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마도 여행] 비틀 무료 승선권으로 떠난 2박3일 대마도 가을여행 Prologue 벌써 5번째 찾는 대마도... 이번엔 조금 특별한 계기로 대마도를 다시 여행하게 되었어요. 부산항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 운항하는 비틀호의 5주년 기념 이벤트로 진행했던 대마도 여행사진 공모전에 두작품이 당선되었는데요. 경품으로 받은 무료 승선권 덕분에 비교적 덜 부담스럽게 여행을 갈 수 있었어요. 더구나 비틀호의 일반석이 아닌 그린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호사까지....! 친절한 JIN렌트카에서 귀여운 경차를 빌렸고요. 숙박은 카미소 호텔을 이용했어요. 첫날은 슈시단풍길과 긴의 장수은행나무, 이국이 보이는 언덕 전망대, 센뵤마키산을 둘러봤고요, 둘째날엔 아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러 이즈하라 근처인 미츠시마까지 내려갔다가, 간김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에 잠시 들렸다가 히타카츠로 복귀했고, .. 더보기 아름다운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었던 대관령 바우길의 가을 대관령 시골집처럼 편안한 살바토레펜션에서 느긋한 아침을 보내고,살바토레 형님이 추천해주신 목장이 보이는 바우길에 잠시 들려보기로 했어요.해발 1000m정도는 되는데 근처까지 차로 접근이 가능해서 크게 힘든 코스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일행은 목장을 끼고 도는 코스로 한시간정도 가볍게 걸었는데요.대관령의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정말 기대이상의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목장을 지키는(?) 귀여운 강아지 가족의 에스코트도, 혹시나 건초라도 뜯어주는줄 알고 쫓아뛰어내려오던 양떼들도, 말똥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지뢰밭같던 초원도, 벌써 아련~~~해지는 풍경들이네요. ^ㅠ^ 대관령은 벌써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네요.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대관령도 곧 만나러 가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대관.. 더보기 드라이브로 즐겨보는 대관령 도암호의 가을 오대산 전나무숲길을 빠져나와 살바토레펜션으로 가기전에 도암댐까지 드라이브를 잠시 즐겨보기로 했어요. 횡계시내에서 도암호 초입까지는 15~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고요. 도암호를 곁으로 구비구비 나있는 도로를따라 30분쯤 더 가면 도암댐에 도착할 수 있어요. 저희는 드라이브와 사진촬영을 함께 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네요. 오대산 월정사와는 다르게 도암호 주변은 단풍이 제법 물들어 있더군요. 인적이 드물고, 거리가 멀지않아 좋았고, 단풍이 든 풍경이 괜찮아 더 좋았었네요. ^^ 드라이브로 즐겨보는 대관령 도암호의 가을풍경입니다. . . . . . . . . . . . . . . . . . . 도암댐을 향해 달리다보니 도암호 표석이 보이네요. . . . . . . . . . . . . 2016... 더보기 엉뚱이와 단둘이 다녀온 기장 대룡마을 아트인오리 무인카페 좋은 빛, 좋은 풍경, 좋은 사람이 공존하는 찰라의 순간 울산 문수 마로니에길에서 단풍 구경을 하고,.국도로 30분 거리에 있는 기장 대룡마을에 잠시 들렸어요.마을에 있는 아트인오리라는 무인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2년전 엉뚱이를 담았었던 프레임으로 한 컷 더 담아볼까 싶어서였어요.휴일이었지만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지 엄청 조용하더라고요. 마을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아트인오리 무인카페까지 걸어봤는데요.(요즘 한창 호기심이 많은) 엉뚱이는 '이게 모지?'란 말을 쫑알거리며풀때기, 꽃, 벽화를 볼때마다 쪼르르 달려가서 관찰하고, 만져보고, 또 궁금할걸 물어보고 그러더군요. (아빠인 저는 그저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 ㅎㅎ) 음악이 흐르는 무인카페에 도착해 커피 한 잔 내려마시고,.. 더보기 엉뚱이와 단둘이 다녀온 울산 문수경기장 마로니에 단풍길 일요일 오후,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라고 다녀와야겠는데... 