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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음식점/카페

명장동 ‘카페이나향기’ – 우리 동네 작은, 하지만 소중한 카페 카페이나향기 – 우리 동네 작은, 하지만 소중한 카페 퇴근 후, 와이프가 어제 포장해온 쿠키가 너무 맛있어서 직접 방문해보기로 했다.맛있는 디저트를 발견하면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까!저녁을 먹고 잠시 들른 곳은 ‘카페이나향기’ , 우리 동네에 자리한 작은 카페다.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커피도, 티도 기대 이상!주문한 메뉴는 자몽허니블랙티와 따뜻한커피, 딸기요거트.허니자몽티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었고, 커피 역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바로 ‘이곳은 자주 오게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어제 먹은 쿠키도 다시 먹고, 다른 쿠키도 맛봤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다.부드럽고 쫄깃한...달콤 가득한 맛이 커피와 너무 잘 어울렸다. 작지만.. 더보기
곽준빈의 기사식당 부산편 – 온천장 ‘일미기사식당’ 다녀오다 온천장 ‘일미기사식당’ – 돼지불백과 맛깔난 밑반찬부산편 곽준빈의 기사식당을 보던 중 익숙한 풍경이 나왔다. 돼지불백이 화면에 등장하길래 “내가 아는 그 집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목화기사식당이 아닌 일미기사식당이었다. 돼지불백 하면 목화기사식당이 떠오르는데, 왜 이곳이 소개된 걸까? 궁금증을 못 참고 직접 다녀왔다.   오전 9시, 기사님들이 찾는 식당온천장에 위치한 일미기사식당은 아침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오전 9시쯤 방문했는데, 이미 한 분이 식사 중이었고, 우리가 자리를 잡고 나서도 손님 두 팀이 더 들어왔다. 오래된 가게 분위기에서 세월의 내공이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기대감도 올라갔다.   돼지불백, 목화와는 다른 스타일메뉴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돼지불백(2인분)을 주문했다. 기본 .. 더보기
버려진 고양이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집사의 하루' 서면점 방문기 유기묘 카페, 집사의 하루 서면점 방문기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알러지 때문에 자주 접하지 못하는 엉뚱이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고양이 카페.부산에는 다양한 고양이 카페가 있지만, 유기묘 보호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결정했다.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알러지약까지 미리 복용할 정도로 큰맘 먹고 찾은 곳, 바로 집사의 하루 서면점이다.유기묘 보호 공간, 집사의 하루카페 내부에 걸려 있던 문구가 인상 깊었다.“건강하면서 비싼 고양이는 유기되지 않아요.지금 멀쩡해 보이더라도 구조 당시의 아픈 모습들이 보이지 않을 뿐이랍니다.”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이 아픈 일일 것이다.이곳은 단순한 고양이 카페가 아니라, 병들고 아픈 유기묘를 구조하고 치료한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더보기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죽성 ‘카페 오르골 부산점’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죽성 ‘카페 오르골’삼일절 연휴에 이케아 동부산점으로 향하던 길, 도로가 너무 막혀 한숨 돌릴 겸 들린 곳이 바로 죽성의 카페 오르골이다. 평범한 카페도 괜찮았지만, 이왕이면 특색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 검색으로 찾은 곳이었다. 2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넉넉한 공간카페 오르골은 2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제법 규모 있는 카페였다. 외관은 깔끔했고,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커피 향과 함께 오르골의 잔잔한 멜로디가 기분 좋게 울려 퍼졌다. 이름 그대로 오르골이 테마인 카페였고,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오르골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오르골을 구경하며 즐기는 커피 한 잔카운터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한 후, 1층 안쪽에 있는 오르골 전시 공.. 더보기
바다를 보며 즐기는 한 잔의 커피, 올드머그 임랑점 부산 기장군 임랑해수욕장 근처를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들른 카페, 올드머그 임랑점.커피 한 잔 마시고 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감성적인 공간, 올드머그 임랑점 카페 이름처럼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무엇보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전망이 너무 좋았다.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드라이브 중 잠시 쉬어가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아침 일찍부터 오픈하기 때문에산책 후 들르거나, 이른 시간에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커피 한 잔, 기대 이상의 풍미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그런데,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흔.. 더보기
부산 추천 레스토랑 & 카페 “파우재” 눈과 귀, 혀끝이 즐겁다. 수영구 망미단길(망미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파우재(Pause) 에 다녀왔다. 코스트코에서 장 보느라 지친 육신에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할까... 파우재는 코스트코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수영사적공원과 수영팔도시장이 있어 산책 후 들리기에도 딱 좋은 듯하다. 파우재 : 네이버 리뷰 12 · 매일 11:30 - 23:00, 매주 화요일 휴무.(3분이상 예약시 한시적 오픈 가능).라스트오더22:00까지 store.naver.com 파우재는 주택을 개조한 식당으로 편안하고 정갈한 느낌의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거나, 가벼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내시는 예쁘게 맛있던 조각케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던 딸기.. 더보기
