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쾌한 초록 기운이 가득한 경산 반곡지 경산 반곡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산 반곡지로 소풍 다녀왔어요.휴일이라 도로 정체가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이 도로는 시원하게 뚫려있었어요. (네비가 도착한다고 정해준 시간에 딱딱~ 도착할 수 있었어요. ㅎㅎ) 반곡지에는 저희처럼 가족단위로 소풍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물론 예쁜 연인도 많으셨고요... (부러운 젊음~! ^^)저희도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도 먹고 사진도 찍었어요.한~ 세시간 정도 반곡지의 상쾌한 초록 기운을 양껏 받고 온것 같아요. .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의 향연까지~가족 모두 반곡지에서 행복한 시간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 오월의 소풍 소녀 연인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독사진도 남겨보.. 더보기 벚꽃 세상이 펼쳐지던 봄날의 경주 보문정의 수양벚나무 연차를 내고 가족과 함께 경주로 벚꽃놀이를 다녀왔어요.반월성과 보문단지를 둘러봤는데요. 경주는 그야말로 벚꽃 세상이더군요.꽃이 만개한 벚나무에서 봄바람따라 내리던 꽃비가 정말 끝내줬어요.이번 주말에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있던 반월성을 먼저 구경하고, 벚꽃이 만개한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보문단지까지 갔다가,봄이면 특히 더 예쁜 보문정까지 둘러보고 왔어요.돌아오는 길에 성동시장에 들려 주전부리로 마무리까지~!벚꽃과 함께 한 봄날의 경주, 정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벚꽃놀이 엉뚱이와 사랑이 반월성 벚꽃 벚나무 벚꽃과 낙엽 마주보기 벚꽃비 내리는 벚꽃길 반월성의 봄 보문정의 흔한 봄 이렇게 흔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이곳.. 더보기 매화꽃 향기가 가득한 교정, 김해건설공고 고매(古梅)의 유혹 지난 주말 봄 기운을 느껴보려 김해건설공고에 다녀왔어요. 김해건설공고는 매년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찾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교문에서 시계탑까지 길을 따라 매화나무가 도열해있는데... 이곳이 특별한건 용이 누워 있는 것과 같이 독특한 형태로 자라는 매화나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와룡매'라고도 불리는 고매(古梅)의 자태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자주 찾아서 그런지 올해는 사진을 담아 좋았다기보다는 봄 기운을 느끼고 왔다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발 빠르게 만나고 온 김해건설공고의 봄소식입니다.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 더보기 봄꽃여행의 첫 출사지는 통도사 홍매화 분홍빛 통도사 엉뚱이도 봐야하고 왠지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 올해는 한판 쉬어볼까했는데, 결국 연분홍빛 홍매화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양산 통도사에 다녀왔어요. 통도사 홍매화는 남쪽지방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 중에 하나인데요.아직 3월도 안되었는데 벌써 나무 가득 달달한 향기를 풍기며 분홍색으로 화사하게 물들어있더군요.홍매화 나무를 몇 봤지만 통도사의 오래된 나무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는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봄이면 이 나무만을 보기위해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통도사엔 총 세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나무인 마당에 핀 나무만 만개했고, 천왕문 근처의 나무 두그루는 이제 막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더군요.비소식만 없다면 10일정도는 좋은 모습.. 더보기 올해의 두번째 통영여행, 통영 맛과 멋!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1월, 한달 동안 통영으로만 두번의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부산에서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다 할 수 있는 애매한 거리다 보니 '한번 갔다올까'라는 마음이 생기면 앞뒤 재지말고 떠나야 하는 것 같아요. 통영은 다섯번이나 여행했지만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여행지인데요. 원초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맛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보다 고차원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멋이 있는 곳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맛과 멋이 참 잘 어울어져있는 여행지에요. 아직 통영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지 못한게 아쉬운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머물어보고 싶은 숙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통영의 밤과 새벽을 느껴보고 싶기도 하네요. 싱싱한 활어회에 소주 한잔 들이키고, 포구의.. 더보기 통영 동피랑 마을에서 즐긴 동심 가득한 사진여행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인적인 끊긴 달동네의 낡은 시멘트 벽에 색이 입혀지고 그림이 그려지면서, 철거 대상에서 통영여행의 1번지가 된 곳이 있는데요. 바로 강구안 포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의 통영 동피랑 마을입니다. 동피랑 효과라고 봐야할까요? 낡고 오래된 것들은 무조건 새걸로 바꿔야한다는 인식을 다른 차원의 접근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걸 입증한 성공적인 사례인듯 한데요. 부작용은 지자체마다 비슷한 느낌의 개성없는 벽화 마을이 생겼다는게....