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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담은 흔적

동화속에나 있을것 같은 알록달록 예쁜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많은 사진과 여행기로 미리 만나봤었던, 그래서 꼭 가보고 싶었던, 동화속에나 있을것 같은 알록달록 예쁜 '더럭분교'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제주에 도착한 첫날에 찾았었는데요.평일 낮에는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 마지막 날(일요일)에 다시 들려서 더럭분교를 둘러보고 왔어요.첫날엔 비가 와서 좀 그랬는데, 마지막 날은 날씨까지 화창해서 정말 좋았어요. 더럭분교가 워낙 예쁜 곳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그냥 막 찍어도 사진이 마음에 들더군요.이곳에서 가족사진도 많이 남겨왔는데요. 벌써 6개월전 사진이라 사진을 정리하면서,지금보다 많이 작았고, 갓난아기 같았던 엉뚱이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도 들고요. ^^ 더럭분.. 더보기
상쾌한 초록 기운이 가득한 경산 반곡지 경산 반곡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산 반곡지로 소풍 다녀왔어요.휴일이라 도로 정체가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이 도로는 시원하게 뚫려있었어요. (네비가 도착한다고 정해준 시간에 딱딱~ 도착할 수 있었어요. ㅎㅎ) 반곡지에는 저희처럼 가족단위로 소풍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물론 예쁜 연인도 많으셨고요... (부러운 젊음~! ^^)저희도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도 먹고 사진도 찍었어요.한~ 세시간 정도 반곡지의 상쾌한 초록 기운을 양껏 받고 온것 같아요. .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의 향연까지~가족 모두 반곡지에서 행복한 시간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 오월의 소풍 소녀 연인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독사진도 남겨보.. 더보기
오월의 낙안읍성 아침 풍경 나뭇잎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구나싶은 풍경 주말마다 출사 계획은 항상 세우고 있지만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냐만은...) 육아가 우선이다보니, 막상 계획은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채 이좋은 계절을 보내고 있어요. 지난 주말 모처럼 아내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나뭇잎이 짙은 초록으로 변하기 전인 요즘, 연두빛 봄을 즐기기위해 순천, 담양, 여수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가장 담아보고 싶었던 곳인 '낙안읍성'에서부터 시작 했는데요. 이른 아침의 낙안읍성은 짙은 안개,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의 향연, 한적한 초가집의 풍경까지 정말 매력적인 풍경이 그려지고 있었어요. 이미 많은 사진가가 담아낸 풍경이라 (촬영포인트에선) 가볍게 인증샷만 남기고, 아내와 엉뚱이와 함께 한적한 읍성 구석구석 산책했.. 더보기
증기 기차를 타고 곶자왈 원시림을 즐길 수 있는 에코랜드 Ecoland Theme Park Forest Train 제주도에 가기전 아내가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에코랜드를 여행 마지막 날에 찾았어요. 에코랜드는 신비의 숲이라 불리는 곶자왈 원시림을 증기 기차를 타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처음 멋모르고 제주를 찾았던 때를 제외하곤 테마파크는 완전 배제한 제주 여행을 했었는데요. 그 때문에 '남들 다 가보는 곳도 안가는 이상한 여행을 한다'라며 아내의 원성이 자자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딱 한 곳이지만)에코랜드를 다녀오게 된 것이에요. ^^; 에코랜드 대표전화 : 064-802-8020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 이용시간 (기차운행 간격 : 7~12분) - 하절기 : 첫차 08:30 / 막차 .. 더보기
장난감 블럭을 쌓아놓은듯 아기자기한 '만덕 레고마을' Lego town 부산 북구 만덕동에는 레고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요.3년전쯤 레고마을 사진을 처음보고, 한번 다녀와야지...했었는데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레고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은 1986년도에 지어진 국민주택으로, 거의 똑같은 모양의 집이 모여있고 알록달록 다른 색의 지붕이 올려져있어요.멀리서 보면 정말 장난감 블럭집을 쌓아놓은것 같더군요. 레고마을 좌측편으로 보이는 동신타운아파트 2015. 04. 만덕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사랑의 계절, 노란 봄이 왔어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4월11일~19일) 대저생태공원에 유채꽃이 폈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잠시 다녀왔어요.토요일 오후에 근처까지 갔다가 축제를 찾은 엄청난 차량의 정체로 포기하고, 일요일 이른 시간에 다시 찾아 조금 여유롭게 둘러보고 나올수 있었어요. 작년 16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가득 피어있던 유채꽃을 처음 봤을때 '환상적이다!'라는 문장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다시 생각해봐도 환상이라는 단어말고는 더 어울리는 표현이 생각나질 않네요. 올해는 유채꽃이 작년보다 좀 더 정갈한 모습으로 피어있었고, 그리도 곳곳에 숨어 있던 노란 하트를 찾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로맨틱(?)하고 성공적(?)인 사랑의 계절, 노란 봄이 찾아왔습니다.사랑 가득한 봄날 되세요~ ^^ Fantastic Bus.. 더보기
