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삼다수(와흘)목장의 일몰
Jeju Island Sunset
제주의 중산간 지역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목장이 펼쳐져 있는데요.
중산간 지역 특유의 목가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삼다수(=와흘)목장을 꼽습니다.
너른 초원에 난대지방 나무들이 드문드문 서있는 모습이 마치
아프리카 세렝게티(Serengeti)를 닮았다고해서 한국의 세렝게티라고도 불리는데요.
소간지의 카메라 광고 배경으로 나와 대중에게도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죠.
제가 이번 여행에서 이곳 풍경을 꼭 담아오겠다는 다짐을 한곳이기도 해요.
근데요... 아빠~ 오늘은 저 좀 피곤한것 같아요....
월정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질녘에 맞춰 삼다수목장으로 이동했는데요.
정확한 촬영 장소를 미리 알아두지 않아서, 장소를 찾는데 애를 좀 먹었어요.
촬영포인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못찾겠더라고요.
몇 개의 포스팅을 보고, 장소를 유추해서 찾아갈 수 있었어요.
삼다수(와흘)목장 촬영 포인트 찾아가시는 길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93-1
공터에 주차하시고 개구멍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주차 : 승용 4~5대 가능)
해가 딱 넘어갈때쯤 삼다수목장에 도착했는데,
벌써 촬영을 마치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해는 서산 너머로 넘어갔지만 이제부터 하늘의 매직이 시작될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느긋하게 자리를 잡고 세렝.. 아니
삼다수목장에 서서 제주의 일몰을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피곤했던 엉뚱이는 어느새 잠에 빠져들었네요.
Couple
셀프웨딩촬영을 하러온 커플이 삼다수목장을 더 멋지게 빛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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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ND+색필터를 써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촬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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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의 노을
뜨거운 아프리카의 노을을 상상하며 색을 입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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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in the Ranch SAMDASU
마침 엉뚱이가 숙면을 취해준 덕분에
삼다수목장에서의 인증샹 한 컷 남겨봅니다.
뽀뽀 사진이 쌓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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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푸른 밤
제주에서의 또 하루가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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