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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못보고
지나가는줄 알았다.
빌어야하는 소원은 너무나 많은데...
내......
너를 못보고 지나가는줄 알았다.'
늦었지만 보름달보면서 소원한번 빌어보았습니다~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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