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켓에서 담아온 태국 최대의 물축제, 송크란(Songkran) 페스티벌 2017 Songkran Festival in Phuket, 2017 송크란은 태국의 전통 설날이라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송크란 축제에 대해 알아보가다 그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편의점에서 '해피뉴이어'라고 인사를 건네던 외국인을 요상하게 쳐다봤었던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ㅎㅎ;;;; 상대방에서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물을 뿌리던 것이 지금은 세계적인 물축제가 되었다고 해요. 축제를 즐기는 태국 사람들을 보면서 이렇게나 흥이 많고 개구진 분들이셨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기도 했어요. ㅎㅎ 푸켓에선 빠통비치에서 가장 크게 송크란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저희는 마지막 숙소 근처였던 까타비치리조트 부근에서 축제를 즐겼어요. 퍼레이드 행사도 있었고, 한 자리만 지켜도 다양한 장면을 볼 수 있더군요. 물을 뿌리는 이나.. 더보기 연산동 한양아파트에서 담아온 벚꽃 핀 풍경 저는 올해 부산에서의 벚꽃은 이곳, 연산동 한양아파트에서 간단하게 담아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아요. 연산동 한양아파트 역시 벚꽃 시즌엔 매년 찾고 있는 곳이에요.벚꽃 축제가 열리는 바로 옆의 온천천과는 달리 붐비지않아 좋거든요...아파트 단지가 숨어 있진 않은데... 나름 숨은 벚꽃 명소인듯?? 주말내내 비가 올꺼란 구라청의 예보를 믿고!!!토요일에 우산들고 엉뚱이랑 다녀왔는데...비가 많이 내릴꺼라던 일요일엔 날씨가 왜이렇게 좋던지... ㅎㅎ;; ... 볼 일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한번 더 한양아파트에 들려서오후 햇살이 쏟아지던 단지의 벚꽃도 한번 더 담아왔어요. 그때 엉뚱이는 차에서 곤히 낮잠을 주무시고 있어서 깨우지 않았다가... 집에 도착했을때 깨우니 왜 꽃 보러 안가냐며 눈물.. 더보기 3박4일간의 일본여행, 렌트카타고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을 여행하다! [Prologe] 급작스레 주어진 휴가.... 정말 급하게 진에어 기타큐슈행 항공권을 결재하고 렌트카와 숙소를 잡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김해발 기타큐슈행의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와있어큰 고민없이 여행지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뱅기 탄다~ 에헤라디야~ 후쿠오카현인 기타규슈(고쿠라)를 기점으로,오이타현의 유후인, 뱃부,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까지... 규슈와 혼슈 지역을 제법 광범위하게 둘러본 것 같지만막상 들러본 포인트는 몇 군데 않되네요. ㅎㅎ;; 오키나와와 대마도에 이어 일본의 세번째 지역을 여행한 것인데요.이번 여행도 렌트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앞의 두지역과는 다르게 도심지를 여행해서 그런지 렌트카 여행이 크게 득될건 없더라고요....;;;주차비와 도로비의 압박에 정말 놀래버렸어요. ㄷㄷㄷㄷ!!그래도 아직은 어린 엉뚱이.. 더보기 [미국/괌여행] 사랑의 절벽 Two Lovers Point 필수코스정복! 미국, 괌을 여행의 필수코스인 사랑의 절벽을 마지막 여행코스로 찾았습니다. Puntas Dos Amantes, Two Lover's Point 1 인당 $ 3 (6 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영업 시간 : 오전 7시 - 오후 7시 사랑의 절벽은 투몬의 절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차모로족 여인과 청년의 슬픈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이라 하는군요. The Legend of Puntan Dos Amantes (Two Lovers Point) Once long ago, in the time when Spain ruled Guam, there was a proud family living in Hagatna, the capital city. The father was a wealthy Spanish ar.. 더보기 송정해수욕장에서 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아내와 엉뚱이의 감기로 하루종일 집에서 쉬다가, 정월대보름인데 달집태우는거나 보러 갔다오자고 설득시켜서최대한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인 송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송정을 주차하고 해변이 바로 보이는 곳이다보니, 쉽게 자리를 잡고 볼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던거죠... 하지만 달집 근처 도로변에는 이중 주차가 되어있었고, 덕분에 해변로를 따라 차량 정체도 심했어요.인기없는 주차라인까지 빽빽하게 다 채워져있었고요....달집에 불이 붙고 나서야 주차를 하고 달집태우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대보름의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 사진촬영차 달집태우는 장면을 본 적은 있었지만, 아내와 엉뚱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했고요. 달집과 함께 한해의 액운을 날려버리고, 달님을 보.. 더보기 사진명소로 더 알려진 죽성성당의 리뉴얼을 기다리며, 죽성리 일출경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사진명소로 더 유명해진 곳... 솔직히 드라마 내용은 몰라도 세트장이었던 죽성성당의 사진을 한번씩은 다 보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이 보수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긴했었는데,최근 사진을 보니 아예 다 허물고 뼈대부터 다시 올리고 있더군요.그 사진에서 뼈대만 올라가있는 모습이 독특하게 느껴져 출근하기 전에 잠시 들러 일출경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불과 몇 일 사이에 뼈대에 판넬이 덧대져 원하는 풍경을 볼 순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우연히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 ... ... ... 