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으로 담아온 '제6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의 현장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시작되었네요.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보낸 기분이에요. 차 한잔의 여유릴 가지면서 올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겨울여행을 부산으로 오신다면 해운대나 광안리의 겨울바다도 좋지만, 겨울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열리는 광복동을 빼놓을순 없을것 같아요. 인파속에 떠밀려 거리도 걸어보고, 예쁜 트리장식 앞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씨앗호떡, 떡볶이, 찌짐, 팥죽, 어묵 등의 남포동 길거리 음식도 맛보고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포기 할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BUSAN CHRISTMAS TREE FESTIVAL ! 제 6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기간 : 2014.11.29(토)~2015.1.4(일), 37일간 장소.. 더보기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삼다수(와흘)목장의 일몰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삼다수(와흘)목장의 일몰 Jeju Island Sunset 제주의 중산간 지역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목장이 펼쳐져 있는데요. 중산간 지역 특유의 목가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삼다수(=와흘)목장을 꼽습니다. 너른 초원에 난대지방 나무들이 드문드문 서있는 모습이 마치 아프리카 세렝게티(Serengeti)를 닮았다고해서 한국의 세렝게티라고도 불리는데요. 소간지의 카메라 광고 배경으로 나와 대중에게도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죠. 제가 이번 여행에서 이곳 풍경을 꼭 담아오겠다는 다짐을 한곳이기도 해요. 근데요... 아빠~ 오늘은 저 좀 피곤한것 같아요.... 월정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질녘에 맞춰 삼다수목장으로 이동했는데요. 정확한 촬영 장소를 미리 알아두지.. 더보기 에메랄드 물빛이 반짝이는 김녕 성세기 해변 에메랄드 물빛이 반짝이는 김녕 성세기 해변 Beautiful Jeju Island . . . 저는 제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이곳 김녕 성세기 해변인데요. 동남아의 그 어디를 갖다 대어도 빠지지않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바다가 그렇게 예쁘다는 보라카이도 가봤지만, 개인적으론 여기 바다가 더 예쁜것 같아요. 그래서 제주여행 코스론 꼭꼭 빠트리지 않고 있지요. 저절로 되는 안구정화!! . . . 곰막 수타회국수 직접 빚은 메밀면과 달콤한 과일소스, 땅콩가루를 더한 특유의 맛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먹어보니 탱글한 면의 식감이 좋았고, 넉넉하게 들어있던 회가 푸짐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더군요. 대표전화 : 064-727-5111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66.. 더보기 삼보 중 불보사찰 양산 통도사에 내려앉은 추계 올해 세번째 단풍 놀이를 가족과 함께 양산 통도사로 다녀왔는데요. 이번엔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모시고, 처제네까지 나름 대가족이 움직였어요. 통도사는 불교의 삼보를 가리키는 삼보(불(佛)·법(法)·승(僧))중 불(佛)에 해당되는 사찰입니다. 멀리 신라시대때인 646년, 영취산 만쪽 기슭에 창건한 절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절입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통도사를 찾게되었는데요.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많으셨는지, 통도사 ic를 빠져나와 매표소 입구까지 차량정체가 굉장했어요. (매표소를 지나니 차량 정체는 해결이 되더군요. ) 통도사에 도착해 부속 암자인 사명암에서 붉은 단풍을 감상하며 잠시 쉬었다가, 통도사 주차장에서 일승교까지 계곡을 따라 가을 풍경을 즐.. 더보기 비구니 사찰, 청도 운문사의 깊어가는 가을 풍경과 우리 가족 엉뚱이 예방접종도 맞춰야하고, 아내 치과도 가야해서 주중에 연차를 냈는데요. 오전에 볼 일을 마치고, 이 가을을 즐기기 위해 올해 두번째 단풍놀이를 다녀왔어요. 지난주에 다녀온 경주에 이어, 이번엔 청도에 있는 비구니사찰인 운문사에 갔는데요. 날씨가 따뜻해 엉뚱이도 유모차를 타고 절 한바퀴 돌아볼 수 있었어요. 청도 운문사는 매년 가을마다 한번씩을 다녀오는 단골 출사지인데요. 올해는 엉뚱이와 함께한 우리가족 모두같이 아름다운 운문사의 가을을 봤다는게 새롭네요. 예년과는 다르게 그냥 풍경사진보단 가족 사진이 더 많이 찍혀있다는 것도요... ^^ ㅎㅎ 사실 청도 운문사로 단풍은 운문령 고개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즐길 수 있는데요. 운문령 도로 주변으로 심어져있는 단풍이 물든 모습이 정말 아름답거든요. 사고의 .. 더보기 깊어가는 가을, 경주로 떠난 단풍놀이 단풍놀이 지난 일요일에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위해 가까운 경주로 올해의 첫 단풍놀이을 다녀왔어요. 다음날을 위해 일요일엔 좀 쉬어줘야 하기때문에 너무 늦지않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반나절코스로 일정을 짰어요. 고속도로를 달려 경주에 도착해보니 시내 도로는 온통 가을색으로 물들어 절정을 지나고 있더라고요. 후두둑 떨어지던 노란 은행잎을 마주하며 올해 첫 단풍놀이를 시작했어요. 경주의 외딴곳에 있던 운곡서원을 시작으로, 통일전과 도리마을까지 은행단풍이 특히 유명한 곳으로 짧고 굵게 돌아봤어요. 