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월정리카페 블루레몬에이드 Blue Lemonade 전과 같이 고래가 춤추는 카페에서 마시고 싶었는데요. 해변에 사람도 너무 많고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주차할 수 있는 카페(라임블루) 아무데나 차를 세우고 커피와 블루레몬에이드 한잔씩 마셨어요. 월정리바다를 닮은 블루레몬에이드... 색이 정말 예쁘네요. 아참! 커피는 싱거웠고요, 블루레몬에이드는 너무 달았어요.;;;; Lime Blue 대표전화 : 064-783-0476 주소 :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27-2 2014. 09. 20. 월정리해변 라임블루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잔잔한 음악과 커피향기가 있는 기장 대룡마을 '아트인오리' 카페 지난 23일, 제가 태어난지 서른 세번째 되던 날이었는데요. 엉뚱이가 태어난 해에 맞는 생일이라 좀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차써서 하루를 비우고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보냈어요. 집에서 느긋한 아침을 보내고, 해운대 '에슐리'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고요. 근처에서 간단히 볼 일을 보고, 교외로 드라이브 하면서 기장 대룡마을을 찾았어요. 비가 내려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대룡마을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무인카페인 'Art in Ori(아트인오리)'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왔는데요. 밖에서 들리던 빗소리와 잔잔한 음악이 계속 흘러나오던 카페의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이곳엔 3년전 아내와 함께 왔던 곳이라, 다시 찾은 카페의 느낌이 더욱 친숙하더라고요. 아트인오리에선 편지나 쪽지,.. 더보기 부산 청사포 엔젤리너스 자몽에이드 Sparkling Grapefruitade 등대가 보이는 유일한 엔젤리너스라고 하는군요.천사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청사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여기... 전망은 참 좋은데요, 커피값에 비해 맛은 그냥 저냥 이에요.그래도 풍경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쉬기 딱 좋은 곳이에요.아! 가끔 단체 손님들 몰려와서 왁자지껄 떠들기도 하던데, 대체로 오래 머물진 않더라고요.개인적으로 자몽에이드는 먹을만 했어요. ㅎㅎ 대표전화 : 051-743-1010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중동 598번지 블루비치 2층 영업시간 : 오전 10:00 ~ 오후 01:00 2014. 07. 26. 엔젤리너스 청사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 더보기 씹을수록 계란의 고소함이 올라오는 경주 교리김밥 . . . . 눈이 쌓여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연차를 내고 경주에 다녀왔다. 하지만 지난 주내내 내렸다는 눈은 흔적도 없었다 - 사실 조금의 흔적은 있었다 - 허무한 마음을 부여잡고 잔비가 뿌려지던 경주의 거리를 거닐다, 부산으로 출발하기전 교동에 들려 교리김밥을 포장했다. 그렇게 나의 경주여행은 기승전'교리김밥'으로 끝이났다.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가득 퍼지는 계란지단의 고소함이 일품인 교리김밥! 혹자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도 있던데, 한번씩 생각나는 맛임에는 틀림이 없다. 몇해전 왔을때와는 달라진 모습이었는데,안채를 허물어 완벽한 식당으로 개조했다고 했다. 예전 모습이 더 정겨웠는데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역시 맛은 좋았다. 와이프랑 둘이처 맛있게 냠냠 처묵처묵!! . . . . . . . .. 더보기 고양이가 지내는 카페, 남포동 이층집 . . . . 애묘인들에게 고양이의 존재는 특별하다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좀더 다양한 아이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고양이 카페를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그 아이들을 보고있을땐 사랑스럽고 행복한데... 돌아와 생각해보면 왠지 찝찝한 기분을 떨칠수가 없었다. 왠지 고양이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 상업에 노출된듯한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 . . 하지만 이곳은 고양이가 있지만 고양이카페는 아니다. '카페안에서 자유로울수있고 스트레스로 아프지않게 부탁한다'는 메모가 테이블마다 세워져있는 고양이가 지내는 카페인 이층집에 다녀왔다. 아늑한 분위기도 좋았고, 주문했던 음료와 디저트도 괜찮았다. 무엇보다 고양이를 배려하는듯한 이곳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 . . . . . . . . . . . . .. 더보기 담양 국수거리의 '뚝방국수' . . . . 