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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음식점/카페

[대마도 히타카츠] 넉살 좋은 야보텐 아저씨와 함께 사진과 식사를... 야보텐 やぼてん 히타카츠의 인기식당인 야보텐은 '돈짱'이라고 불리는 대마도식 양념돼지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돈짱이랑 짬뽕 1인 세트 1,000엔씩하는 메뉴를 추천을 해주셔서 그걸로 주문했어요. 돼지구이 양이 좀 작은 감이 있었는데, 짬뽕까지 다 먹으니 적당히 배가 부르더군요. 음식맛도 좋았지만 넉살좋은 사장님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았었는데요. 사장님께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될만큼 한국어를 하셔서 돈짱 먹는 방법, 상대마도의 주요 관광지, 여행 오면 좋은 계절 등을 알려주시더군요. 그 외에도 자신은 아디다스 스포츠웨어를 좋아하시는데 대마도에는 파는 곳이 없다는 등 제 카메라를 보고 부럽다고 하시는 등 이렇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아직 총각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까지... 두둥! ㄷㄷ 그래서 .. 더보기
[대마도 히타카츠] 큐슈맛집 100선에 꼽힌 야에식당 (Yae Shokudo) 八重食堂 (Yae Shokudo) 야에식당은 히타카츠의 밤을 함께 보낸 곳인데요. 엄청난 가지수의 음식메뉴와 함께 국내엔 잘 알려지지않은 맥주인 에비스(Yebisu)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식당이에요.저희는 '꼬지구이' 같은 맥주 안주가 되는 음식을 주로 시켜먹어봤었는데, 다른 후기를 보니 식사도 맛이 중간 이상은 가는것 같더라고요.두번째 갔을땐 엉뚱이 먹이려고 계란덮밥을 시켜봤는데 맛이 괜찮더군요....한잔, 한잔 즐겁게 맥주를 마셨던 곳이라 특별하게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다시 또 히타카츠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면 저희는 주저없이 '야에' 식당으로 갈 것 같아요.아! 담배연기에서 자유롭지 못한곳이니 유의하세요... ㄷㄷㄷ! 대표전화 : 0920-86-2302 주소 : Nagasaki-ken, Tsu.. 더보기
우리나라 1대 바리스타 박이추 선생의 손때가 묻어있는 보헤미안 영진 보헤미안 핸드드립 커피 지난 겨울 강릉 영진해변 언덕에 자리한 보헤미안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1대 바리스타로 유명하신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를 맛보기 위함이었는데요.주문이 하니, 한잔 한잔 선생님께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정성스레 내려주시더군요. 1986년 일본에서 커피 기술을 배워와 88년도에 혜화동에 카페를 열었다고 하세요.그리고 2000년도에 강릉으로 넘어와 지금은 주문진과 경포, 그리고 이곳 영진까지 세개의 카페를 운영하고 계세요.그중에서도 보헤미안 영진에선 본인이 커피를 내려줄 수 있을때 카페를 여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한다고해요.[ 보헤미안 영진 영업시간 : 월~수 휴무 / 목 : 08:00~17:00 / 금~일 : 08:00~15:00 ] 저희는 영업시간을 모르고 무작정 .. 더보기
토렴식 국밥으로 뜨끈하게 한끼 해결 할 수 있는 부산 서면 '송정3대국밥' 송정3대국밥 졸음이 밀려오던 오후가 지나고 슬슬 출출해지려는 찰라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방금 TV에 나왔는데, 국밥 엄청 맛있게 먹더라... 서면인데 퇴근하고 먹으러 가요~'아내가 본 프로그램은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맛있는 녀석들'이란 프로그램이었더군요. 덩치있는 코미디언 넷이서 먹는데, 뭔들 안맛있어 보이겠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호를 확인해 대충 검색해보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퇴근 후 서면시장으로 갔습니다. 검색했을땐 매우 맛있다와 친절하지 못하다, 청결하지 못하다는 결론으로 극명하게 갈리던데요.최소한 제가 가서 봤을땐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청결하지 못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방에 앉아... 방송보고 왔다고 하니 그날의 에피소드 몇개를 들려주시더군요. 이것 저것 재료를 달라고해서 .. 더보기