몸살이 난 아내에게 모처럼의 휴식시간도 주고, 뛰어놀고 싶어하는 엉뚱이는 실컷 놀 수 있게해주고싶어 부녀만 단둘이 가까운 곳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저희 부녀가 찾은곳은 울산 문수경기장의 단풍길인데요.마로니에길을 따라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인상적인 곳이에요.짧은거리지만 제법 강렬하고 쉽게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1년만에 엉뚱이와 함께 다시 찾았네요. ^^단풍으로 물든 울산체육공원의 마로니에 가로수길) 밖에 나간다고 기분 좋은 엉뚱이 다행이 곱게 물든 단풍이 절정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휴일 오후라 가족, 연인들이 많이 찾으셨더라고요. 집에 혼자 두고온 엄마가 살짝 생각났... ㅎㅎ 이렇게나 좋아하네요. ㅎㅎ ... 사각.. 더보기 함께 걸어서 더 좋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추암에서 꽝출을 담고난 뒤, 홍천 은행나무숲으로 갈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지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요. 홍천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의 운전은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더군요.그래서 강릉대관령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단히 아침도 먹고,강원도의 명산인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로 향했습니다.(결론적으로 우리의 선택은 옳았어요. ㅋ) 대관령IC에서 국도를 타고 20분정도 더 들어갔는데요.월정사 초입에서 잠시 차량 정체가 생기더라고요. 가을여행 오신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했는데, 입장료 받는것 때문이었어요....(어른은 1인 3,000원, 주차는 4,000원... 비싸네요.) 전나무숲길 초입에있던 임시주차장에 차를 대고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전나무숲길을 가로질러 월정사까지 걸어봤습니다.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고... 잘.. 더보기 강원도 여행의 시작은 동해에서... 일출명소 추암 촛대바위 우리의 가을 강원도 여행은 동해 추암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동해의 일출명소로 꼽히는 추암 촛대바위의 일출을 담기위해, 부산에서 자정에 출발해 쉬지않고 달려 4시 30분쯤에 추암해변에 도착했는데요. 벌써 세번째 찾는 추암이지만 올때마다 좋은 모습을 못봤던터라...이번엔 괜찮겠지?라는 기대감을 살짝 가져봤었어요. ㅎㅎ 일출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조각공원쪽을 한바퀴 돌아보고, 촛대바위와 수평선이 보이는 곳으로 가, 삼각대를 펴놓고 아침해를 기다렸는데요.기상청의 기상도는 괜찮아 보였지만, 대기에 가스층이 너무 두텁고 수증기도 많아역시나 이번 추암에서의 일출도 "꽝, 다음 기회에" 기운이 너무 강하더군요.(설상가상 해가 방끗하고 나올땐, 저는 잠시 딴데 가있었다는 사실... ㅋㅋㅋ) '언젠간 꼭 먹고말꺼야.' 라는 .. 더보기 첫 단풍을 찾아서 떠난 강원도 대관령 주말여행 (프롤로그) "여행시작은 역시 일출부터지!" 라며 토요일 시작되는 자정에 강원도로 가열차게 출발했었던 이번 첫 단풍여행... 결국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만 뼈저리게 실감했었는데요. 추암에서 해가 뜨는둥 마는둥하는 감동을 빼버린 풍경을 지켜본 뒤부턴 긴장감도 떨어져버리고, 비몽사몽한 정신에 지금 내가 강원도까지 단풍을 보러 온건지 잠과의 사투를 하러 온건지 모르겠더군요. 설상가상으로 단풍을 보려고 찾아갔던 오대산이나 도암댐의 풍경도 기대했던만큼 예쁘지 않았었다는... 그래도 사진벗인 Saik Kim 형님 부부와 함께 한 여행이라, 같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어요. 작가님이 찍어주신 퀄리티 좋은 가족 사진도 남길 수 있었고요. 또 강원도 대관령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목장이 보이는 바우길의 자.. 더보기 흰여울길에서 멀지않은 영도 명소, 하늘전망대 부산 영도는 자차가 없으면 여행하기가 그리 쉬운 곳은 아닌데요. 만약 흰여울길까지 찾아오셨다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하늘전망대를 한번 찾아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꺼에요.