통신사 네비게이션으로 운곡서원까지 가는 길을 안내받았는데요. 이상한 곳을 최종 목적지로 알려줘서 잠시 방황했었어요. 승용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산길을 따라 산 중턱까지 올라갔는데.... 갑자기 도착했다며 안내를 .. 더보기 비자림,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천년의 숲길을 걸어보자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천년의 숲길을 걸어보자 Jeju Island _ 비자림 용눈이오름을 내려온 뒤 곧장 비자림 숲으로 향했어요. 음료수 한잔 안사주면서 델꼬 다닌다며 아내가 징징거리길래, 비자림 초입에 있던 자판기표 음료수를 대령하고 비자나무숲으로 들어갔어요. 부산에서 공수해간 유모차에 엉뚱이를 눕이고 비자림 숲으로 들어갔는데요. 이런... 산책로가 유모차를 끌기엔 그렇게 좋지 못하더라고요. 덜덜덜덜...;;; 아마 그냥 걷기엔 무난한 코스일꺼에요. 전부 돌아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요... 어쩔 수 없이 비자림 입구와 돌아나오는 출구 부근만 슬며시 둘러보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요. 비자림 코스를 제대로 보고 싶었기때문에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우람한 비자나무의 자태를 아주 살짝은 느껴볼 수 .. 더보기 보라카이를 떠나며 담은 스쳐지나가던 풍경 배웅 선착장까지 계속 따라오던 트라이시클, 마치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주는것 같네요. ※ 2013년 8월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이번 포스팅과 보라카이에서 특별히 좋았던 기억의 사진만 따로 모아 한번정도 더 올려볼까 합니다. 일년전 사진인데 저도 아내도 조금 '영(Young)'해 보이는 착각이 드는군요. ㅎㅎ ※ 우기의 보라카이는 떠나는 날까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비가 쏟아졌다 잠시 그쳤다를 반복했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려면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지여야했는데,비와 함께 불편하게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포터들이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해준 덕분에 짐을 옮겨야 하는 걱정은 덜 수 있었단 것이다. 보라카이 섬을 떠나며 까티클란 선착장에서 깔리보 공항으로 이동하며.. 더보기 올라봐야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용눈이 오름 Jeju Island _ 용눈이오름 2일차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해봐야 할 것으로 오름 등반을 넣었어요. 오름(=산?)을 오른다는 말에 아내는 질색을 했지만, 오름은 등산하는 것처럼 힘들지도 않고, 오름을 오르지않고 제주를 말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설득을 했었죠. 그러면 딱 한군데만 가보는걸로 하자며 극딜이 들어왔고 저는 '오케이'를 외치며 수많은 오름중에 古김영갑 작가님이 평생을 사랑하셨다는 용눈이오름으로 결정했어요. (제 이름 때문에 용눈이 오름을 선택한건 절대 아.. 아닙니다. ㄷㄷㄷ) 출발~! 아빠 사진사의 참모습이라고 우겨봅니다. 주차장에 도착에 높이를 본 아내는 두번 놀랬지만, 아기띠로 엉뚱이 단디 안고 오르기 시작했어요. 역시 오르는 길이 완만해서 힘들진 않았고요. 올라갈땐 부드러운 곡.. 더보기 화려하고 웅장했던 제 10회 부산불꽃축제의 불꽃사진 Start!! 제10회 부산불꽃축제의 시작포가 올라갔습니다. 바로 어제, 10월 25일 토요일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불꽃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찍고 있는 불꽃이지만, 불꽃을 사진으로 담는건 긴장되고 또 흥분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 부산불꽃축제에선 중소형 불꽃은 포기하고 한, 두발 정도 쏘아지는 초대형 불꽃에만 초점을 맞췄는데요. 다행히 마음에드는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었어요. 한장만 딱 올리고 말까하다가 찍어논게 아까워 느긋하게 정리해봤어요. 이번에 올려드리는 불꽃 사진들은 초대형 불꽃을 기다리며 찍었던 사진을 크롭했어요. 결정적 한발의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 제10회 부산불꽃축제, 결정적 한발! 사진 촬영 장비 : D610 +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제10회 부산불꽃축제, 결정적 한발! 결정적 한발 이번 부산불꽃축제에서는 이 한발의 불꽃을 담기위해 모든걸 포기했어요.연기 뒤로 보이는 광안대교의 크기를 가늠해 보신다면 얼마나 규모가 큰 불꽃인지 느껴지실꺼에요. 2014. 10. 25. 제10회 부산불꽃축제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찍기 좋은 곳, 광치기 해변 Jeju Island _ 광치기 해변 2일차 3일차 숙소의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광치기 해변엔 수시로 들렸는데요. 광치기 해변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말사진도 찍고, 일출도 찍었어요. 단편적이긴 하지만 이곳에선 이틀간의 기록을 남겨오게 되었네요. 광치기 해변은 많은 사람이 찾는 곳중에 한 곳인데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단편적이긴 하지만 광치기 해변에서 찍었던 사진 몇 장 꺼내봅니다. 엉뚱이와 아내 둘째날 비로 대기가 말끔해졌어요. 성산일출봉 배경으로 한 컷! . . . . 가족사진 기분 좋게 한 컷 남겼어요. . . . . Couple 러시안 커플의 여행사진을 찍어줬어요. . . . . 인증샷 남기기 광치기 해변에선 말타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 . .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