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위의 고양이
언제 어디서든 경계를 놓질 못하는 길냥이들의 삶.
저야 반가운 마음이 들어 가까이 다가간거지만,
저녀석에게는 휴식을 방해하는 귀찮은 훼방꾼에 불가하겠지요.
이 녀석들 생각하면 어서 따뜻한 봄날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 01.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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