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대저생태공원엔 유채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2016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The 5th Busan Nakdong River Rape blossoms Festival 2016.4.9~4.17 Spring! Spring! Spring Of Busan 오늘부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가 시작되었어요.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은 인위적으로 조정하긴 했지만 정말 엄청난 규모의 유채꽃군락을 볼 수 있는 곳이죠.저도 잠시 다녀왔는데, 꽃이 활짝 피어있었어요.꽃밭을 걸으니 꽃향기가 코를 찌르더군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ㅎㅎ축제 기간, 특히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심한편이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니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시는게 더 편할꺼에요.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내외의 거리입니다. 아래 지도와 대중교통 안내를 참고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안내 -도시철도 : 3호선 강서구청역 하차-경.. 더보기 꽃과 나비가 그려진 벽화와 함께 벚꽃을 볼 수 있는 영도중학교 앞 벚꽃길 영도중학교에서 국제마마뉴비치타운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도로인 중리로와 절영아파트, 영도벽산비치타운아파트를 지나는 함지로의 가로수로 모두 벚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덕분에 벚꽃 시즌이되면 근사한 벚꽃길이 펼쳐지는데요. 도로의 폭이 좁아 벚꽃터널도 만들어지더군요. 제가 여기를 일부러 찾아간건 절영아파트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와 함께 벚꽃을 담기위해서였어요. 해가 지는 방향을 미리 알아두지않기도 했고, 오기전에 예정에 없던 일이 생기기도해서, 일몰 한시간전쯤에 도착을 했더니이미 해는 아파트 뒤로 넘어가버렸더라고요... 빛이 들어간 화사한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온통 그늘뿐이라 벽화의 색을 진득하게 살리는 방향으로 촬영을 했어요. 결과물이 나쁘진 않았지만 의도했던 드라마틱한 장면은 아닌 것 같아.... 머리에 그려둔.. 더보기 아이들과 함께 평일 낮에 다녀온 진해 벚꽃축제 (2016 진해군항제) 여좌천 부근에 있던 (아주 마음에 드는) 벚꽃 담벼락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벚꽃여행이 될 것 같아서 무조건 7시까지는 진해에 도착해야 한다고 단단히 다짐하고 잠이 들었건만,역시 꼬맹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출사)은 시작부터 녹녹치가 않더군요. 서둘러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 진해 경화역에 도착하니 9시 반!머리속에 구상했던 사진 속 아름다운 장면들은 꼬깃꼬깃 접어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마침 몰려들기 시작한 인파속에서 사람반, 벚꽃반이 상황에서 군항제를 즐겨보았습니다.평일이라 조금은 여유로울거라 생각했는데... 도로에 관광버스가 줄을 서있더라고요.ㅎㅎ이왕 이렇게된거 사진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추억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꽃놀이를 즐겼어요.경화역으로 시작해 (구)육군대학, 여좌천, 안민고개를 넘어 진해를 벗어나.. 더보기 사진 찍기 좋은 벚꽃 핀 망양로 산복도로 엉뚱이와 엄마 (올해 최고의 사진 후보작! ㅎㅎ) 망양로는 범천동에서 서대신동까지 약 10km에 달하는 거리의 도로입니다. 그 중에서도 닥밭골벽화마을 근처를 지나가는 도로는 한적하면서 포토제닉한 공간이 많아 사진찍기에도 참 좋은데요. 가로수가 벚나무라 벚꽃이 핀 4월초가 가장 아름답다 볼 수 있어요.그래서 지난 주말 엉뚱이와 망양로의 이 구간을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꽃비도 맞으며 아름다운 봄날을 잠시나마 만끽 할 수 있었어요. 닥밭골벽화마을 부터 망양로가 지나는 동대신동2가는 언덕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계단이 유독 많은데요, 계단마다 테마가 다른 그림이 그려져있어 멋진 배경이 되어주더라고요.