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도대체 여기에 왜 그림을 그려놨지?' 싶을 정도로 생뚱맞은 곳도 많이 봤거든요. 부산만해도.... 에헴;;; 각설하고, 우리나라 벽화마을의 원조격인 '동피랑'은 천천히 걸어서 한시간이면 골목 구석구석을 다 둘러.. 더보기 포항의 만물상, 죽도시장 탐방기 죽도시장 어시장 저녁에 먹을 찬거리도 살겸, 포항에서 가장 크다는 죽도시장에 들렸어요. 주말 오후의 죽도시장은 역시 주차 전쟁이더군요. 작년에 포항으로 1월에 한번, 12월에 한번해서 두번 다녀왔는데요. 1월엔 엉뚱이가 아내 배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엉뚱이가 제게 안겨있네요. ^^ 엉뚱이를 안고, 가벼운 GR만 손에 들고 천천히 죽도 시장을 둘러봤어요. 죽도시장은 4만5천평 규모에 1,500여개의 점포가 입점해있는 경북 동해안 최대 규모라 하는데요. 싱싱한 수산물부터, 건어물, 의류, 가구, 채소, 과일 등 없는것빼고는 다있는 포항의 만물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재래시장을 구경하고있으니 딱히 뭘 사지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가 푸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연초에 왔을땐 여기서 문어랑, 대게를 사가지고,.. 더보기 통영 먹거리 여행, 추천 맛집 통영 무전동 _ 굴향토집 맛집이라 적으니 좀 거북스럽지만 또 달리 표현할 적당한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 통영은 볼거리만큼 유명한 먹거리도 많은데요. 매 끼니마다 새로운 메뉴를 먹어도 될만큼 풍요롭고 기분 좋은 여행지인것 같아요. 여러번 통영을 여행하면서 먹어봤던 다양한 먹거리를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본진에서 맛보는 통영의 충무김밥 통영 어딜가도 맛 볼 수 있는 메뉴가 충무김밥인데요. 통영을 여행하며 충무김밥집이 과연 몇 개나 있을지 궁금할 정도에요. 저는 식당 세군데에서 충무김밥을 먹어봤는데요. 오징어와 어묵 무침의 양념과 무김치에서 맛이 갈리더군요. 제가 갔던 식당 모두 무뚝뚝한게, 상냥함과 친절과는 거리가 있네요.^^; 큰 이쑤시개로 김밥을 찍고, 참기름장에 살짝 찍은뒤 오뎅과 오징어, 무.. 더보기 맛과 멋이 있는 통영으로 떠난 사진여행 통영 연명마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날도 많이 풀렸고, 벌써 첫 봄꽃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슬슬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 달 계획했던 대관령 여행은 아직 못다녀왔고요.대신 비교적 가까운 곳인 '통영 당일치기 여행'을 두번이나 다녀왔어요.처음 한번은 달아마을에서 근사한 일몰을 구경하고 왔고요,두번째 여행에선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봤어요.당일치기 여행이라 제약이 많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첫번째 여행은 통영의 '달아마을'이 종착지였어요.달아마을은 남해안이지만 특정 기간동안에 오메가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워낙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풍경이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세번의 방문만에 .. 더보기 겨울에 떠난 포항여행, 호미곶 일출과 구룡포항 우리 가족의 해맞이 작년 12월 13일~14일, 2014년의 마지막 여행으로 포항에 다녀왔어요. 짧았지만 처가식구와 함께 떠난 여행이라 나름 큰 의미가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호미곶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보석을 잡은 상생의 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같이 집을 나서긴했는데요.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게 출발해서 일출을 못 볼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지만, 다행히 일출시간에 딱맞게 도착해 상생의 손 너머로 올라오는 해를 볼 수 있었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과 새해를 미리 본다는 기분이 묘하게 섞이더라고요. 엄청 추웠지만 일출을 배경으로 가족 사진을 찍는건 잊진 않았어요. ^_^)v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는 구룡포항 바쁘다 바빠 호미곶에서 일출만 보고 바로 구룡포항으로 넘어오니 8시 30분 정도.. 더보기 삼보 중 불보사찰 양산 통도사에 내려앉은 추계 올해 세번째 단풍 놀이를 가족과 함께 양산 통도사로 다녀왔는데요. 이번엔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모시고, 처제네까지 나름 대가족이 움직였어요. 통도사는 불교의 삼보를 가리키는 삼보(불(佛)·법(法)·승(僧))중 불(佛)에 해당되는 사찰입니다. 멀리 신라시대때인 646년, 영취산 만쪽 기슭에 창건한 절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절입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통도사를 찾게되었는데요.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많으셨는지, 통도사 ic를 빠져나와 매표소 입구까지 차량정체가 굉장했어요. (매표소를 지나니 차량 정체는 해결이 되더군요. ) 통도사에 도착해 부속 암자인 사명암에서 붉은 단풍을 감상하며 잠시 쉬었다가, 통도사 주차장에서 일승교까지 계곡을 따라 가을 풍경을 즐.. 더보기 비구니 사찰, 청도 운문사의 깊어가는 가을 풍경과 우리 가족 엉뚱이 예방접종도 맞춰야하고, 아내 치과도 가야해서 주중에 연차를 냈는데요. 오전에 볼 일을 마치고, 이 가을을 즐기기 위해 올해 두번째 단풍놀이를 다녀왔어요. 지난주에 다녀온 경주에 이어, 이번엔 청도에 있는 비구니사찰인 운문사에 갔는데요. 날씨가 따뜻해 엉뚱이도 유모차를 타고 절 한바퀴 돌아볼 수 있었어요. 청도 운문사는 매년 가을마다 한번씩을 다녀오는 단골 출사지인데요. 올해는 엉뚱이와 함께한 우리가족 모두같이 아름다운 운문사의 가을을 봤다는게 새롭네요. 예년과는 다르게 그냥 풍경사진보단 가족 사진이 더 많이 찍혀있다는 것도요... ^^ ㅎㅎ 사실 청도 운문사로 단풍은 운문령 고개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즐길 수 있는데요. 운문령 도로 주변으로 심어져있는 단풍이 물든 모습이 정말 아름답거든요. 사고의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