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담은 흔적/Busan, 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의 명물 김밥을 맛보러 찾아간 영도 중리 해녀촌 부산에 독특한 김밥을 파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영도 중리 해녀촌을 찾아갔습니다. 저희가 먹고 온 김밥은 다름아닌 성게알김밥인데요. 얼마전 tv를 통해 부산의 명물 김밥으로 소개되기도 하더군요. 저희는 작년 9월에 다녀왔었는데... 포스팅하는걸 잊고있다가 tv에 나온걸보고 예전 사진을 꺼내보게 되었어요. ㅎㅎ 성게알김밥이란 메뉴가 따로 있는건 아니었고요. 김밥을 초장에 찍어 성게알을 올려먹는거였어요.해산물파는 할매한테서 성게알 포함 해산물을 간단히 주문하고, 김밥파는 할매한테서 김밥을 따로 주문하고, 술파는 할배한테서 술도 따로 구입해야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리고 해산물 구입시, 마음에 드는 점포를 찾아가는 보통의 어시장과는 다르게 입장하는 순서에 맞게 지정해주는 할매한테서 사면 되는데... 다른 할.. 더보기 모카사진관, 부산 청사포 맥심 모카골드의 팝업카페 부산 청사포 수민이네 바로 옆, 노란색 벽이 인상적인 모카사진관이라는 카페에 다녀왔어요.일반 카페와는 다르게 음료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이곳은 맥심 모카골드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동서식품의 팝업카페로 7월 11일까지만 운영을 한다고 하더군요. 음료는 차가운 것과 따뜻한 것 중에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 모카사진관은 이름처럼 사진을 테마로 꾸며져있었어요.카페 내 소품은 물론이고, 셀프사진관, 초청사진관 등을 운영하고 있더군요.사진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구경하고, 촬영하는 재미가 좋았어요. ... ... ... ... ... ... ... 2017. 05. 청사포 모카사진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6... 더보기 2017 부산항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쇼 촬영후기 지난 주 금요일, 2017 부산항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올라갔습니다. 밤9시부터 20분 정도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았는데요.너른 바다와 대교를 120% 활용하는 광안리 불꽃축제와는 다르게 한곳에서만 불꽃을 터트려 촬영하는 재미가 덜하긴 했어요.올해는 바지선없이 땅에서 불꽃을 쏜 것 같더군요.매립지에 건물 올리기 시작하면 이곳에서 더 이상의 불꽃쇼는 없을지도... ㄷㄷ 그나마 이날따라 날씨가 좋았고 추웠었는데요. 지인 덕분에 건물안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기에 촬영하는 저도 함께 구경했던 아내와 엉뚱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내놓기 민망한 그림이지만 공들여(?) 촬영한게 아까워 몇 장 보정해봤습니다. ... ... ... ... ... ... ... 2017. 05. 부산항축제 불꽃쇼 ⓒ.. 더보기 꼬맹이들도 놀란 삼광사 연등축제 4월 마지막 일요일 낮에 연등축제를 즐기러 삼광사에 다녀왔어요. 육아에 지쳤을 엄마들은 집에서 잠시 쉬고 있으라고하고, 아빠 둘이서 꼬맹이들을 데리고 삼광사에 다녀왔는데요. 절 입구에 들어서니 아빠보다 엉뚱이가 먼저 반응을 하더라고요.입구에 12지신과 코끼리, 용 그리고 하늘을 가득 매우고 있던 연등이 꼬맹이들 눈에도 예뻐보였나봐요. ㅎㅎ 연등 접수 받으시던 보살님께 요구르트도 하나씩 얻어마시고, 기분 좋게 연등의 물결을 감상하고 올 수 있었어요.삼광사의 연등축제는 꼭 불자(佛子)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멋진 문화축제인듯 하네요. ^^ 행복한 부처님 오신 날 보내세요. ㅎㅎ ... ... ... ... ... ... ... ... ... 2017. 04. 삼광사 연등축제 ⓒ 박경용 Photograph.. 더보기 겹벚꽃이 아름다운 부산민주공원 산책로를 걷다 지난 주 일요일, 부산시립중앙도서관 입구에서 시작해부산민주공원의 둘레길을 가족과 함께 걷고 왔습니다. 민주공원길을 따라 가득 심어져있는 겹벚나무에 꽃이펴서 분홍빛으로 가득 물들어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더군요. 민주공원에는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소풍을 즐기러 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인심 좋으신 할?... 아니 아주머니께서 엉뚱이 먹으라고 오렌지도 통째로 주셨어요. ㅎㅎ(기분 좋은 베품에는 공손한 배꼽인사로 화답을!!)이래저래 기분 좋은 산책이었어요. ^^ 아직 봉우리를 다 터트리리 않은 꽃들도 많아 돌아오는 주말쯤이면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더군요.이번 주, 시간이 되신다면 겹벚꽃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시길.... ... ... ... ... 2017. 04. 16 부산 민주공원 ⓒ 박경용 .. 더보기 연산동 한양아파트에서 담아온 벚꽃 핀 풍경 저는 올해 부산에서의 벚꽃은 이곳, 연산동 한양아파트에서 간단하게 담아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아요. 연산동 한양아파트 역시 벚꽃 시즌엔 매년 찾고 있는 곳이에요.벚꽃 축제가 열리는 바로 옆의 온천천과는 달리 붐비지않아 좋거든요...아파트 단지가 숨어 있진 않은데... 나름 숨은 벚꽃 명소인듯?? 주말내내 비가 올꺼란 구라청의 예보를 믿고!!!토요일에 우산들고 엉뚱이랑 다녀왔는데...비가 많이 내릴꺼라던 일요일엔 날씨가 왜이렇게 좋던지... ㅎㅎ;; ... 볼 일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한번 더 한양아파트에 들려서오후 햇살이 쏟아지던 단지의 벚꽃도 한번 더 담아왔어요. 그때 엉뚱이는 차에서 곤히 낮잠을 주무시고 있어서 깨우지 않았다가... 집에 도착했을때 깨우니 왜 꽃 보러 안가냐며 눈물.. 더보기 송정해수욕장에서 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아내와 엉뚱이의 감기로 하루종일 집에서 쉬다가, 정월대보름인데 달집태우는거나 보러 갔다오자고 설득시켜서최대한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인 송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송정을 주차하고 해변이 바로 보이는 곳이다보니, 쉽게 자리를 잡고 볼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던거죠... 