서울 이화동에 있는 꽃계단과 느낌이 비슷해요. 계단만 보면요. ^^ 벚꽃도 보고, 벽화도 보고, 산복도로에서 느끼는 .. 더보기 초량산복도로에서 우연히 보게된 배우 지성과 씨엔블루 강민혁 초량산복도로를 지나던 중에 드라마 촬영현장을 보게 되어 잠시 구경했는데요.SBS에서 4월 20일에 첫방영이 된다는 '딴따라'라는 드라마 촬영현장이더라고요.. 재빨리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지성, 강민혁, 혜리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혹시나 덕선이(혜리)를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안고 촬영 현장으로 갔는데요. 아쉽게도 혜리씨는 없었어요.. ㅠㅠ 대신 배우 지성씨와 씨엔블루의 강민혁군의 촬영씬이 있더군요. 배우 지성 인스타그램 : @justin_jisung 씨엔블루 강민혁 인스타그램 : @mr_kanggun 관계자의 단속으로 일정거리 이상은 접근 할수가 없었는데요.도로 2차선 너머,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순 있었어요.망원렌즈를 안챙겨온게 좀 아쉽더군요. 남자 배우뿐이라서 큰 .. 더보기 달맞이 언덕의 벚꽃 핀 봄 풍경 일요일은 비 예정이라 할 수 없다지만... 토요일도 날씨가 너무 좋지못했어요. ㅠㅠ이번 벚꽃 시즌은 미세먼지와 함께 보내버리는 것 같습니다. 하루 벚꽃 출사 다녀오니 목이 칼칼해서 너무 불현하네요. ㅠㅠ;;그래도 일년중 10일 남짓하는 벚꽃 시즌을 그냥 보낼 순 없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곳 위주로 몇 군데 돌아봤는데요. 먼저 달맞이 고개에서 담아온 벚꽃 사진부터 정리했습니다. 벚꽃 핀 달맞이 고개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요. 벚꽃이 아니더라도 부산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특히 벚꽃시즌은 감히 들어갈 엄두가 나질않아 몇 해를 그냥 지나쳤었어요.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했고, 송정쪽에서 해마루 부근의 벚꽃 사진은 담아놓은게 없어서이번 주말을 이용해 겸사겸사 달맞이 고개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 더보기 D7200 들고 가볍게 떠난 봄 나들이, 거제 공곶이 수선화 거제 8경중 마지막 비경인 공곶이! 남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으로 이름난 곳이다. 거제도 일운면 예구마을 포구에서 산비탈을 따라 20여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는 한 노부부가 평생을 피땀 흘려 오직 호미와 삽, 곡괭이로만 일궈낸 자연경관지다. 동백나무, 종려나무, 수선화, 조팝나무, 팔손이 등 나무와 꽃만해도 50여종. 4만평이 넘는 농원 곳곳에 노부부의 손길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공곶이는 생명의 숲 그 자체다. 또한, 몽돌해안의 파도와 새들의 노래 소리는 찾는이로 하여금 온갖 시름을 달래고 어루만져 준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봄이야 말로 정말 환상 그 자체가 아닐런지... - 안내판에 적혀있던 공곶이 소개글 - 평일에 시간이나서 부산에서 멀지않은 거제도로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우리가족의 목적지는.. 더보기 목련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유엔기념공원의 3월 목련꽃길과 가족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유엔묘지입니다.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를 추모하는 곳입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엄숙한 공간이다보니 슬리퍼 착용시 입장이 안되며, 경내를 소란스럽게 하는등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유엔기념공원엔 홍매화를 시작으로, 동백, 목련, 장미 등 봄이면 화사한 꽃이 피어나는데요. 지난 주, 목련이 활짝 폈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오후 가족들과 잠시 들려보았어요. 가는 길에 엉뚱이는 잠이 들어, 엄마와 잠시 차에 있으라하고, 사랑이네랑만 보고왔어요. 목련 군락지는 입구로 들어가 좌측으로 약간의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보이는데요. 아쉽게도 가장 큰 나무에 핀 꽃이 시들기 시작했더군요. 작은 나무 몇 그루는.. 