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자갈치 축제
부산 앞바다는 밤이 짙어지고
축제의 현장엔 사람이 들끓는다
아제(아저씨) 여기 회한접시 주이소~
한 잔 해라카이~!
한 접시 만원짜리 회!
그렇게 부산의 밤은 깊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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