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2 제8회 부산불꽃축제 명당자리 짚어보기!! 10월의 대미를 장식하는 국내 최대, 최고의 축제인 부산불꽃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에는 2주일에 걸쳐서 하늘에 화려한 불꽃을 수놓았는데요. 올해는 10월 26일과 27일 단 이틀이라는 일정으로 축제가 열립니다. Coming soon..... Busan Fireworks Festival!! 평소 같았으면 어디서 불꽃을 담을것인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한달을 살았겠지만, 올해는 부산불꽃축제 자체를 즐길 수 없게되어 작년에 담아왔던 사진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부산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당자리 Best 3!! 1. 광안리 해변 부산불꽃축제에서는 불꽃만 터트리는게 아니라, 음악과 함께 하나의 공연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당.. 더보기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제21회 부산 자갈치축제의 현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와서 보고 사라는 다소 당돌한 문구를 내건 부산 재래시장의 축제인 '자갈치 축제'가 올해로 벌써 21회차가 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매년 빼먹지않고 축제가 열릴때면 찾고있는데요, 부산의 굵직굵직한 축제행사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축제가 바로 자갈치 축제입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 축제중에 '가장' 사람 냄새나는 축제라서 그런가봐요. 비릿한 내음 가득한 시장을 둘러보다 노상에 마련된 간이 식탁에 앉아 생선회에 소주한잔 들이키면 옆에 앉은 아주머니는 이모가 되고, 건너편에 마주앉은 아저씨는 아제(삼촌)가 되는..... 머리위로 펄럭이는 만국기가 축제의 현장임을 새삼 실감케 해줬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축제음식(?)을 맛보기위해 노상에 마련된 간이 식당을 찾.. 더보기 제2회 구포나루대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불꽃쇼 지난 10월 5일~ 7일 부산북구화명생태공원에서 제2회 구포나루대축제가 열렸는데요. 축제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아내와 함께 잠시 다녀왔습니다. 북구청장님과 시의원님까지 자리한걸보니 북구의 '대'축제였던 같더라구요. '구포나루터'를 재현하고 '추억의 구포장터'를 회상할 수 있는 테마를 가지고 시민들의 열창이 함께했던 가요제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었는데요. 잘(?,이라 쓰고 어설프게라고 읽는다....ㄷㄷㄷ) 재현된 구포나루터에 앉아 파전에 막걸리 한잔 걸치고나니 그나마 축제의 기분이 더해지더라구요. ㅎㅎ 음주의 위대함이란!! 추억의 구포장터에서 팔던 '옛날과자 한소쿠리 담은 봉지'를 손에 든채 지역축제 특유의 조잡함이 느껴지는 구포나루대축제를 만끽했습니다... . . . 사실 이곳을 찾은 이.. 더보기 빨래 널기 좋은 날~♥ 태풍 산바가 지나가면서 몰고온 지긋한 가을장마(?)가 그치고나니 어느새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여주고있는데요. 높고 푸른 하늘과 두둥실 떠다니는 뭉게구름, 거기에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있노라면 어디라도 좋으니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욕구가 치밀어 오릅니다. 떠나고 싶을때 떠날 수 없는 심정의 안타까움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시겠죠? ㅠㅠ' 여행도 여행이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면... 눅눅한 날씨에 쌓이고 쌓였던 빨랫감들을 해결하는건데요. 요즘 날씨야말로 빨래 말리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빨래 널기 좋은 날~* '빨래가 있는 풍경' 뭔가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ㄷㄷㄷㄷ 더보기 황령산에서 만난 가을의 꽃, 꽃무릇(석산) 가을을 알리는 꽃중에 가장 대표적인 꽃이 코스모스라 하면, 그 다음 주자는 꽃무릇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북 고창의 선운사에 국내 최대의 군락지가 형성되어있다하여 올해는 가볼까 했는데... 여름이 지나니 정신없이 바빠지는 일상에 제대로된 사진을 담을 여력조차 없었는데요. 일요일 새벽 송정에서 아침해를 보고나서 부산에도 꽃무릇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하여 찾았습니다.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면 도로를 따라 심어져 있습니다. 물론 선운사의 그것만큼 대규모는 아니었지만, 나무가지 틈으로 내려앉은 고운 아침햇살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꽃무릇을 '상사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석산'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상사화'는 '개꽃무릇'이란 꽃으로 생김새가 완전히 다른 꽃이.. 더보기 오랑대에서 먼저 느껴본 제 16호 태풍 산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마냥 집에만 있기엔 왠지 아쉬워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송정에서 대변항까지 비오는 날이면 으레 생각나는 코스로 정하고 달렸는데요. 태풍 매미를 능가하는 녀석이 올라오고 있더던데, 그러서 그런지 바닷가에 가까워 질수록 비와 바람이 강해졌습니다. 연화리 근처 멀리 오랑대가 보이는 곳에 잠시 주차를 하고 거친 파도를 잠시 담아봤는데요. 삼각대를 세우고 구도를 잡고 몇 컷 담는 동안 온몸이 흠뻑 젖어버리더라구요. 우산으론 카메라만 필사적으로 보호했다는... ㄷㄷㄷ 마치 오줌 싼 것 같은 이 느낌 ND필터를 이용해 파도의 장노출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비바람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안생겨 못담았는데요 아쉬운대로 포토샵 레이어 합성을 이용해 다중노출의 느낌으로 후보정.. 더보기 태풍 담레이가 남긴 그림같은 풍경, 복산동 벽화마을 무척이나 더웠던 날로 기억됩니다. 여름이니 더운게 당연한거겠지만, 이날은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무더위가 한풀 꺽이지않을까란 기대(?)