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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엉뚱이네'의 여름 다대포 두번째 이야기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렇게 더웠던 한여름의 기운도 시간 앞에선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지난번처럼 토요일엔 다대포, 일요일은 송정 테크트리를 탔었네요. 

이번 여름을 돌이켜보니 주말마다 나름 바빴었네요... 

제대로 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을만큼이요. ㅋ 








 다대포에서 즐긴 여름,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슈퍼나 편의점이 멀어서 미리 다 싸들고와야 합니다. 


 




사실 오후시간에 잠시 다녀온거였었지만,

놀기로 작정하고 찾았던거라 지난번보다는 준비상태가 좋았어요. ㅋ

가벼운 물놀이, 게잡기,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와 커피도 즐겼어요.

다만 엉뚱이의 낮잠시간을 애매하게 놓쳐버려서,

중간이 꿀잠에 빠져버렸던 불상사가.....;;

(잠들기전 칭얼거림은 꼬맹이들의 필수코스죠? ㄷㄷㄷ)

그래도 엉뚱이가 잠든 덕분에 여유롭게 사진찍을 시간이 많았다는.... ㅋ






  꿈잠 든 엉뚱이





다대포에 딱 두번 찾아왔는데, 

올때마다 근사한 일몰경까지 만날 수 있었네요.

그래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이번 여름은 진짜 부산시민의 혜택을 제대로 누렸던것 같아요. ^^






  튜브 기차놀이


 



  어김없이 삽을 들었네요. ㅎㅎ


 



  감성사진?


 



  두여인의 게잡이 현장


 



  동그란 흙은 다 게의 작품들이에요.


 



  엄마가 가정부 머리띠를 씌워놨네요. ㅋ


 



  제가 잡은 엄청 큰 게... 왕크죠? 


 



  누군가 꼿아놓은 나무가지가 멋진 피사체가 되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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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해가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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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 근사한 노을이 펼쳐졌습니다.


 



  노을정에서 바라본 다대포 일몰


 


 

 

 

 

2016. 08. 다대포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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