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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리의 추억이 함께하는 공간인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원도 여행을 할때마다 들리다시피 한 강릉의 테라로사 커피공장... 이번 강원도를 떠나기전 카페인을 보충하기위해 잠시 들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주차장에서 잠깐 눈을 붙히고 테라로사로 걸어갔는데요. 역시 주말이라 엄청 많은분들이 커피공장을 찾으셨더라고요.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가서 앉았어요. 그런데 제작년 겨울여행때 앉았던 자리더라고요. 이런 우연이!! 그땐 엉뚱이가 엄마 배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한자리를 딱~! 차지하고 앉아있네요. 커피 따로, 빵, 케잌 따로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라 커피는 제가 주문을 먼저하고오고, 빵, 케잌은 아내가 가서 주문을 했어요. 주말이라 빵, 케잌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았어요. 저는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원두'를 아이스드립으로, 아.. 더보기
진짜 주문진 막국수를 먹으려 찾아간 삼교리 '옛날집' 주문진 삼교리 '옛날집' 부산 사직동에 주문진막국수라고 저희 부부가 즐겨 먹는 식당이 있는데요. 주문진까지 왔으니, 진짜 주문진막국수집을 찾아가보자며 검색해서 찾은 식당이에요. 일단 삼교리라는 주문진 내륙지역에 있는 곳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외관부터 뭔가 맛집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비빔형식으로 나오는 막국수에 동치미국물을 적당히(함께 나오는 국자로 세번) 넣고, 입맛에 맛게 식초나 겨자를 첨가해 먹으면 되는데요. 다 맛보고 싶어 국수 2개, 수육 작은거 하나, 메밀전병까지 시켰더니, 결국 국수는 많이 남겨버렸어요. (수육, 전병 나오고 뒤에 국수가 추가로 나왔거든요...) 수육은 생각보다 별로였고요, 대신 메밀전병이 맵쌉하니 별미더군요. 그리고 동치미국물을 넣은 막국수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 더보기
푸짐한 한상차림의 회를 먹을 수 있는 주문진 '금바다횟집' 우럭회 주문진 금바다횟집 양양에 잡은 숙소 근처에 식당이 보이질 않아 거슬러 거슬러 주문진항까지 나왔는데요.주문진이니 왠지 회나 해산물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입니다.복이 철이라고 복회를 추천하셨는데, 그냥 무난하게 우럭 한마리 잡아달라하고 앉았습니다. 이런저런 밑반찬(스끼다시)이 많이 깔려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집이더군요.다 먹어보진 않았고,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무난하니 괜찮더군요. 평소보다 비싼 회값을 냈지만,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엄청 맛있게 먹어서 좋더군요.아내 曰, '이번에 진짜 회맛을 느꼈다고.....'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더군요. 운전때문에 저는 술을 마시진 못했지만, 진~~~짜 소주 한 잔이 아쉬운 그런 저녁.. 더보기
칼칼한 국물맛이 좋았던 강릉 '현대장칼국수' 강릉 현대장칼국수 강원도까지 올라간김에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강원도 장칼국수에 도전을 해봤어요.이집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현했던 집인데, 그 방송 덕분에 장칼국수란 음식도 알게 되었어요. 왠만하면 줄을 기다려가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데, 미리부터 어떤 맛인지 엄청 궁금했기에....줄서고, 젓가락으로 국수 가락을 뜰때까지 딱 한시간 걸렸었네요. ㄷㄷㄷ 저 때문에 엉뚱이가 항상 고생이네요. 엉뚱이가 먹을순 없는 음식이었으니깐요. ;;; 기다리는 내내 고추장 냄새가 가득했었는데요. 분식점의 떡볶이 국물 냄새와 비슷했어요.칼국수면을 먹을땐 잘 몰랐는데, 밥을 한공기 말아먹으니 장칼국수에 대한 진가를 느낄 수 있겠더군요. 묘~~한 매력이 있는 맛, 결국 면도 다먹고 밥도 다먹고 나왔어요. 엉뚱이 먹으라고 뽀얗.. 더보기