시골 고향집 할머니가 지어주신듯한 가정식 백반집, 담양 '목화식당' 담양 목화식당 가정식 백반 덜 자극적인 메뉴를 고르다가 찾아간 '가정식 백반'집인 목화식당이에요.눈길을 헤매며 찾았는데 도착해보니, 뚝방국수집이 있는 담양 국수거리 입구에 있더군요.적당한 자리에 주차를 하고, 따뜻한 난로 앞에 앉아 든든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었어요.식당은 아담하니 (요즘 대세라는) 오픈형 주방이 인상적인 모습이었어요. 백반 2인분을 시키니, 엉뚱이 밥도 따로 챙겨주셨어요. ㅎㅎ상차림은 1인 1조기가 포함된 11가지 찬과 된장국이 나왔고요.와이프도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한그릇씩 뚝딱 해치웠어요. 식사를 마치고 백반집 할아버지의 소싯쩍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눈길 조심해서 여행 즐기라는 덕담까지... 마치 시골집에 놀러온듯한 기분이 들더군요.엉뚱이에게 말할때 다시 놀러오라며.. 더보기
담양 돼지숯불갈비 명가, 승일식당 담양 승일식당 담양에 가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승일식당의 숯붗돼지갈비를 먹어봤습니다. 2인분(1인분 12,000원)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숯향이 가득한 돼지갈비의 달달한 첫 맛은 좋았는데, 겉절이도 없고 해서 느끼함이 빨리 올라오더군요. 쌈무가 나오긴 했는데 맛이 밍밍해서 손이 안가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냥 쌈장에 청양고추, 돼지갈비만 먹었어요. 첫맛은 좋지만 빨리 물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그래도 다구워져 나오는 편리함은 좋더군요. ㅎㅎ 그리고 식사로 시킨 국수가 별미였어요. 비쥬얼은 소박했는데 맛이! 역시 담양하면 국수! ㅎ 대표전화 : 061-382-9011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26-1 영업시간 : 09:00~21:00 휴무 : 무휴 ... 겉절이의 부재가 많이 .. 더보기
시나몬트리 카페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수제 쵸컬릿과 빵 Cinnamon tree 송정해변을 지나 첫번째 마을인 기장 공수마을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이런 분위기를 워낙 좋아해서 머물렀던 몇 시간이 정말 행복했는데요.마침 엉뚱이도 한참동안 낮잠을 자서, 아내와 모처럼 여유롭고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시나몬트리 사장님이 내려주신 향기 좋은 커피와 맛있는 수제 빵을 맛보고 왔어요.미리 예약을 하면 눈과 입이 즐거운 브런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시나몬트리 카페는 함께 사진을 즐기는 형님들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요. 여기 카페사장님께서 길냥이계의 대모(大母)시라고...카페 근처 길냥이를 보살펴주는건 기본! 버려지거나 다치거나, 아파서 오갈데 없는길냥이들을 한마리 한마리 보살피기 시작하셔서 현재 함께 .. 더보기
[오키나와] 아기자기함의 진수가 느껴지는 'Burger Shop H&S' Burger Shop Healthy & Smile 버거샵 H&S는 '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 바로 근처에 있는 햄버거집이에요.'TripAdvisor'이라는 어플로 주변검색을 해서 발견한 곳인데요.평점도 좋고, 리뷰에 실려있던 사진의 느낌도 좋아 결정했어요.고양이 사진도 있어서 선택한 이유가 컸는데, 늦어서 집에 보냈다고..;; 가게 입구부터 익살스런 표정의 시사가 반겨주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넓지않은 공간에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아기자기함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였어요. ㅎㅎ H&S에선 햄버거 세트와 라이스 메뉴, 맥주나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데요.저희가 갔을땐 늦은 시간이라 재료가 떨어져 라이스 메뉴는 먹지 못했고, 여기서 가장 인기있는 햄버거 세트와 오리온 생맥주 한잔씩 맛.. 더보기