죽성 거북바위 2017. 01. 기장 죽성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 더보기 엉뚱이랑 용평곤돌라 타고 다시 찾은 대관령 발왕산 엉뚱이가 엄마 배속에 있었을때, 다녀왔던 발왕산을 다시 다녀왔어요.전날 양떼목장에서 눈을 보긴 했지만 왠지 허~한 기분에 용평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발왕산까지 올라가게 되었어요. 발왕산은 용평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상층까지 20분 정도, 상층에서 걸어서 30분정도면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는데요. 막상 케이블카 상층에서 내리니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정상까지는 걸어갈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플래시 안챙겨와서 창밖은 다 날아가버렸다...ㅎ 그래서 그냥 식당에 앉아서 커피한잔 마시고, 상층 건물 주변만 멤돌다가 내려올 수 밖에 없었네요. 아빠곰 눈사람(지금 엉뚱이에게 큰건 아빠곰, 작은건 아기곰이다...ㅎ) ... ... 찍어내는 눈 궁디가 따땃해지는 곳 ... ... ... ... ... ... ... .. 더보기 [미국/괌] 괌 남부투어는 렌트카를 타고!! 괌은 렌트카 대여할때 국제면허증이 없어도 되고요.그냥 우리나라 운전면허증만 소지하고 있으면 되더라고요. 저희는 삼대가 함께한 여행이라, 큰차가 필요했었는데요. 도요타렌트카에서 SIENNA 8인승 VAN을 $120 달러에 예약했어요. 도요타렌트카는 인터넷으로 예약확정까지 해두고, 인도하는 당일에 현지사무실에서 결재하는 시스템이더군요. 호텔명을 기입하면 픽업하러 온다길래 렌트차량을 들고오는줄 알았더니, 자기 사무실까지 데려가서(10분 정도 걸렸음) 결재한 뒤에 차량을 인도해주더군요. 그럴꺼면 약속시이라도 맞춰서 왔으면 괜찮은데 시간도 늦었고, 사무실로 가서 이것저것 서류 작성하고, 유아카시트 장착하고하니, 엄한 시간 다 잡아먹었던 점은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전산이 많이 느리면 미리 서류를 만들어 놓던지 .. 더보기 대마도 여행의 필수코스, 에보시타케 전망대와 와타즈미 신사 대마도의 리아스식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에보시타케 전망대와 바다 위에 일렬로 세워져있는 도리이를 볼 수 있는 와타즈미 신사는대마도 여행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망대와 신사가 가까이 있어 세트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지난 2월엔 날씨도 흐렸고, 바닷물도 빠져있어 진풍경을 못봤었는데,12월에 다시 찾았을땐 제대로 보고 올 수 있었어요. (이번에 느낀건데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한번 바라보고 싶더라고요....겁많은 아내가 허락해줄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밤에는 맥주마셔야죠 뭐..ㅎㅎ) 12월의 산바람이 서늘하긴 했지만 견디기 힘들정도는 아니어서비교적 쾌적하게 대마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여기서부터 5분이면 올라갑니다. 주차공간도 있고요. ... ... ... ... 더보기 바우길 능선에서 마주한 대관령의 겨울 아침 지난 가을여행때 보고 왔어야 했는데 보지못하고 온) 바우길 능선에서의 일출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새벽길이라 노면이 얼어있을까봐 살바토레 형님의 인솔을 받으며 대관령 바우길로 달려갔습니다. 막 새벽노을이 그려지기 시작할때 도착했는데요. 가을에 왔을때 봐뒀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 곳까지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싸리재 언덕엔 눈이 거의 없었는데, 바우길 능선에는 정강이 높이 이상 쌓여있더군요.걸음을 옮길때마다 경등산화 속으로 눈이 들어와양말이 축축하게 젖어버렸지 뭐에요.. ㅎㅎ;; 그리고 이곳, 바우길 능선에서 맞이한 대관령의 감동적인 아침 풍경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근사했어요.포인트에 도착해 촬영하려고 삼각대를 주섬주섬 펼치고 있을때,살바토레 형님의 아이폰에서 막 흘러나오기 시작.. 더보기 싸리재 언덕에 올라 마주한 겨울 오후의 대관령 풍경 새벽길을 달려 대관령까지 왔기에 양떼목장을 둘러본 뒤,살바토레펜션에 도착했을때는 가족 모두 이미 녹초 상태가 되었어요.와이프와 엉뚱이는 방에서 한숨 자도있으라고하고, (저 역시 피곤했지만...) 살바토레 형님을 꼬셔서 오랜만에 '싸리재'로 함께 올라가봤어요. 일부러 싸리재를 찾은건 목장에서 펜션으로 가는 길에 봤던 빛이 제법 괜찮았기 때문인데요.막상 도착해보니 서산에서 짙은 구름이 밀려와 기대한 풍경이 그려지진 않았어요.그래도 매번 초입에서만 촬영했었던 싸리재였는데,처음으로 정상까지 올라가 풍광을 살펴본 것은 뜻깊은 일이었어요. 다만 평소 즐겨 촬영하던 싸리재의 일부분이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주차장 부지로 사용되게 되었고, 머지않아 지금과 같은 풍경은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식도 들을 수 .. 더보기 [미국/괌여행] 괌 PIC 리조트 예약시 알아두면 좋은 점 PIC리조트는 괌 여행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인데요. 저희처럼 아이가 있는 가족이 이용하기 딱 좋게 되어 있더군요.하지만 예약하면서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글이 거의 안보여 PIC를 예약할때 궁금했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실제로 저나 저희 가족들이 헷갈렸던 부분이기도 하고요.특히 숙박 요금 시스템은 정말 비합리적이라는... ㄷㄷ 1. Room grade (방등급) - PIC는 총 3동의 건물로 되어있고요. 방등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 로얄탸워 > 오세아나타워 A,B 동 ] - 오세아나타워 A,B 동 (슈페리어 플러스>슈페리어>스탠다드) - 로얄탸워 (로얄클럽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 로얄클럽 스위트 > 로얄클럽 프리미엄 > 로얄클럽 > 시헤키룸 = 로얄디럭스) ※ 로얄클럽 룸 이상의 투숙..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