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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나의 렌즈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AF-S NIKKOR 50mm f/1.4G





누군가 하나의 렌즈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AF-S NIKKOR 50mm f/1.4G 사용기

 

 

50mm렌즈를 통칭 표준렌즈라고 말합니다. 

광각과 망원의 기준점이 되는 초점거리인데요

약 45도의 화각으로 사람이 보는 것과 비슷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각렌즈의 광활한 느낌이나  망원렌즈의 압축적인 느낌과 같은 특별한 느낌은 없지만,

사람이 눈으로 보는것과 비슷한 원근감을 가지고 있다보니 편안한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 편안한 느낌 때문에 많은 작가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대표적인 예로 '결정적 순간의 미학'으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 작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평생을 50mm 단초점 렌즈로 촬영을 했다하는데요. 

그 이유가 자신이 본 것과 가장 비슷한 원근감을 표현해주기 때문이라해요.

 

 

그 때문에 50mm 단초점렌즈는 특별한 사진을 꿈꾸는 초심자보다 

사진을 오래 즐기고있는 유저들에게 더 사랑을 받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F1.4(혹은 F1.8)이라는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며, 얕은 심도를 이용한 촬영도 용이합니다.

얕은 심도는 소위말하는 짱짱한 아웃포커싱 표현이 가능한것이죠. 

 

 


  AF-S NIKKOR 50mm F1.4G 외관과 사양

 


 

 

제가 "AF-S NIKKOR 50mm F1.4G" (줄여서 50.4G)렌즈를 처음 사용한건 2013년 7월부터인데요.

이전 모델인 50mm F1.4D를 사용하다, 방진방적성능이 조금 더 나을것 같아 50.4G로 바꿨던 거에요.

당시엔 비오는 날처럼 촬영하기 까다로운 날에 50mm만 마운트해서 야외 촬영을 하려고 생각했을꺼에요.

 

 

이미 50.4D렌즈를 통해 50mm 화각에는 익숙해져있었기에 

렌즈를 바꾸면서 크게 달라질건 없었지만, D렌즈와 50.4G의 결과물 차이는 크게 느껴지더군요. 

야경촬영에선 빛갈라짐이 좋고 컨트라스트가 좋은 50.4D의 결과물이 조금더 제 취향에 맞았지만

인물이나 꽃사진 찍을땐 투명한 느낌의 50.4G렌즈 결과물이 더 좋았어요.

앞서 리뷰한 35/2D렌즈와 더불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하나의 렌즈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35/2D와 50.4G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ㄷㄷㄷ;;;;(이 지독한 결정장애...ㅠㅠ)

 

 

어찌됐던 사진에 조금더 접근할 수 있고 편안함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50mm는 버릴 수 없는 화각인듯해요.

조금더 넓게 찍고 싶으면 뒤로 두발 물러나면되고, 

조금더 좁게 찍고 싶으면 앞으로 두발 나아가면 되는거니깐요.  

 

 

※ 그 동안 '50.4G'렌즈로 촬영했던 사진 몇 장 골라봤어요. 65장이네요. ㅎㅎ

사진은 제 취향에 맞게 후보정 과정을 거쳤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





  패턴

 




  고등어 사이소~(자갈치시장)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

 




  범어사의 가을

 




  단풍나무

 




  황금색 단풍

 




  비오는 날의 자갈치

 




  영도

 




  새초롬한 마리

 




  RX-0 Unicorn Gundam 02 Banshee

 




  통도사

 




  삼일만세운동 재현

 




  벚꽃길

 




  청보리와 등에

 




  부산

 




  출근하기 싫어지는 아침풍경

 




  용눈이 오름

 




  삼다수목장에서

 




  더럭분교에서

 




   Cafe Art in Ori 

 




  아내와 엉뚱이

 




  자갈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

 




  보라카이의 소년들

 




  런치

 




  배롱나무

 




  비단잉어

 




  빛이 쏟아지는 낙동강하구

 




  불타는 다대포의 하늘

 




  우울한 쿤이

 




  천주산에서 담은 창원 야경

 




  꽃무릇

 




  황령산 봉수대에서 담은 부산 야경

 




  제 모자 쓰고 셀카찍는 아내

 




  서울 인사동거리

 




  Sunset of Han River.

 




  서울불꽃축제

 




  두손

 




  부산송도바다축제

 




  대화

 




  바람

 




  어름산이

 




  일몰이 근사했던 어느 날

 




  축제 속에 축제(부국제 카스맥주축제)

 




  청도 운문사의 가을

 




  낙엽

 




  홍콩택시

 




  'Lugard Road'에서 바라본 홍콩야경

 




  매력이 넘쳤던 홍콩 완차이

 




  단풍나무

 




  물놀이 중인 귀염둥이

 




  알록달록

 




  코스모스

 




  꽃 그리고 꽃

 




  초록단풍

 




  부전역 앞 곰장어거리

 




  무궁화 나무가 있는 곳에서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남포동에서

 




  미쿡아이 발자국

 




  간비오산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

 




  낚시하는 고양이

 




  청사포의 여명과 낚시꾼

 




  보라카이 여행

 




  White beach of Boracay

 




  아름다운 부산의 밤


 

 

 

 

2013-2015.  AF-S NIKKOR 50mm f/1.4G로 담은 사진들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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