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파랑새를 찾지 못했어요.'
'아니 파랑새는 저기 있잖니?'
할머니께서는 치르치르가 기르던 산비둘기를 가리켰어요.
'파랑새는 집에 있었어.'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산비둘기를 할머니께 드렸습니다.
- 파랑새, 안데르센 -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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