호계농협 옆 미용실 추천 '마리예니헤어' _ 파마, 염색, 컷 전문 그냥 이름 부르는게 더 편한 사이인 '마리예니헤어' 디자이너의 커트하는 모습 고등학교 친구가 마산 호계에 미용실을 오픈해서 머리도 하고, 축하도 하고, 술도 한잔하러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마리예니헤어'의 헤어디자이너인 제수씨는부산 화명동에서 미용을 오래한 베테랑 디자이너인데요. 친구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집을 옮기면서 미용실을 차렸어요.요즘같이 어려운때 쉽지않은 결정과 투자였을테지만...이번에 가서 직접 머리를 맞겨보니 자리만 잘 잡으면 크게 문제 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하는데로 머리가 나와 기분 좋게 셀피 저는 스시룩 포마드 스타일로 컷을 하고, 와이프는 뿌리염색과 포인트염색을 했어요.소소한 계획이 있는 엉뚱이는 다음기회로 패~~~쓰 했고요. ㅎㅎ 제 친구 미용실인 '마리예니헤어'가 오.. 더보기
[대마도 이즈하라] G Cafe _ 크레페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은 토토로 카페 Gカフェ _ Crepehouse G Cafe... 소방차 노래는 아니고, 대마도 이즈하라의 크레페 전문점이에요.대마도에도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지않을까싶어 검색하던차에 발견한 곳인데요. 이즈하라시내에서 좀 떨어져있는 곳이라 걸어서 가기는 힘들고, 렌트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크레페나 빵, 음료를 취급하는 곳인데, 맛이 괜찮더라고요.그리고 카페 곳곳에서 발견되는 토토로의 흔적들...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표전화 : 0920-52-5156 주소 : Nagasaki-ken, Tsushima-shi, Izuharamachi Kuta, 厳原町久田95−123 영업시간 : 오전 11:00~오후 6:00 ... ... ... ... ... ... ... ... ... ... ... ... ... ... ... 더보기
부산대 초밥집, 모시모시 もしもし 모시모시 もしもし 엉뚱이 내복사러 부산대 NC백화점에 들렸다가 간단하게 저녁도 해결하고 들어가자해서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간 초밥집입니다. 세트가격이 5만원 정도 나왔는데... 아내는 이 가격이면 그냥 뷔페를 갈껄그랬다며 자기가 좋아하는 류의 초밥이 없다고 징징.... ㅋ;;;하지만 에피타이저로 나왔던 연두부랑 양상추에서부터 맛집의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다만 초밥은 회 크기에 비해 밥이 좀 많은 편이었고요..찹스테이크는 무난~~한 맛... 결정적으로 우동국물이 깔끔하니 좋았어요.덕분에 우동 귀신인 엉뚱이가 잘먹어서 좋더라고요. 비록 가격은 그리 가볍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한끼 먹기엔 괜찮은듯 합니다. 대표전화 : 051-515-6245 주소 :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01-5번지 영업시간 : 11:30.. 더보기
1974년부터 이어져 오는 노포(老鋪), 남마담 원조 고갈비 자갈치축제가 시작되던 쌀쌀한 가을날 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담고자 한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 형님들... 막상 불꽃이 올라올시간엔 도심에서 올라오던 불기둥?에 한번 실망하고,포기 후 삼각대를 접으니, 시간차 공격으로 (그나마 담을만했지만 못담은)불꽃이 두어발 올라와서 또 한번 좌절...;; '우리 지금까지 뭐한거죠???ㄷㄷㄷ' "에라이~ 밥이나 먹자"라며 시작 되었던 판이 1차를 자갈치시장의 축제 좌판에서 한잔하고,자리를 옮겨 남포동 고갈비골목에 있는 다이닝펍★Nada(별나다)에서 부리또와 함께 맥주 & 와인을 마시며 2차를...그리고 마지막 3차를 바로 여기 남마당 원조 고갈비집까지 굴러왔어요. 고갈비랑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고등어가 생각보다 크고 실하더군요.살접을 큼직하게 뜯어 매콤짬짜롬한 .. 더보기
아재 입맛 취향저격, 낙민동 '할매쇠고기국밥' 낙민동 '할매쇠고기국밥' 점심 한끼 해결하러 다녀온 곳인데요. 거두절미하고 제겐 너무 맛있는 한끼였네요.역사가 30년? 40년? 쯤되는 그런 식당인데, 예전엔 ㄷ자 형태의 기와집 식당이었다고 하는데,지금은 허름한 모텔 건물의 1층에서 영업중이에요.할매쇠고기국밥집이지만 할매는 안계시고, 며느리가 전수받아 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밥안에는 다양한 내장이 들어가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살짝 누린내가 느껴지긴 했지만,후추가루로 해결되는 정도였고요.(누린내가 못 먹을 정도의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먹다가,후추를 넣은 맛이 궁금해서 넣어서 먹어봤어요. ) 밑반찬도 맛이 괜찮더군요. 특히 전 부추무침이!!!얼큰한 국물이 해장용으로도 딱 좋겠더군요. 제 입맛엔 같이 딱 괜찮았는데요. 국밥 드시던 할배는 싱겁다카시면서 소금.. 더보기
재미난 먹거리, 부산 송정 쉬림프박스 푸드트럭 SHRIMP BOX 잠시 머리 좀 식히러 송정에 들렀다가 쉬림프박스라는 재미난 먹거리가 있어서 도전(?)해봤습니다.제주 애월에서 먹었던 '스티브 트럭새우'가 생각나기도해서... 송정에서 먹고 가려다, 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집으로 들고와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요.가볍게 먹기엔 괜찮았어요. 음!!! 너무 맛있어서 까무라칠 정도의 음식은 아니었고요... 새우양에 비해 밥이 좀 많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간단하게 한끼 해결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레몬갈릭이랑 핫스파이시 하나씩 먹었는데, 저는 핫스파이시가 아내는 레몬갈릭이 괜찮다고...입맛에 따라 확실하게 갈리나봅니다. ^^;; . . . 인스타, 카카오톡, 페이스북으로 소통&마케팅을 하나봐요. ... ...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심했어요.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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