2013년 10월 27일 이 국수를 먹기위해 정말 오래도 기다렸다. 날씨가 따뜻하면 평상에 앉아 국수를 먹어도 좋을것 같았다. 뜨끈한 구들장은 아니었지만 찬공기를 막을 수 있는 방에 자리를 잡고 물국수 두개, 비빔국수 두개와 삶은 계란을 시켰다. 소면이 아닌 중면을 사용하는게 특징이었고, 맛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했다. 중면을 사용해서인지 물국수는 우동을 먹는것과 느낌이 비슷했다. 개인적으론 물국수보다는 비빔국수가 더 맛있었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고추가루 양념에 버무려진 단무지가 별미였다. 결론을 내자면 국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딱 국수의 맛이었다. 맛집이라기 보단 서민식당이란 느낌, 아무튼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다. ※ 다시 먹겠냐고 묻는다면, 또 먹겠다고 대답할 것 같다. 다음에.. 더보기 우리만의 다락방 같은 스몰비어집, 봉구비어 안락동점 . . . . 출근전부터 맥주한잔 마시고 싶은 목요일 아침입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술집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 집근처에 부드러운 크림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그 이름도 유치한 '압구정 봉구비어'!!! 봉구비어가 생긴 뒤, 생맥주가 생각나면 가끔 들리고 있다. 매번 입구 근처에서만 가볍게 한잔마시고 돌아오곤 했는데, 얼마전 1층에 자리가 없어 2층(?, 다락이라고 해두자!), 다락에 오르게 됐는데, 그때부터 봉구비어(안락동점)가 더 좋아지게 되었다. 마치 우리만의 비밀공간같은 안락함이 느껴지던... 그런 소박한 공간속에서 참으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시원한 맥주 한모금과 함께 맛있게 튀겨진 감자튀김을 먹으며, 좋은 사람들과 수다를 떠는 시간만큼 행복한게 또 있.. 더보기 부산 송정 카페도어즈(Cafe Doors) Cafe Doors 요즘 방송에 자주 출현하는 레이먼 킴이라는 요리사가 디자인한 light meal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또띠아처럼 얇은 빵에 치즈와 토핑이 올라가는 얇은 피자형태인데, 맛이 괜찮더군요.스파이시 페퍼와 새우피자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스파이시페퍼 피자가 낫더군요.피자와 커피 세트로 8~9,000원 정도하니 일반카페와 가격대는 비슷하네요.송정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기에 괜찮은곳 같다. 대표전화 : 051-704-7787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289-3 영업시간 : open 09:00 ~ close 02:00 휴무 : 연중무휴 2013. 05. 13. 카페도어즈 송정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더보기 부산 연산동놀이터 떡볶이 35年 전통의 연산동 놀이터 할매 떡볶기 여기 떡볶이는 2001년 부터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맛을 봤을때는 인상 좋은 노부부가 장사를 하셨었는데, 지금은 인상 좋은 아주머니가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며느리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정확치는 않아요... 이집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만든 떡볶이 맛이 일품이고요.초간장에 찍어먹는 당면만두도 별미에요.감히 떡볶이가 가장 맛있는 곳이라 확신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이긴 하지만요... ㅎㅎ) 대표전화 : 051-852-4333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756-7 영업시간 : 정오 ~ 오후 08:00 (문의요망) 휴무 : 일요일 2012. 11. 03. 연산동놀이터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 더보기 사랑스런 고양이가 생활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의 카페, 삼나무 향기 휴일, 집에 필요한 물건도 살겸 남포동을 찾았다. 원래 계획은 맛있는 점심도 먹고, 향긋한 커피내음과 함께 책도 읽어볼 심산이었다. 하지만 갈 곳 잃은 비둘기 마냥 어마어마한 인파속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다, 쇼핑도 겨우겨우 하고, 계획보다 이른 귀가를 결정하고 남포동를 빠져나왔다. 그럭저럭 괜찮은 점심은 먹었지만 커피한잔 못마신게 아쉬웠을까? 한달 전 우연히 보았던 작은 카페가 생각나 그곳에 잠시 들려보기로 했다. 한달 전 쯤이었나? 보수동 책방골목을 빠져나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봤던 작은카페 안의 고양이. 그 고양이의 정체가 궁금해 그곳을 찾게 된 것이다. 보수동 책방골목 카페, 삼나무 향기 삼나무 향기 카페의 주인장은 삼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공예가이시다. 카페 바로 옆에 공방이 있고, 카페는 원래 공.. 더보기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