술품 같았다. 그런 용품은 구하기 힘들기도 하고, 고가이기도 해서 일부 구간은 노키즈(No Kids)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 저게 다 얼마야.... 여기는 노키즈존인 'Camping Shop'

 

 

 클래식 캠퍼는 크게 세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캠핑 용품을 직접적으로 구입할 수 있고, 빈티지 랜턴 등의 고가의 전시품이 있는 Camping Shop, 캠핑용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고 카페에서 구입한 음료를 마셔도 괜찮은 Select Shop, 그리고 Cafe… 여기서 캠핑샵은 노키즈존이다. 개인적으론 셀렉트샵에서 헬리녹스 체어에 앉아 잠시나마 캠핑을 하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시간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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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뭔가가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클래식 캠퍼에서 나올땐 손에 뭐가 들려져 있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기 힘들었던 것일까…. 결론적으로 클래식 캠퍼는 흔한 캠핑용품점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았다. 특히 필자처럼 캠핑을 좋아하고, 용품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더 즐거운 공간일 것이다. 감성 캠퍼를 꿈꾼다면 한번쯤은 들려봄직 하다.

 

 

캠핑컵만 세개나 더 늘었네....

 

 

 

2022. 02. 클래식 캠퍼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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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아이홀 2022.05.17 09:27 신고

    용작가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의 포스팅 이시네요.
    엉뚱이는 이제 아가씨가 다 됐네요.
    유튜브도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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