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카셀 해변을 배경으로 점핑~*
.
.
.
.
보라카이하면 딱!하고 떠오르는게 바로 화이트비치이다.
하지만 이번 버기카 투어를 하면서 보라카이섬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났는데 그것이 바로 푸카셀(PUKA SHELL)비치 였다.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가 부산의 해운대라고 한다면
푸카셀비치는 다대포나 송정쯤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으로 조개가 많은 해변이라
조개를 뜻하는 푸카에 유래되어 푸카셀 비치라고 불린다고 한다.
푸카셀 비치의 한적한 해안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화이트비치와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었다.
.
.
.
.
푸카셀 비치 입구에서 인증샷!
.
.
.
.
토끼 두마리? ㅎㅎ
.
.
.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유롭게 걸어보자.
.
.
.
.
Hi~ Puka Shell Bboy~~~~ :) (여기서 Bboy는 비보이가 아니라 뽀이라 읽어주면 좋겠다...)
.
.
.
.
푸카셀에서 찾은 사랑~♥ 예쁜 모양의 산호조각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
.
.
.
푸카셀 비치의 여유로운 풍경
.
.
.
.
푸카셀 비치로 놀러오세요~~~~~ ^0^)/ 아!.... 다시 가고 싶당..... ㅡ_ㅜ;;;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의 소소한 풍경 #2 (24) | 2013.11.13 |
---|---|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던 보라카이의 풍경 (34) | 2013.11.01 |
보라카이 섬을 두 눈 가득 담아볼 수 있었던 '버기카 투어' (21) | 2013.10.08 |
보라카이의 명물, 슈퍼맨(DIAMOND) 패러세일링!! (58) | 2013.09.24 |
보라카이 섬, 화이트비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 (45)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