벚꽃 세상이 펼쳐지던 봄날의 경주 보문정의 수양벚나무 연차를 내고 가족과 함께 경주로 벚꽃놀이를 다녀왔어요.반월성과 보문단지를 둘러봤는데요. 경주는 그야말로 벚꽃 세상이더군요.꽃이 만개한 벚나무에서 봄바람따라 내리던 꽃비가 정말 끝내줬어요.이번 주말에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있던 반월성을 먼저 구경하고, 벚꽃이 만개한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보문단지까지 갔다가,봄이면 특히 더 예쁜 보문정까지 둘러보고 왔어요.돌아오는 길에 성동시장에 들려 주전부리로 마무리까지~!벚꽃과 함께 한 봄날의 경주, 정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벚꽃놀이 엉뚱이와 사랑이 반월성 벚꽃 벚나무 벚꽃과 낙엽 마주보기 벚꽃비 내리는 벚꽃길 반월성의 봄 보문정의 흔한 봄 이렇게 흔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이곳.. 더보기
벚꽃으로 뒤덮힌 봄날의 황령산 벚꽃길 황령산 순환도로의 벚꽃터널 순환도로를 따라 벚꽃나무가 심어져있는데, 이를 황령산 벚꽃길이라 부릅니다.황령산 순환도로는 남천동에서 연산동을 잇는 황령산을 관통하는 도로인데요.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고, 가볍게 등산을 하기에도 좋습니다.다만 도로가 좁아 주말에는 극심한 지정체를 초래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황령산 벚꽃길은 지대가 높아 부산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고, 지는데요.보통 평지에 피는 벚꽃이 만개했다가 꽃비를 뿌릴때쯤 이곳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올해는 때아닌 봄장마로 황령산 벚꽃도 너무 빨리 져버린듯 하네요. ^^;; 지난주 토요일 햇살이 잠시 비췄을때, 남천 삼익비치를 둘러본 뒤, 황령산에도 잠시 들려봤어요.순환도로를 뒤덮는 벚꽃터널과 황령산 정상에서 보이던 부산의 봄 풍경,.. 더보기
아침의 고운 햇살이 뿌려지던 남천 삼익비치의 벚꽃 풍경 벚꽃터널이 근사한 남천 삼익비치 궂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벚꽃시즌인데요. 지난 주 토요일 오전 모처럼 햇살이 비춰, 급하게 벚꽃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2년만이군요) 부산의 벚꽃 명소인 남천 삼익비치를 찾아봤어요.도착해보니 계속되는 비로 꽃잎이 떨어지긴 했지만 사진으로 담기엔 부족함이 없었어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꽤 유명한 벚꽃명소임에도 여유롭게 촬영을 즐길수 있었어요. 이번 촬영에서 삼익비치 옥상에서 올라 한 컷 담아보고 싶었는데, 경비아저씨를 설득하는데 실패했어요. 부탁을 정말 단호박 같이 잘라내시더라고요. ㅠㅠ 대신 삼익비치가 보이는 건물 옥상에 올라 몇 컷 담았는데, 원했던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뷰의 사진을 담아서 위로는 되더군요. 아침의 고운 햇살이 뿌려지던 남천 삼익비.. 더보기
여전히 아름다운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 야경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축제 일년만에 다시 만나는 부산 대신동 삼익아파트의 벚꽃 축제,날씨 좋은 날 낮에 한번 와봐야지... 했는데 올해도 결국 밤에 찾았네요.다시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넋을 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2015. 04. 03. 대신동 삼익아파트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피자마자 이별...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올해는 담아보지 못한 곳 위주로 벚꽃을 즐기려했는데요. 꽃이 피고 지는 시기가 유난히 더 빠르고, 개인적으로 시간도 부족해서집에서 금방 다녀오기 쉬운 곳으로 몇 군데 돌아봤어요. (한양아파트, 삼익아파트, 남천삼익비치, 황령산...) 연산동 한양아파트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데요.몇 해전 처음 이곳의 벚꽃터널을 보고 완전 반해버려매년 벚꽃 필 무렵에 한번씩은 다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은 햇살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가장 예쁘던데,비와 흐림의 연속으로 올해는 그런 풍경이 정말 귀하네요. 한양아파트에 다녀온 날도 전날 밤까지 비가내리다, 흐렸어요.비록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작년과 다르게 엉뚱이가 더해져 벚꽃나무 아래의 풍경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피자마자 이별이란게.. 더보기
부산은 지금 벚꽃 축제중~ 주말 온천천 봄 나들이 온천천 벚꽃 축제 일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집근처 온천천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어요.금요일까지만해도 대부분 꽃 몽우리만 보였는데, 이틀사이에 꽃이 활짝 피었더군요.휴일이라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부드러운 봄바람과 따뜻한 햇살, 화사한 벚꽃의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한주의 피로가 쏵~ 날아가는듯한.... ㅎㅎ 벚꽃앞에서 인증샷도 찍고, 축제 먹거리노점에서 파전에 동동주도 한사발 했어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 먹는 음식은 정말 창렬스럽더군요. 다시는 안사먹을꺼에요. ㄷㄷ어쨋든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살짝 아쉬워 정자에 앉아 캔맥주도 한모금씩 했네요. ㅎㅎ주중에 비소식이 있어 생각보다 벚꽃엔딩이 빨리 올까 두렵기도 하네요. 사진찍기 좋은 부산의 벚꽃 명소 8곳 바로가기 벚꽃지붕 화사한 봄날 사랑이와 이모부 벚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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