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14 다녀왔어요. RUBBER DUCK PROJECT SEOUL 2014 아저씨 축구 좀 하게 생기셨네요. ㄷㄷㄷ “러버덕 프로젝트에는 국경도 경계도 없다.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으며 어떠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러버덕은 치유의 속성을 지닌다. 물 위에 다정하게 떠있는 오리를 보면 저절로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는 이 러버덕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긴장이 해소될 수 있다고 믿는다.“ - 플로렌타인 호프만 - 초대형 고무오리(Rubber Duck)가 서울 석촌호수에 나타났습니다. 아픈 대한민국을 치유하려고 10. 14 부터 11. 14까지 석촌호수에 머문다고 하네요. 석촌호수 생각보다 크더군요... 러버덕 대각선 끝에 있던 호텔이 숙소였는데, 걸어간다고 식겁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에 일이 있어 근처.. 더보기 동래읍성축제에서 담은 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동래학춤' 동래학춤은 특정한 단체와 개인에 의해 독자적으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이 지방의 줄다리기와 야류 등과 깊은 관계가 있는 춤이다.동래에서는 예전부터 매년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큰줄땡기기"를 개최했다고 한다. 줄다리기에서 이긴 편에게는 그해 풍년이 든다고 해서 마을전체가 온통 축제분위기가 되는데 이때 학춤도 한몫 끼었다고 한다. 줄다리기가 끝난 후 동래야류의 본 마당에 들어가기 전에 길놀이를 하고, 놀이마당에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춤을 추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서 여러 가지 춤자랑이 벌어졌다. 요동춤, 두꺼비춤, 곱추춤, 병신춤, 홍두깨춤, 엉덩이춤, 문둥이춤등을 추는데 이때 어떤 이름난 춤꾼이 당시 흔히 입고 다니던 도포를 입고 갓을 쓰고 덧배기춤을 멋있게 추니까 이것을 본 누군가가 '마치 학이.. 더보기 제주여행할때 꼭 가봐야할 가치가 있는 곳, 지미봉 눈을 잠시 감은 것 같은데 벌써 둘째날이 밝았더라고요. 일출 시간에 맞게 맞춰논 알람에 잠시 깼다가 창밖에 뿌려지는 비를 보고 , 두시간 정도 더 잠들었다 깨니 흐리긴 했지만 비는 그쳤더라고요. 얼른 카메라부터 챙기고 자고있던 아내한테 금방 갔다 올께라며 (들리듯 안 들리듯) 속삭인 뒤, 지미봉으로 갔어요. 낮은 산이라 얕잡아봤는데, 오르는 길이 힘들더라고요... 힘들었어요... 진짜! 등산로가 젖어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왜 오름이 아닌 봉이란 이름을 썼는지 알 수 있었어요. 헐떡거리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욕지꺼리를 하며 15분정도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탁트힌 제주의 풍경이 아주 그냥 끝내주더군요. 시정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부족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한참동안 사진으로 담다가 내려왔네.. 더보기 2014, 제20회 동래읍성역사축제 현장 스케치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을 지키기 위해 송상현 동래부사와 동래읍성민이 단결해 결사항전했던 역사를 바탕으로 당시 생활상을 재현하는 축제입니다. 동래읍성축제는 오늘(10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열리는데요. 오늘 동래부사의 퍼레이드 현장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쇼를 보고왔어요. 퍼레이드 현장엔 늦게 도착해 사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네요. 작년엔 읍성축제에서 '박선미 어름산이'의 줄타기 모습을 보고온게 다였는데, 올해는 불꽃쇼도 볼 수 있었어요. 발화지점에서 엄청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불꽃의 규모보다 훨씬 큰 감동으로 느껴지더라고요. 풀프레임에 18mm 광각으로도 다 채워지지 않을만큼 하늘을 가득 채워줬어요. 동래읍성 북문 근처 주막에선 동래.. 더보기 2014, 23회 자갈치 축제의 현장 스케치 바로 어제부터 자갈치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천마산에서 자갈치 축제 개막식을 알리는 불꽃을 찍고나서,아내와 엉뚱이와 함께 자갈치 시장도 잠시 둘러보고 왔어요. ( 축제의 시작! 23회 자갈치 축제 개막식 불꽃http://yongphotos.com/1271 ) 축제 첫째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여유롭더라고요. 아마 이번 주말이면 엄청난 인파로 발딛일틈도 없겠지만요. 자갈치 시장하면 간첩도 알고 있을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산시장이고, 삶의 애환이 서려있던 곳에서, 이제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갈치 축제가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멋진 축제로 남길 바라며, 이번 주말에는 저도 지인들과 소주잔 한번 기울여봐야겠어요. ^^ 가을이라 그런지 전어 굽는 장면이 많이 보이더군.. 더보기 축제의 시작! 23회 자갈치 축제 개막식 불꽃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자갈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이 쏘아졌습니다. 매년 평일에 개회식을 해서 불꽃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올해는 공휴일에 축제가 시작되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 올 수 있었어요. 지역축제치고는 제법 규모가 큰지 불꽃도 기대 이상으로 올라오더군요.2주 뒤에 있을 부산 불꽃축제의 예행 연습이란 생각으로 담았어요.이번 주말까지 자갈치 축제가 이어지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사람냄새나는 자갈치 시장으로 한번 방문해보세요. ^^ 불꽃 사진은 카메라 D750 과 니콘 50mm 1.4G렌즈로 담았습니다. .... .... .... 