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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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쿤'이가 벌써 어른냥이처럼 자랐습니다.
아직 하는 짓은 새끼고양이 시절 그대로지만 말이죠...
'쿠니'의 생존신고를 하는김에 우리집 고양이들 사진도 함께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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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이 있는 맏언니,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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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교쟁이 둘째언니,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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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가 가장 행복한 막둥이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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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않아 세상에나올 '엉뚱이'때문에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 가족에겐 소중하고, 예쁜 고양이들이에요.
어쨋든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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