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작가의 사진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엉뚱이네 캠핑 4th,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4th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17.10.21-22 엉뚱이네(저희 가족)와 비슷한 시기에 캠핑을 시작한(저의) 사촌 커플이 사이트를 예약하고, 초대해줘서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삼락과 운동골에 이어 새로운 캠핑장이라는 점에서 설렘과 기대를 갖고 찾게되었는데요. 밀양 미르피아 오토캠핑장에서 하루 지내보니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어요. 우선 사이트가 넓직해 (8.5x8.5) 텐트 두동쯤은 거뜬히 칠 수 있는데다... 밀양시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가격도 사설캠핑장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이 좋더군요. 물론 캠핑 성수기때는 예약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요즘은 양도 거래도 잘 이뤄지다보니 사이트 자리를 미리 정해놓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사이트를 구할 수 있었.. 더보기 엉뚱이네 캠핑 3rd, 운동골수목원 캠핑장 엉뚱이네 캠핑 3rd, 운동골수목원 캠핑장 17.10.14-15 한달만에 다시 운동골 수목원 캠핑장을 다녀왔어요. 이때만해도 ‘동계캠핑은 힘들꺼고… 올해 마지막 캠핑이다.’ 였었는데… 지금은 동계캠핑 준비도 어느 정도 갖춰 놓게 되었네요. ㅎㅎ;; 어느새 텐트 업그레이드에 난로 구입에… ㄷㄷㄷ 사진이나 캠핑이나 장비업그레이드 욕구는 끝이 없는것 같네요. 캠핑의 마지막은 캠핑카라고 카던데…. 흐흠..;; . . . 아빠가 망치질하고 있으니... 사이트가 비어있으니 조금 일찍 와도 괜찮다는 주인분의 말씀에 입장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텐트를 쳤어요. 두번 쳐봐서 그런지 이제는 혼자서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콜핑 딕스 수동텐트… 거실이 좁은게 아쉬워 처분하긴 했지만 4인 가족 텐트로 가성비가.. 더보기 니콘 DSLR D750 출사기, 가을 가을한 삼락공원을 담다 아침 저녁으론 부쩍 선선해졌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도심 가까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삼락공원을 잠시 걸어봤습니다.(야간근무 후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오래 머물진 못했네요... 피곤.. ㅎㅎ;;;;) 이번 출사엔 D750과 50.4G, 24-120렌즈를 이용했는데요.50.4G로는 피사체를 부각시키고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24-120으로는 전체적인 풍경을 담아낼 수 있는 사진을 담았어요. 한풀 꺾이긴 했지만 코스모스도 아직 피어있었고, 강변을 따라 억새풀도 남실남실 춤을 추고 있더군요. 청명한 가을하늘과 양떼같은 예쁜 구름도 볼 수 있었고요.그리고 삼락에서는 처음으로 일출도 담을 수 있었네요. 코스모스나 가을하늘, 억새풀 처럼 흔한 가을 소재....비록 특별한 피사체가 존재하진 않았지만, 공원을 산.. 더보기 엉뚱이네 캠핑 2nd, 운동골수목원 캠핑장 엉뚱이네 캠핑 2nd, 운동골수목원 캠핑장 17.09.08-09 엉뚱이네의 두번째 캠핑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첫번째는 그냥 텐트만 쳐보고 몇 시간 있다온게 다였기에이번 캠핑이 저희 가족의 제대로된 첫 캠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가 간 운동골수목원 캠핑장은 기장 철마에 있는 곳인데요.부산에서 가볼만한 캠핑장을 검색하다가 후기가 좋고, 제가 원했던 느낌과 가까워보여 선택하게 되었어요. 인터넷사이트는 따로 없고 전화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더군요.큰사이트가 없어서 중간사이트 2개를 큰사이트 하나 금액으로 해주셨어요. 입장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전날 사이트가 비어있으면 조금 일찍도 가능한 것 같더구요. 암튼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얼른 집을 완성시켰어요.확실히 처음보다는 속도가.. 더보기 오랜만에 꺼내보는 홍콩 거리 스냅사진 정확히 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계~속 홍콩에서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거리의 느낌, 도시의 소음, 빌딩숲 사이로 파고드는 햇살, 혼잡한 도로, 북적거리는 시장, 바쁜듯 느긋한 일상의 모습.... 발길이 닿은 곳마다 촬영포인트가 되는 곳, 오래된 도시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아우라.... 홍콩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의 모습, 빨간택시 등등... 하늘에서 바라본 홍콩 이러한 기억의 조각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멤도는데... 아무래도 증세가 꽤 심각한 것 같아요.....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카메라 둘러메고 떠나버리고 싶네요.... 하지만... 당장 떠나버릴 수 있는 상황은 안되기에 예전에 촬영했던 홍콩 거리의 스냅사진을 꺼내봤어요. 사진을 통해 홍콩을 백퍼(ㄹ~)센트 느낄순 없겠지만 어느 정.. 더보기 엉뚱이네의 첫 캠핑, 삼락공원오토캠핑장 엉뚱이네의 첫 캠핑, 삼락공원오토캠핑장 17.09.03 드디어.... 저희 가족도 캠핑족이 되었습니다. 캠핑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가족이죠. 텐트쳐놓고 오순도순 둘러앉아 함께하면 정말 좋을것 같았어요. 엉뚱이도 잔디나 흙바닥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었고요.모닥불 피워놓고 커피 한잔하며 살아가는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소소하게 찾아가는 행복, 그런 기대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선 캠핑을 시작하려면 가장 중요한 집인 텐트가 있어야 하겠죠...그래서 알아보니 텐트 종류도 정말 다양하더군요. 비박형, 돔형, 거실형 등등....그 중 가족 오토 캠핑에 최적화 되어있고,인기가 많은 거실형텐트(투룸텐트)로 정하게 되었어요.하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은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 더보기 여행사진을 찍는 나만의 노하우… 그리고 니콘으로 담은 여행사진!! 