우리의 추억이 함께하는 공간인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원도 여행을 할때마다 들리다시피 한 강릉의 테라로사 커피공장... 이번 강원도를 떠나기전 카페인을 보충하기위해 잠시 들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주차장에서 잠깐 눈을 붙히고 테라로사로 걸어갔는데요. 역시 주말이라 엄청 많은분들이 커피공장을 찾으셨더라고요.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가서 앉았어요. 그런데 제작년 겨울여행때 앉았던 자리더라고요. 이런 우연이!! 그땐 엉뚱이가 엄마 배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한자리를 딱~! 차지하고 앉아있네요. 커피 따로, 빵, 케잌 따로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라 커피는 제가 주문을 먼저하고오고, 빵, 케잌은 아내가 가서 주문을 했어요. 주말이라 빵, 케잌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았어요. 저는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원두'를 아이스드립으로, 아.. 더보기
진짜 주문진 막국수를 먹으려 찾아간 삼교리 '옛날집' 주문진 삼교리 '옛날집' 부산 사직동에 주문진막국수라고 저희 부부가 즐겨 먹는 식당이 있는데요. 주문진까지 왔으니, 진짜 주문진막국수집을 찾아가보자며 검색해서 찾은 식당이에요. 일단 삼교리라는 주문진 내륙지역에 있는 곳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외관부터 뭔가 맛집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비빔형식으로 나오는 막국수에 동치미국물을 적당히(함께 나오는 국자로 세번) 넣고, 입맛에 맛게 식초나 겨자를 첨가해 먹으면 되는데요. 다 맛보고 싶어 국수 2개, 수육 작은거 하나, 메밀전병까지 시켰더니, 결국 국수는 많이 남겨버렸어요. (수육, 전병 나오고 뒤에 국수가 추가로 나왔거든요...) 수육은 생각보다 별로였고요, 대신 메밀전병이 맵쌉하니 별미더군요. 그리고 동치미국물을 넣은 막국수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 더보기
푸짐한 한상차림의 회를 먹을 수 있는 주문진 '금바다횟집' 우럭회 주문진 금바다횟집 양양에 잡은 숙소 근처에 식당이 보이질 않아 거슬러 거슬러 주문진항까지 나왔는데요.주문진이니 왠지 회나 해산물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입니다.복이 철이라고 복회를 추천하셨는데, 그냥 무난하게 우럭 한마리 잡아달라하고 앉았습니다. 이런저런 밑반찬(스끼다시)이 많이 깔려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집이더군요.다 먹어보진 않았고,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무난하니 괜찮더군요. 평소보다 비싼 회값을 냈지만,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엄청 맛있게 먹어서 좋더군요.아내 曰, '이번에 진짜 회맛을 느꼈다고.....'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더군요. 운전때문에 저는 술을 마시진 못했지만, 진~~~짜 소주 한 잔이 아쉬운 그런 저녁.. 더보기
칼칼한 국물맛이 좋았던 강릉 '현대장칼국수' 강릉 현대장칼국수 강원도까지 올라간김에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강원도 장칼국수에 도전을 해봤어요.이집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현했던 집인데, 그 방송 덕분에 장칼국수란 음식도 알게 되었어요. 왠만하면 줄을 기다려가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데, 미리부터 어떤 맛인지 엄청 궁금했기에....줄서고, 젓가락으로 국수 가락을 뜰때까지 딱 한시간 걸렸었네요. ㄷㄷㄷ 저 때문에 엉뚱이가 항상 고생이네요. 엉뚱이가 먹을순 없는 음식이었으니깐요. ;;; 기다리는 내내 고추장 냄새가 가득했었는데요. 분식점의 떡볶이 국물 냄새와 비슷했어요.칼국수면을 먹을땐 잘 몰랐는데, 밥을 한공기 말아먹으니 장칼국수에 대한 진가를 느낄 수 있겠더군요. 묘~~한 매력이 있는 맛, 결국 면도 다먹고 밥도 다먹고 나왔어요. 엉뚱이 먹으라고 뽀얗..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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