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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토스닷컴_PhotoGallery/고양이

아리 _ Ricoh GR 우리집 고양이 아리 2층에서 귀양살이 중인 아리를 정말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2015. 02. 우리집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자동차 위의 고양이 _ Ricoh GR 자동차 위의 고양이 언제 어디서든 경계를 놓질 못하는 길냥이들의 삶.저야 반가운 마음이 들어 가까이 다가간거지만,저녀석에게는 휴식을 방해하는 귀찮은 훼방꾼에 불가하겠지요. 이 녀석들 생각하면 어서 따뜻한 봄날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 01.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마니산 고양이 마니산 고양이 식당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애교를 피우던 귀여운 아이. 가끔 마니산 정상까지 마실나갔다 온다고 하더군요. 부디 건강했으면... 고양이는 목줄해서 키우는 동물이 아닌데... 이점은 아쉽네요. 그래도 챙겨주는 이가 있어 배는 굶지 않아도되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2015. 01. 03. 강화도 마니산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귀양살이'중인 우리집 고양이 네마리 침대난간에 걸터앉아 망중한을 자주 즐기던 쿤이 엉뚱이가 태어나면서 귀양살이를 하게된 우리집 고양이들입니다. 바로 윗층이 처가집이라 장모님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곤 있지만, 볼때마다 가엽고 측은하게 느껴지는건 할 수 없네요. 엉뚱이가 조금 더 커야 다시 데려올 수 있을 것 같아 맘아프네요.... 예전에는 녀석들 사진도 곧잘 찍어주곤 했는데, 요즘은 완전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미안하다~~~~! 내일은 윗층 올라갈때 카메라도 챙겨서 올라가봐야겠어요. 예전에 찍었던 고양이들 사진 몇 장 꺼내봅니다. ㅎㅎ Have a Nice Day ~" ! 유난히 사람을 잘따르는 순둥이 아리 . . . . . . . . 도도한 마리 . . . . . . . . 덩치만 큰 소심한 오줌싸개 쭈니 . . . . 운동 시작 .. 더보기
사랑하는 흰둥아, 많이 보고 싶을꺼야 얼마전에 새끼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족보없는 길냥이라 그런지 선뜻 입양하겠다는 분이 나타나질 않더라고요... 애처롭고 불쌍한 녀석들이지만 저희도 거둘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 이 녀석들이 독립할때까지 보살펴주기로 했었어요.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사람을 참 잘따르는 아이들인데요. (특히 저희 장모님을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면 놀라울 정도에요.) 그 중에서도 흰둥이라고 부르던 새끼고양이는 특히 사람을 잘 따르던,,, 아니 좋아한다는 표현이 맞겠어요... 사람을 좋아했던 아이였어요. 졸졸 따라다니는건 물론이고, 발등 위에서 식빵굽기자세도 하고, 바지를 등반해 어깨까지 올라와 눈을 맞추는 귀여운 아이였지요. 그랬던 아이가 장염으로인해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어요. 기운없는 모습을 발견하고.. 더보기
코숏, 깜둥이 4마리 얼마전부터 저희 집으로 찾아와 장모님께 밥을 얻어먹고가던 검은고양이가 있었는데요. 그 아이가 저희집 근처에 새끼를 낳은뒤 최소한의 육아만 하고선, 일주일정도 안보이고 있네요. 새끼낳고 꾸준히 밥도 얻어먹고 육아도 하던 아이였는데 뭔가 잘못됐는지.... ㅠㅠ;; 그런 사연으로 한달도 안 된 새끼고양이 4마리가 저희 집 베란다에 뙁!!! +_+)/ 새끼고양이들은요 사람 잘 따르고, 하는짓도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사료도 잘 챙겨먹고, 화장실 모래이용도 정말 잘 하네요. 장모님이 임시적으로 돌봐주고 있는데,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왼쪽부터 순서대로 '흰둥이, 턱점이, 니은이, 깜둥이' 이렇게 잡힐정도로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ㅎㅎ 얼굴에 흰색털이 'ㄴ'자 모양으로 있는 니은이. 가.. 더보기
와이래 안오노~! 사무실 옆골목에서 자주 만나는 치즈태비 고양이. 사람도 좋아하고, 하수구 속을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아이이다. 골목길 끝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는듯한 뒷모습을 남겨본다. 그나저나 몇 일 사이에 배가 많이 불렀다. 2014. 04.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놀란 까망이 '덩치 크고 못.생.긴. 고양이가 나타났다 !!!' 영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주인을 덩치큰 고양이로 생각한다는군요... 길에서 만난 저 아이의 눈에도 제가 그렇게 여겨지지 않을까요? 비록 제가 주인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2014. 04.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치즈야 안녕? 치즈야~ 안녕? =_=)/ 2014. 04.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33. 오랜만에 우리집 고양이들 사진 . . . . 새끼고양이 '쿤'이가 벌써 어른냥이처럼 자랐습니다. 아직 하는 짓은 새끼고양이 시절 그대로지만 말이죠... '쿠니'의 생존신고를 하는김에 우리집 고양이들 사진도 함께 올려보아요. . . . . . . . . . . . . . . . . 얼마지않아 세상에나올 '엉뚱이'때문에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 가족에겐 소중하고, 예쁜 고양이들이에요. 어쨋든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더보기
#32. 사람이나 고양이나 편안한 자세는 똑같다. . . . .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다보면 엽기적인? 아니 사람스러운 자세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가 사람이나 고양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한다. . . . . . . . . . . . . 더보기
나른하고 피곤하네요... :) . . . . 어제 새벽 홍콩을 출발해 7시쯤 부산에 도착했는데요, 월요일엔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연착이 되면 어쩌나하던 걱정과는 달리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공항 세관에서 작은 해프닝이 있기도 했고...-_-;;;; 어쨋든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에 참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 어젠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비몽사몽이었다가 퇴근하고 집에가자마자 떡실신해서 이제 겨우 컨디션이 회복된듯 합니다. 어젠 정말이지 저 녀석들처럼 자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ㅎ 홍콩의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Happy Day~* :) . . . . . . . . . .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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