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으로 여행 온 '1600 판다+' 엉뚱이의 예쁜짓 & 1600 PANDAS+ 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프로레슬링 아닙니다.. ㄷㄷ) 프랑스 지사와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 종이의 빠삐에 마쉐 수공예 작품으로 탄생시킨 아티스트 '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제목의 “+”가 의미하는 것은 지난 10년 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판다를 포함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꿈을 나타냅니다.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부산편 부산에서 전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시기간 삼일 중 이틀동안 현장에 다녀왔어요. 첫날은 새로 지어진 영도대교에서 전시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비 때문에 광복.. 더보기 송도해수욕장의 변화, 스카이워크 기대거나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은 올해로 장장 10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해운대나 광안리해수욕장에 비해 초라하고 소박한 느낌이 드는데요. 100주년(2013년도)을 맞이한 이후로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이더군요. 지난 6월1일에는 완공된 해상산책로가 개방되어, 송도해수욕장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것 같습니다. 스카이워크는 거북섬에서 방파제 라인을 따라 104m의 길이로 나있는데요. 바닥 중간중간에 강화유리나 철망으로 된 부분이 있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내는 중간도 못걸어보고 다시 돌아가버렸고..... 저는 엉뚱이를 안고 스카이워크 끌까지 가서 한바퀴 휘~ 돌아보고 왔습니다. 날이 궂.. 더보기 올해 첫 선을 보인 부산항대교 불꽃쇼 현장 사진 2015 부산항대교 불꽃쇼 부산항축제가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부산항축제가 부산항대교 불꽃쇼의 축포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불꽃을 담을 수 있는 첫번째 기회라,흔한 사진이겠지만 나름 의미있는 사진이 될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불꽃쇼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때부터 말이 많았는데요.그 이유가 부산항대교의 주탑 케이블이 불에 잘붙는 재질이라서 그렇다고 하던군요.불꽃쇼를 할 수 있게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안정상의 문제때문에 북항 아이브릿지에서 반대의 입장을 냈지만,사고발생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공문까지 보냈다하는군요. 불꽃쇼는 지난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딱 10분동안만 진행되었는데요.기대 했던것보다는 훨씬 멋진 불꽃 연출.. 더보기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5 해운대모래축제 현장 스케치 알라딘 @2015 해운대모래축제 이번주 금요일(5월 29일)부터 나흘간 2015 해운대모래축제가 열리는데요. 지난 주말에 해운대를 찾아, 축제 현장에서 맛보기만 살짝 보고 왔습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로 11번째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모래축제의 주제가 '모래로 읽는 세계명작'이더군요. 그래서 모래조각품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나봅니다. 축제땐 가보지 못할것 같아 미리 다녀오긴 했는데요. 막상 현장에 가보니 축제때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변을 거닐며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즐겨보는것도 좋을것 같았고요. http://sandfestival.co.kr/ 모래무덤으로 변해버린 달맞이고개 @2015 해운대모래축제 샌드 아티스트 @2015 해운대모래축제 잭과 콩나무 @2015 해운대모래축제 완.. 더보기 장난감 블럭을 쌓아놓은듯 아기자기한 '만덕 레고마을' Lego town 부산 북구 만덕동에는 레고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요.3년전쯤 레고마을 사진을 처음보고, 한번 다녀와야지...했었는데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레고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은 1986년도에 지어진 국민주택으로, 거의 똑같은 모양의 집이 모여있고 알록달록 다른 색의 지붕이 올려져있어요.멀리서 보면 정말 장난감 블럭집을 쌓아놓은것 같더군요. 레고마을 좌측편으로 보이는 동신타운아파트 2015. 04. 만덕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사랑의 계절, 노란 봄이 왔어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4월11일~19일) 대저생태공원에 유채꽃이 폈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잠시 다녀왔어요.토요일 오후에 근처까지 갔다가 축제를 찾은 엄청난 차량의 정체로 포기하고, 일요일 이른 시간에 다시 찾아 조금 여유롭게 둘러보고 나올수 있었어요. 작년 16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가득 피어있던 유채꽃을 처음 봤을때 '환상적이다!'라는 문장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다시 생각해봐도 환상이라는 단어말고는 더 어울리는 표현이 생각나질 않네요. 올해는 유채꽃이 작년보다 좀 더 정갈한 모습으로 피어있었고, 그리도 곳곳에 숨어 있던 노란 하트를 찾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로맨틱(?)