더보기 노란 꽃으로 물든 구례 산수유 마을의 봄 풍경 산수유꽃 핀 구례 현천마을 지난 주말, 이른 봄을 즐기려 멀리 전남 구례 산수유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산수유꽃을 보기위해 찾아간 곳은 산수유 축제장이 있는 지리산온천관광단지를 경유해서 가야하는 상위, 하위 마을이 아닌 현천마을이란 곳이었습니다. 산수유꽃으로 정말 유명한 상, 하위 마을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축제장으로 몰려들 엄청난 인파를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않더라고요....ㅎㅎ 봄을 담다 새벽 6시에 부산을 출발해 현천마을에는 8시 반쯤 도착했어요.서둘러 출발한 보람이 있게 차량정체 없이 도착할 수 있었고, 기분 좋게 봄꽃 구경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그래도 8시 반이면 제법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벌써 도착해서 꽃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대부분 저처럼 카메라를 가지고 오셔서 .. 더보기 무궁화호 타고 떠나는 봄꽃 기차여행 (원동매화축제) 원동 순매원에 매화가 제법 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과 함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화나무 아래에선 막걸리를 마셔줘야 한다며 차를 두고 기차여행을 했는데요.어른들은 정~~~말 오랜만에 무궁화호를 타본것이었고, 엉뚱이와 사랑이에겐 첫 기차여행 이었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일기예보를 살펴보니 꽃샘 추위로 기온도 떨어져있고, 날도 흐려서 그냥 집에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짜피 사진 찍으려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람쐬러 나가는게 목적이라 집을 나섰습니다.그래서 매화밭에서 찍은 사진보다 기차에서 찍은 사진이 더 많은것 같아요. ㅋ 부산역에서 원동으로 가는 기차를 탔는데요. 코레일에서 원동매화축제 관람객을 위해 3월 12부터 27일까지 토,일 임시정차제도를 시행해서 평일엔 상, 하행선 10회씩, 주말.. 더보기 부산 배화학교에서 담아온 올해 첫 벚꽃과 동박새 부산 수영구엔 유난히 벚꽃이 빨리 피는 벚나무가 있는데요. 바로 망미동 배화학교 교문에 심어져있는 벚나무입니다. 흰벚꽃이 피는 나무보다 어림잡아 보름이상은 빠른데요.기상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지켜본바 주변 매화가 만개하는 시점이랑 비슷하더군요. (벚나무도 종류가 많던데... 어떤 품종인지 궁금해지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리플에 남겨주세요. ㅎㅎ) 흔한 흰꽃이 피는게 아니라 분홍색 꽃이 펴서 더 화사하고, 예뻐보이는데요.꿀맛도 좋은지 직박구리와 동박새가 날아와 넉넉하게 배를 채우고 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작년엔 직박구리가 동박새를 쫓아내지 않고 사이좋게 있길래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올해는 어김없이 쫓아내더군요. 역시 깡패라고 불리우는 직박구리의 까칠한 면모......를 다시 한.. 더보기 오랜만에 걸어본 영도 이송도, 흰여울길 지금은 영화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영도 이송도, 흰여울길에 다녀왔습니다.한때는 이곳 풍경에 꼿혀서 사흘들이 다녀오기도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게되었네요. 일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엉뚱이와 사랑이 가족 모두 이끌고 흰여울길을 갔는데요. 바닷가라 추우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잠시... 날씨가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덥더라고요....덥고, 습하고... 저는 얇은 가디건까지 다 벗어버리고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녔어요.... ㄷㄷㄷ;;; 오랜만에 다시 만난 흰여울길은 뭔가 바뀐듯, 아닌듯한 골목길 풍경이 그려졌어요.그래도 골목길 낮은 담 넘어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와 그 위를 둥둥 떠있는 큰배들, 이곳의 터줏대감인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은 아직도 안녕한 모습..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