[대마도 이즈하라] 수준급 수제버거 맛집, 원조 쓰시마버거 키요(KIYO) 원조 쓰시마버거 키요 (対馬バーガーKIYO) 항구로 돌아나오는 길에 간단히 요기나 할겸해서 '쓰시마버거 키요'란식당에 들려 패티에 오.징.어.가 들어간 쓰시마버거 세트를 하나 포장했어요.출국수석을 마치고 대합실에 앉아 버거를 먹어봤는데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었어요.당시만해도 수제버거 맛은 모르고, 패스트푸드 버거만 먹었던 시절이라... 어쨋든 여태껏 먹어본 버거중에 손에 꼽을 만한 맛이에요. 대표전화 : 0920-52-0873주소 : 長崎県対馬市厳原町大手橋1052영업시간 : 11:30 ~ 19:00휴무 : 월요일 세트 구성... 카메라를 들이대자 V를 날려주시던 센스쟁이 키요 아저씨 사요나라~~~ 자세히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림만... 2013. 01. 대마도 이즈하라 ⓒ 박경용 Photograp.. 더보기
[대마도 이즈하라]불향 가득한 사라우동이 맛 있었던, '차이니즈 론(万松閣 & RON)' '차이니즈 론(Chinese RON)' 나가사끼 짬뽕을 먹어보려 '차이니즈 론'이라는 중식당을 찾았습니다.여러 후기를 찾아본 뒤 나가사끼 짬뽕과 사라우동을 주문했는데요.개인적으로 짜장향이 면에 베여있던 사라우동이 맛있었어요.나가사끼 짬뽕은 솔찍히 그냥 평범한 맛있었어요. 기대에 미치진 못했던 맛....주인분이 일본 야구 팬인듯 가게에 야구 관련 포스터가 많았고요.그리고 스모선수들의 손도장이 찍힌 액자도 많이 걸려있었어요.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ㅎㅎ 대표전화 : 0920-52-3013주소 : Nagasaki-ken, Tsushima-shi, Izuharamachi Tabuchi, 812영업시간 : 런치 11:00~14:00 / 디너 17:00~20:00 입구 내부 나가사끼 짬뽕 20.. 더보기
[오키나와] 분위기 기똥찬 카페, 야치문 킷사 시사엔 (やちむん喫茶シーサー園) 야치문 킷사 시사엔 (やちむん喫茶シーサー園) 오키나와에서 좀 유명한 카페인 '야치문 킷사 시사엔'입니다. 직역해보니 '야치문카페 시사공원'이란 뜻인것 같네요. 방명록 적는데 권상우씨 사진이 있던데, 예전 화장품 광고촬영을 했었더라고요.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에서 조인성, 공효진씨가 여기서 차 마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고요. 여행전 여기 갔을때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진짜 비오는 날 다녀왔었네요. 근데 얼추 해 넘어갈 시간에다 산속에 있다보니 너무 어두워 사진찍기에는 그리 좋지 못했어요. 오키나와식 찌짐이랑 커피, 쥬스 시켜먹고, 빗소리 들으며 지붕위에 앉아있던 시사 구경 실컷 하고 할 수 있었어요. 유명한 카페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궂은 날씨에 시간까지 늦어서인지 저희 가족과 현지.. 더보기
부산 수안동 원조 돼지국밥, '김치찌개' 김치찌개가 맛있는 수안동 원조 돼지국밥 사무실에서 점심 먹으러 가끔 가는 돼지국밥집인데요. 매번 돼지국밥만 시켜먹다가 김치찌개 4,000원이라는 메뉴가 궁금해 한번 시켜먹어보고선 그 맛에 반해 요즘은 국밥이 아닌 김치찌개 먹으러 가는 집이 된 곳입니다.흔한 김치찌개에 이런 글을 쓰게된건 이 집만의 맛이 더해져서인데요. (눈치 빠르신분들은 벌써 알아채셨을지도....) 원래 주메뉴가 돼지국밥이다보니 돼지사골육수로 김치찌개를 끓이신거였더라고요.사무실 근처에 김치찌개 전문점이 있는데 그곳보다 훨씬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암튼 돼지사골우린 육수는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저도 처음 먹을때 눈치는 챘었는데, 이번에 먹을때 여쭤보면서 제대로 확인 할 수 있었네요. (백주부도 아니면서 재료에 궁금해하.. 더보기