동산아파트에서 대충 1km 정도 떨어진 거리라천천히 걸어도 20분 안쪽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하늘전망대의 유리 바닥에 카메라를 바짝 붙혀서 반영사진으로 추억을 재미있게 남길 수도 있고요,바다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커피차도 있어서 가볍게 커피 한잔 즐길수도 있겠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든 생각인데, 여름날, 파도가 잠잠할땐 전망대 아래쪽 바닷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기에도 좋겠다 싶더군요. 파도 없을땐 스노쿨링 즐기기에 딱 좋아보이더군요. 나에게 오라~ 해가 넘어가고 있네요. 자연의 색 멍~~하니 바다만 보고 있.. 더보기 제22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축제의 시작) 축제의 계절인 10월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 실망만 가득했었던 자갈치축제의 불꽃쇼의 아픔(?)을 잊고, 어제부터 시작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쇼를 담아보았어요.동래구민으로써 재작년부터 동래읍성역사축제는 꼭 사진으로 담게되네요.(음!)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첫 불꽃은 북문 바로 아래에서 촬영을 했었고, 다음해에는 복천 고분군에서 담았어요. 그리고 올해는 사무실 근처 아파트 옥상에 올라동래의 시내야경과 함께 담았는데요. 불꽃이 크고 촬영하기 편한 형태로 올라와서기대했던 것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드네요. 내년에는 또 어디에서 촬영할지 즐거운 고민도 늘었어요. ㅎㅎ 20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 2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 불꽃사진을 담고 보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는 하나의 구도를 정해.. 더보기 옥상전망대에서 공짜로 즐긴 영도대교 도개 장면 영도대교 도개 시간인 2시쯤 근처에 지날 일이 있어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의 옥상 전망대에 잠시 올라봤습니다.옥상전망대는 따로 입장료를 낼 필요가 없는 무료전망대고요.다만 유리벽이 성인 키높이로 설치되어있어, 사진 촬영에는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더군요.저도 손을 뻗어 유리벽 너머로 카메라를 내밀고 촬영을 했었어요... 백화점 옥상 전망대는 두어번 올라봤는데, 마트 확장 공사 이후론 처음인것 같네요.지하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요.영도다리 도개 장면만 보고 다시나왔어요. (머문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주차요금도 공짜였어요.) 영도대교(影島大橋, Yeongdo bridge)는 부산광역시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다리로, 1934년 개통 당시는 다리 이름이 부산대교였다가 옆에 부산대교가 새로 생.. 더보기 [대마도 여행] 대마도 유일 폭포인 '나루타키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삼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있는 나루타키 자연공원 산책로를 따라 10분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나루타키 폭포... 나루타키(鳴滝)폭포는 낙차의 높이가 15m이고 수량이 많을땐 울림이 주위의 산을 흔든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하는군요. (저희는 중간쯤에서 봐서 3~4m정도의 낙차만 보고왔어요. ㅎㅎ) 나루타키자연공원 입구 평소에는 건천이라 실망스런 장면은 보는게 보통이라 패스하려했지만, 새벽에 잠이 깰정도로 크게 울렸던 천둥소리와 폭우.... (배가 뜰까싶어서 날씨를 검색했을정도였... 그러나 낮에는 매우 맑음!ㅋ) 떠나기전 마지막 여행지로 꼭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주차장(공원 입구 옆 공터)에서도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공원 입구부터 폭포 전망대(?)까지 걸어가는 길에는 삼나무가 빽빽하게..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