남에게 여행가라고 소개하기엔 뭔가 어설픈 사람이지만, 집 밖에만 나서면 여행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기에… 여행을 즐기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저의 노하우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사실 여행사진에 대한 내용으로 예전에 적어놓았던 글이었는데요. 그 내용에서 지금의 제 생각을 더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보다 예전이 좀 더 생각이 깊었던 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 ㅎㅎ;;) 여행사진을 찍는 나만의 노하우 With Nikon # 1 여행지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죠. 카메라를 한쪽 손에 고정시키고 여행지의 전체적인 풍경을 눈과 가슴, 머리로 먼저 담아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성을 담아 뷰파인터를 통해 카메라로 옮겨담습니다. 잠깐! 카메라를 한손에 고정시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언제든지 셔터를 누를.. 더보기 딸아이와 함께 도심 속 골목길 걷기, 문현안동네 벽화마을 일요일 오전, 육아에 지친 엄마는 집에서 쉬게 하고 엉뚱이와 함께 벽화가 예쁘게 그려져있는 문현안동네로 가벼운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문현안동네 벽화마을은 무덤과 마을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마을인데요. 벽화도 그려져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스냅촬영 하기에도 좋습니다. 물론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선은 지켜야하겠지요? ㅎㅎ 오랜만의 골목길 여행에 저도 좋았지만, 엉뚱이도 벽화들을 보며 정말 즐거워하더군요. 그리고 마을 어귀에 쉬고 계시던 어르신들이 엉뚱이를 보며 이 동네에서 보기 힘든 꼬마아가씨가 왔다며 반가워 해주시기도 하셨어요. ㅎㅎ 그림을 보며 다양한 상상을 즐기는 엉뚱이의 모습이 귀엽고 신기했던 시간이었어요. ... ... ... ... ... ... ... 2017. 09. 문현안동네, 부산 ⓒ 박.. 더보기 D750의 고감도 성능과 촬영사진 이번차 D750의 리뷰는 고감도 성능에 대해서 주제를 잡아봤습니다. 스펙에 나와있듯이 상용감도 ISO 100-12800 이며, 확장감도 적용시 ISO 50- 51200까지 감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 나와있는 상용감도는 카메라 회사에서 정해놓은 수치일뿐 작가의 취향이나 작업결과물의 성격에 따라 실제로 사용되는 감도의 폭은 달라질 수 있겠죠...저역시 그랬습니다만... 요즘은 걍 만땅으로 해놓고 쓰고 있어요. 예전엔 일일이 감도를 설정하면서 촬영을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D750의 리뷰를 진행하기 바로 직전에 상용감도의 영역이 어마어마했던 D500을 사용했던터라 D750의 상용감도 영역이 살짝 좁게 느껴지긴했으나,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ISO 1600만 올려도 사진에 노이즈가 자글거렸던 때.. 더보기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에서 담은 부산야경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는 부산 중구 영주동에 있는데요.가까이는 중구와 동구를 멀리는 부산항과 영도를 조망 할 수 있습니다.주간보다는 인공빛이 반짝이는 부산의 멋진 밤풍경을 즐기기에 좋아요. 그리고 정망대 바로 아래에 카페도 있어 지루하지않게 여행 할 수 있겠더군요. 전망대로 오르는 길 또한 영주동 산복도로 바로 옆에 있기도 하고, 86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보였어요. (부산야경투어를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86번 버스를 타보세요. ㅎㅎ) 야경도 찍고 간만에 셀피도 찍었었는데요. 2월에 담아왔던 사진이라 제 옷차림이 더워보이네요. 하핫;;; 남항 쪽도 보이는군요. ... ... 2017. 02. 역사의 디오라마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 더보기 [일본/큐슈] 기타큐슈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카토야마공원(高塔山公園) 전망대 예쁜 야경을 보기엔 늦은 시간이었지만, 바로 숙소로 돌아가 잠을 청하기엔 마지막 밤이라는게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서 마트에 들려 숙소에서 간단히 먹을 야식거리를 장을 보고, 기타큐슈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카토야마(高塔山公園)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와카토대교와 기타큐슈의 도심, 공업지대까지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차로 전망대 바로 입구까지 갈 수 있어서 그런지 데이트를 즐기는 젋은 커플도 많이 보이더군요. 전망대에 도착할때쯤 엉뚱이가 단잠에 빠져버려, 아내와 단둘이 오붓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기도 했습니다. 와카토대교를 중심으로 보는 장면이 메인뷰인듯 하더군요. 다시 기타큐슈를 여행하게 된다면 매직타임에 맞춰 제대로된 야경촬영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이 들더군요… . . . . . . . . . .. 더보기 멋진 풍경과 함께 추억사진을 담아보자, 미우다 해변(부제: 니콘으로 촬영한 인생샷!) 대마도의 대표적인 해변인 미우다해변... 섬나라 일본에서 100대 해변에 꼽힐만큼 멋진 풍광과 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몇 해 전, 미우다 해변을 처음 마주했을때의 감격을 잊지못하는데요. 어느새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버렸고, 요즘은 정말 옆동네 드나들듯 다시 찾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유명관광지와는 다르게 찾을때마다 늘~ 변함 없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계절마다 미우다를 찾았었고, 다양한 빛깔로 반짝이는 미우다 해변을 마주할수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인적이 거의 없었던 겨울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여름이 가장 좋았네요. 역시 바다는 여름과 겨울이 제맛인것 같아요. 미우다 해변을 찾을때마다 제 손에는 니콘카메라가 들려있었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좋은 추억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