[오키나와] 100년 전통의 오키나와 소바 먹기 대작전, 키시모토 식당_야에타케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키시모토 식당_야에타케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점심을 거른터라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100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소바집인 키시모토 식당을 찾아갔습니다.츄라우미 아쿠아리움 근처라 15분정도 걸렸는데요, 시간이 늦었는지 벌써 다 팔고 문을 닫아버렸더라고요. ㅠㅠ;;; 재료가 떨어지면 문닫는 시스템인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날줄이야...;;;; 포기는 김장할때만 쓰는 단어라 생각하는 민족답게,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바로 근처(5분정도?)에 키시모토 식당 분점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분점을 찾아가 소바 작은것 2개와 (엉뚱이 먹일) 쌀밥, 오리온 생맥주 한잔 시켜먹었어요.소바 위에 두 덩이 올려져있는 돼지고기 장조림이 부드럽고 달짝지근하니 맛있더라고요.생각보다 간도 쌔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내는.. 더보기
독특한 음식 명지 선창회타운 명물횟집, '갈삼구이' 명지 명물횟집, 조개전문점제목 갈삼구이는 갈미조개와 삼겹살을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명지선창회타운에 있는 명물횟집에서 갈삼구이를 한번 먹어봤는데요. 갈미조개를 탕이나 수육으로만 먹다가 어느 날 삼겹살과 버터를 넣어 함께 구워 먹었더니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아 갈삼구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갈삼구이는 무쇠솥에 밑간이 살짝 된 것으로 보이는 갈미조개와 삼겹살을 올려 구운 뒤, 깻잎과 무를 함께 숙성해서 만든 쌈인 '무새코미'에 함께 싸먹으면 되는데요. 씹는 식감이며, 그 맛이며 계속 쌈을 싸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멈출 수 없었..... 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이 좋았는데, 갈미조개 장조림이 쫀득하고 달작지근한 맛이 특히 좋더군요. 마지막 밥을 볶아 먹었는데, 함께 나오던 갈미조개탕이 진국이었어.. 더보기
[오키나와] 이랏샤이마세~ '온나마츠리(恩納まつり)' 선술집 恩納まつり '온나 마츠리'는 우리나라말로 '온나 축제'이란 뜻입니다. 다양한 요리 메뉴가 준비되어있는 이자까야(いざかや) 즉 선술집입니다. 호텔로 들어가는길에 왠지 간판이 마음에 들어 먹어보고 왔어요. 가게에 들어가보니 현지인이 많이 계시더군요. 왁작지껄하는 술집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다만 술집이라 담배를 그냥 핀다는게... 어쩔 수 없죠. 현지화! ㅎㅎ 엉뚱이를 위해 최대한 담배를 피는 사람에서 먼 자리에 앉아 안주 몇개 시키고 오리온 생맥주 맥주 한잔씩 마셨어요. 첫 날밤이라고 안주에 힘을 좀 줬더니 6,000엔이나 나왔네요. 카드는 받지않는다고 적혀있었어요. 대표전화 : 098-964-4321 주소 : 507 Fuchaku,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Prefe.. 더보기
[오키나와] 분위기 좋은 찻집 '하마베 노 차야 (浜辺の茶屋)' 浜辺の茶屋 '하마베 노 차야'는 우리나라말로 '해변의 찻집'이란 뜻인데요.창가 자리에 앉아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차나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매력에 오키나와를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을 다녀오는 곳 같더군요. 커피와 쥬스, 샐러드와 핫도그를 주문했는데요. 아내는 샐러드가 그렇게 맛있었다고 했어요. 저는 오기전에 먹었던 주먹밥에 배가 불러서 쥬스만 마셨지만요. 찻집의 마스코트라는 삼색냥이도 찾아봤는데 어디 놀러나갔는지 못보고 왔어요. ㅜㅜ 날씨가 좋았었더라면 더 근사한 느낌이었을텐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어요. 대표전화 : 098-948-2073 주소 : 일본 沖縄県 南城市 玉城字玉城2-1 영업시간 : 10:00-20:00(마지막 주문 19:30) 휴무 : 월요일 14:00 Open / 무휴 입구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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