를 했던 날이기에 그 더위가 더 심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담레이'는 2012년의 제10호 태풍으로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 중국 칭따오 근처에서 소멸했습니다. 태풍의 가장 자리에 놓이면 지레 비가 많이 내릴것이라 짐작하는데요. 멋진 구름의 향연이 이어지는 맑고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멋진 구름에 맑은 날,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그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하늘아래 동네(라 쓰고 달동네라 읽는다...)인 복산동 벽화마을에 올랐습니다. '벽화가 그려진 달동네를 찾을땐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주세요~ ^^' 안그럼 주민이 이렇게 말할지도 몰라.. 더보기 아찔한 절경이 그려지는, 태종대 신선바위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 그 안에서도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신선바위입니다. 태종대 영도등대를 내려가 유람선 선착장 포장마차로 내려가기전에 (내려가는 방향으로) 우측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오랜 시간동안 자연스레 만들어진 기암절벽 위에 너른 바위와 망부석, 그리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그 모습은 아찔하지만 뭔가 가슴을 탁 트이게 만드는 멋진 절경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평소엔 바람이 많아 신선바위까지 가볼 엄두도 못냈는데요, (날은 무척 더웠지만) 봄바람 처럼 살랑거리는 약한 바람에 신선바위 위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멋진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신선바위에 내려가지전엔 저 바위에 도착하면 바다를 보며 아무 생각없이 멋진 음악 한곡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도착했을땐, 그 아름다움에 빠져버려 그 다짐.. 더보기 세계인이 함께하는 '광안리 해수욕장' 확실히 휴가철이라 그런지 시내 도로도 한산, 제 블로그도 한산(?)하네요. ㅋㄷㄷㄷ 요즘 핫이슈인 티아라의 화영양 왕따설, 화영양을 위로하고, 까도까도 끝이없는 양파같은...ㄱㄱㄲ 그런 글을 보며 깨알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류화영양... 볼매네요 정말! 힘내세요~! ^_^ (류화영 화이팅~! ㅎㅎㅎ) 각설하고 오늘은 부산의 여름바다, 그 세번째 이야기인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송정과 해운대를 거쳐 황령산에 잠시 들렀다가 광안리 해변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넘어갔는데요. 해지기까지 두시간 정도 남아있었지만, 물놀이 하기엔 애매한 시간이었는지 생각보다 훨씬 한산한 모습에 살짝 당황스럽더라구요. ^^ 그래서 다른 곳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사진을 담아왔는데요. 버드뷰를 볼 수 있는 높은 건물.. 더보기 해마다 천만인이 찾는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 해마다 천만인이 찾는 곳이라는 해운대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품고 있는 곳인듯 합니다.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민(?) 포인트에 올라 뜨거운 여름 바다를 훔쳐봤는데요. 쭉쭉빵빵한 비키니 아가씨들의 사진이 없다는게 찾아오신 이웃님들께 살짝 죄송할 따름입니다. ^^;; 하지만 그런 사진 찍다간 큰일나는 세상이지요~ ㅎㅎ (함부레~~~~ ㅎㅎ) 1.5km에 달하는 백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파라솔의 행렬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여름 해운대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그 파라솔의 패턴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사진을 담은 중복날엔 50만 인파가 해운대를 찾았다는 통계를 봤는데요, 해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풍경은 현지인인 저로써는 해운대에서 피서를 즐기겠다는 생각조차 감히 할 수 .. 더보기 부산의 여름 바다, 송정해수욕장 하드디스크에 여름 사진을 채우기 위해 강행한 출사, 중복 더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더위에 진이 다 빠졌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용작가 파이팅~ 코리아팀 파이팅~)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 노란색 대형 튜브에 누워 파도의 물결을 느끼며 파란 바다 위를 떠다니는것 만큼 좋은 피서도 없는 것 같아요. 송정의 어느 카페에 올라 시원한 '아메,아메,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여름 바다의 참된 모습을 감상하다보니, 마음은 이미 저들과 함께 송정의 바다에서 여름을 쫒아내고 있더라구요. ㅎㅎ 어제 스위스전을 끝까지 다보고 잤는데요... 2:1로 이겨서 너무 햄볶아요 달달~ 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조큼 졸리단.... ㄷㄷㄷ) [부산 해수욕장 추천/송정해수욕장/부산 여행지 추.. 더보기 복날에 둘러본 부산의 해수욕장 '송정, 해운대, 광안리' [부산 여행지 추천] 중복날 몸보신은 잘 하셨나요? 저는 장모님께서 해주신 영계백숙 한 뚝배기로 한낮의 피로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복날보양식 아직 못드셨다면 이거라도.. ㅎㅎ (잡쏴봐~~~요! ㅎㅎㅎ) 중복인 오늘(,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군요. ㅋ) 부산은 덥고 화창한 날씨였는데요. 한주동안 참아왔던 출사의 욕구를 마음껏 해소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출발해, 송정, 해운대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 야경까지!! 깔끔하고 빡신 하루를 보낸 기분이에요. (릴리리 맘보~♪) 해수욕장의 자세한 풍경은 차차 다루기로 하고, 부산 해수욕장의 피서지 풍경은 대충 이러다하는 내용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부산으로의 여행을 휴가 계획으로 세우셨다면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 그러고 보니 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