더보기 우리 가족의 첫 여행, Jeju Island _ 첫번째 이야기 주말에 연차를 하루 더 붙혀 2박 3일 일정으로 엉뚱이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100일도 안된 엉뚱이는 제주도에 다녀온 사실을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어쨋든 비행기도 타보고, 제주도도 엄마, 아빠보다는 훨씬 젊은 나이에 다녀온게 되네요. ㅎㅎ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주말 원하는 비행기표를 구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았는데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수시로 확인을 하는방법으로 원하는 시간대의 티켓을 끊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따로 요금이 없어서 엄마, 아빠 요금만 지불하면 되더군요. 가는 비행기는 제주항공을 오는 비행기는 에어부산을 이용했는데, 제주항공이 좌석은 불편하지만 승무원들이 엄청 친절했고요, 에어부산은 승무원의 친절한 서비스는 없었지만 좌석이 널널.. 더보기 자전거 타기 좋은 삼락공원 [부제 : 자전거가 있는 풍경]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푹 쉰것 같은데 왜이렇게 피곤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틀만 더 참으면 또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견딜순 있을것 같아요. ㅎㅎ 요즘 취미나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삼락공원에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공원의 넓은 광장에서나 자연을 벗삼아 산책길을 달리면 운동도 되고 기분도 상쾌해질것 같아요. 삼락공원에서 담은 자전거가 있는 풍경사진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주황색으로 물든 가을들녘의 풍경 [대저생태공원_황화코스모스] 지난 주말, 엉뚱이의 예방접종을 맞추고 저녁 약속시간까지 잠시 틈이생겨 대저생태공원에 잠시 들렸어요. 봄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멋진 풍경이 그려졌었던 이곳이, 지금은 완연한 가을들녘으로 변해있더라고요. 대저생태공원엔 황화코스모스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하얀,분홍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었어요. 노란코스모스라는 의미의 황화코스모스는 노란색 보다는 주황에 더 가까운 색이었는데요. 군락을 이뤄 펴있는 모습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너른 들판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장면은 처음이었어요.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주황색의 물결이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ND필터를 챙기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어요. ㅎㅎ) 잠시 동안이었지만 어느새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요즘처럼 파란하늘이 그려지는 날에 찾으면 더 좋.. 더보기 자연재해 수준의 부산 물난리 현장사진 집중호우로 무릅 이상 차오른 물, 그래도 이때까지는 걱정없었다. 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시간당 13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였다고해요. 제가 일하는 동네인 수안동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갑자기 불어나버린 물에 차량이 침수되고, 둥둥 떠내려가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았어요.. +_+;;;;;; 마치 스나미가 몰려오는듯 불과 2~3분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물이 차올랐고, 매장이 1층이라 손 쓸새도 없이 물이 정강이까지 차버렸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떠안게 생겼어요. ㅠㅠ (사실 1층이긴해도 바닥과 높이차이가 50cm이상이라 물이 넘칠거라는 생각을 못했기도 했어요.) 동네 주민의 말을 들어보니 근처 온천천이 범람하면서 하수구물이 역류한거라고 하시던데, 하수구물이 도로 올라오.. 더보기 사진으로 담아온 섬중의 섬, 제주 우도 섬중의 섬이라 불리는 우도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멀리서 보면 소가 드러누워있는 모습과 같다해서 우도라 이름 지어졌다하는군요. 제주의 부속도서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며 산호로 이뤄진 백사장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멋진 경관이 이어지는 곳인데요. 벌써 2년이나 지난... 예전에 담아온 우도의 풍경사진을 정리해봅니다..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이 남아 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의 허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 높은 132m의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우도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또렷이 들어온다. 순환버스나 .. 더보기 알루앤루(allo&lugh) 부산 상설점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한 초보 아빠 용작가입니다. 혹시 '알루앤루'라는 유아복 브랜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알루앤루'의 귀여운 캐릭터가 아내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우리 엉뚱이의 출산용품의 대부분을 알루앤루로 구매를 했어요. 처음에는 정상매장인 롯데키즈마트점에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부산에 상설점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었고, 추가로 더 필요한 용품은 상설점에서 구매를 했었어요. 알루앤루 부산 상설점 / 051-634-1002 / 부산 동구 범일동 62-746 1층 배냇저고리를 비롯해 유아복이 심하게 유행을 타는 것도 아니기에 이월 상품이라 하더라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정상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었..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