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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로 즐겨보는 대관령 도암호의 가을

여행에서 담은 흔적/Gangwon-do,Korea

by 용작가 2016. 11.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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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전나무숲길을 빠져나와 살바토레펜션으로 가기전에

도암댐까지 드라이브를 잠시 즐겨보기로 했어요.






횡계시내에서 도암호 초입까지는 15~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고요.

도암호를 곁으로 구비구비 나있는 도로를따라 30분쯤 더 가면 도암댐에 도착할 수 있어요.

저희는 드라이브와 사진촬영을 함께 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네요.

오대산 월정사와는 다르게 도암호 주변은 단풍이 제법 물들어 있더군요.

인적이 드물고, 거리가 멀지않아 좋았고, 단풍이 든 풍경이 괜찮아 더 좋았었네요. ^^




   드라이브로 즐겨보는 대관령 도암호의 가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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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댐을 향해 달리다보니 도암호 표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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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대관령 도암호(댐)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6.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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