하지만 달집 근처 도로변에는 이중 주차가 되어있었고, 덕분에 해변로를 따라 차량 정체도 심했어요.인기없는 주차라인까지 빽빽하게 다 채워져있었고요....달집에 불이 붙고 나서야 주차를 하고 달집태우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대보름의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 사진촬영차 달집태우는 장면을 본 적은 있었지만, 아내와 엉뚱이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했고요. 달집과 함께 한해의 액운을 날려버리고, 달님을 보.. 더보기 사진명소로 더 알려진 죽성성당의 리뉴얼을 기다리며, 죽성리 일출경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사진명소로 더 유명해진 곳... 솔직히 드라마 내용은 몰라도 세트장이었던 죽성성당의 사진을 한번씩은 다 보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이 보수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긴했었는데,최근 사진을 보니 아예 다 허물고 뼈대부터 다시 올리고 있더군요.그 사진에서 뼈대만 올라가있는 모습이 독특하게 느껴져 출근하기 전에 잠시 들러 일출경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불과 몇 일 사이에 뼈대에 판넬이 덧대져 원하는 풍경을 볼 순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우연히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 ... ... ... 죽성 거북바위 2017. 01. 기장 죽성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 더보기 동래 충렬사의 가을 단풍과 따스한 오후 햇살 안락교차로에 있는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자, 주민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는 곳인데요. 충렬사에서 좋은 가을 풍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집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지근 거리라 가끔 찾고 있는데요,충렬사의 가을 풍경을 담아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ㅎㅎ 이곳엔 봄에는 매화가, 여름엔 배롱나무꽃이 예쁘게 피고요.가을에는 충렬사 입구에 심겨있는 은행나무와 광장에 제법 큰~ 마로니에 나무의 단풍이 예쁘더라고요.거기에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오후의 햇살이 더해지니 평소에 봤던 모습보다는 확실히 더 예쁘게 담기더군요. ... ... ... ... ... ... ... ... 2016. 11. 부산 충렬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 더보기 엉뚱이와 단둘이 다녀온 기장 대룡마을 아트인오리 무인카페 좋은 빛, 좋은 풍경, 좋은 사람이 공존하는 찰라의 순간 울산 문수 마로니에길에서 단풍 구경을 하고,.국도로 30분 거리에 있는 기장 대룡마을에 잠시 들렸어요.마을에 있는 아트인오리라는 무인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2년전 엉뚱이를 담았었던 프레임으로 한 컷 더 담아볼까 싶어서였어요.휴일이었지만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지 엄청 조용하더라고요. 마을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아트인오리 무인카페까지 걸어봤는데요.(요즘 한창 호기심이 많은) 엉뚱이는 '이게 모지?'란 말을 쫑알거리며풀때기, 꽃, 벽화를 볼때마다 쪼르르 달려가서 관찰하고, 만져보고, 또 궁금할걸 물어보고 그러더군요. (아빠인 저는 그저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 ㅎㅎ) 음악이 흐르는 무인카페에 도착해 커피 한 잔 내려마시고,.. 더보기 흰여울길에서 멀지않은 영도 명소, 하늘전망대 부산 영도는 자차가 없으면 여행하기가 그리 쉬운 곳은 아닌데요. 만약 흰여울길까지 찾아오셨다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하늘전망대를 한번 찾아보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꺼에요.동산아파트에서 대충 1km 정도 떨어진 거리라천천히 걸어도 20분 안쪽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하늘전망대의 유리 바닥에 카메라를 바짝 붙혀서 반영사진으로 추억을 재미있게 남길 수도 있고요,바다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커피차도 있어서 가볍게 커피 한잔 즐길수도 있겠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든 생각인데, 여름날, 파도가 잠잠할땐 전망대 아래쪽 바닷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기에도 좋겠다 싶더군요. 파도 없을땐 스노쿨링 즐기기에 딱 좋아보이더군요. 나에게 오라~ 해가 넘어가고 있네요. 자연의 색 멍~~하니 바다만 보고 있.. 더보기 제22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축제의 시작) 축제의 계절인 10월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 실망만 가득했었던 자갈치축제의 불꽃쇼의 아픔(?)을 잊고, 어제부터 시작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쇼를 담아보았어요.동래구민으로써 재작년부터 동래읍성역사축제는 꼭 사진으로 담게되네요.(음!)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첫 불꽃은 북문 바로 아래에서 촬영을 했었고, 다음해에는 복천 고분군에서 담았어요. 그리고 올해는 사무실 근처 아파트 옥상에 올라동래의 시내야경과 함께 담았는데요. 불꽃이 크고 촬영하기 편한 형태로 올라와서기대했던 것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드네요. 내년에는 또 어디에서 촬영할지 즐거운 고민도 늘었어요. ㅎㅎ 20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 2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쇼 불꽃사진을 담고 보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는 하나의 구도를 정해..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