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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후기> D5600과 35.8G(dx) 인 카메라, 렌즈 조합으로 대부분의 사진을 담아냈는데, 밝은 조리개를 활용한 아웃포커싱으로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있는 사진을 많이 담아낼 수 있어서 좋았다. 더구나 특유의 맑은 색감은 인물을 촬영하기에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35.8G(dx)와 고민을 많이 하는 서드파티 렌즈인 시그마 삼식이로 촬영했을때보다 훨씬 정확한 AF성능을 체감할 수 있어서 1.4와 1.8의 조리개 차이가 그리 느껴지지도 않았다. 솔직히 삼식이로 촬영할때의 핀스트레스는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아....내 여름휴가 사진들... ㅠㅠ) 나에게 D5600에 사용할 표준단렌즈를 선택하라 한다면 두번 고민않하고 35.8G(dx)로 고를것이다.
2018. 09. 삼락공원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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