하고 성공적(?)인 사랑의 계절, 노란 봄이 찾아왔습니다.사랑 가득한 봄날 되세요~ ^^ Fantastic Bus.. 더보기 벚꽃으로 뒤덮힌 봄날의 황령산 벚꽃길 황령산 순환도로의 벚꽃터널 순환도로를 따라 벚꽃나무가 심어져있는데, 이를 황령산 벚꽃길이라 부릅니다.황령산 순환도로는 남천동에서 연산동을 잇는 황령산을 관통하는 도로인데요.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고, 가볍게 등산을 하기에도 좋습니다.다만 도로가 좁아 주말에는 극심한 지정체를 초래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황령산 벚꽃길은 지대가 높아 부산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고, 지는데요.보통 평지에 피는 벚꽃이 만개했다가 꽃비를 뿌릴때쯤 이곳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올해는 때아닌 봄장마로 황령산 벚꽃도 너무 빨리 져버린듯 하네요. ^^;; 지난주 토요일 햇살이 잠시 비췄을때, 남천 삼익비치를 둘러본 뒤, 황령산에도 잠시 들려봤어요.순환도로를 뒤덮는 벚꽃터널과 황령산 정상에서 보이던 부산의 봄 풍경,.. 더보기 아침의 고운 햇살이 뿌려지던 남천 삼익비치의 벚꽃 풍경 벚꽃터널이 근사한 남천 삼익비치 궂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벚꽃시즌인데요. 지난 주 토요일 오전 모처럼 햇살이 비춰, 급하게 벚꽃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2년만이군요) 부산의 벚꽃 명소인 남천 삼익비치를 찾아봤어요.도착해보니 계속되는 비로 꽃잎이 떨어지긴 했지만 사진으로 담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꽤 유명한 벚꽃명소임에도 여유롭게 촬영을 즐길수 있었어요. 이번 촬영에서 삼익비치 옥상에서 올라 한 컷 담아보고 싶었는데, 경비아저씨를 설득하는데 실패했어요. 부탁을 정말 단호박 같이 잘라내시더라고요. ㅠㅠ 대신 삼익비치가 보이는 건물 옥상에 올라 몇 컷 담았는데, 원했던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뷰의 사진을 담아서 위로는 되더군요. 아침의 고운 햇살이 뿌려지던 남천 삼익비.. 더보기 여전히 아름다운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 야경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축제 일년만에 다시 만나는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의 벚꽃 축제,날씨 좋은 날 낮에 한번 와봐야지... 했는데 올해도 결국 밤에 찾았네요.다시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넋을 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2015. 04. 03. 대신동 삼익아파트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피자마자 이별...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올해는 담아보지 못한 곳 위주로 벚꽃을 즐기려했는데요. 꽃이 피고 지는 시기가 유난히 더 빠르고, 개인적으로 시간도 부족해서집에서 금방 다녀오기 쉬운 곳으로 몇 군데 돌아봤어요. (한양아파트, 삼익아파트, 남천삼익비치, 황령산...) 연산동 한양아파트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데요.몇 해전 처음 이곳의 벚꽃터널을 보고 완전 반해버려매년 벚꽃 필 무렵에 한번씩은 다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은 햇살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가장 예쁘던데,비와 흐림의 연속으로 올해는 그런 풍경이 정말 귀하네요. 한양아파트에 다녀온 날도 전날 밤까지 비가내리다, 흐렸어요.비록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작년과 다르게 엉뚱이가 더해져 벚꽃나무 아래의 풍경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피자마자 이별이란게.. 더보기 부산은 지금 벚꽃 축제중~ 주말 온천천 봄 나들이 온천천 벚꽃 축제 일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집근처 온천천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어요.금요일까지만해도 대부분 꽃 몽우리만 보였는데, 이틀사이에 꽃이 활짝 피었더군요.휴일이라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부드러운 봄바람과 따뜻한 햇살, 화사한 벚꽃의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한주의 피로가 쏵~ 날아가는듯한.... ㅎㅎ 벚꽃앞에서 인증샷도 찍고, 축제 먹거리노점에서 파전에 동동주도 한사발 했어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 먹는 음식은 정말 창렬스럽더군요. 다시는 안사먹을꺼에요. ㄷㄷ어쨋든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살짝 아쉬워 정자에 앉아 캔맥주도 한모금씩 했네요. ㅎㅎ주중에 비소식이 있어 생각보다 벚꽃엔딩이 빨리 올까 두렵기도 하네요. 사진찍기 좋은 부산의 벚꽃 명소 8곳 바로가기 벚꽃지붕 화사한 봄날 사랑이와 이모부 벚꽃.. 더보기 이곳은 벌써 벚꽃엔딩, 부산배화학교 부산에 첫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던 부산배화학교에 다시 다녀왔는데요. 일주일사이에 만개한 벚꽃들이 봄바람이 불때마다 벌써 꽃잎을 흩날리더군요. 2015.03 첫 벚꽃이 피었어요. 부산배화학교 이곳은 벌써 벚꽃엔딩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동박새들과 잠시 놀고 왔는데요. 여기 벚꽃의 꿀맛이 특별한지 동박새들이 나무를 떠나질 못하더군요.직박구리와 동박새가 한나무에 앉아있는 독특한 풍경도 볼 수 있어요. ^^ 벚꽃, 부산배화학교 벚꽃, 부산배화학교 벚꽃엔딩 소년과 벚꽃나무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동박새와 벚꽃, 부산배화학교 2015. 03...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