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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히메네스 선수다!!! 부산갈매기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중인 히메네스! 2014. 05. 18 넥센전_사직구장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사식이라도 넣어주랴? 개구멍 사이로 마주친 눈... 뭔가를 심하게 갈구하는듯한 표정이다. 사... 사식이라도 넣어주랴? 2014. 05. 17 가덕도 정거마을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I CAN FLY! 날 수 있다고 말하는 물고기와 만삭인 아내! 2014. 05. 17. 가덕도 정거마을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홈런타자 황재균 만루홈런포를 쏘아 올린 자이언츠 13번 황재균 선수! 2014. 05. 18 넥센전_사직구장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G-SHOCK GA-100MC-2A G-SHOCK GA-100MC-2A 처음으로 천하무적 아내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구매한 지샥 빅페이스!! 소소한 지름 신고합니다. 올 여름 제 왼쪽 손목엔 이 녀석이 함께 할 것 같은데요, 아내 마음에 들어서 천만다행이에요. 후훗 =_=)v 2014. 05.17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더보기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사진 기장 대변항에선 '멸치털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요즘 잡히는 멸치는 10cm가 넘어가는 크기에 씨알이 굵고,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해 횟감으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멸치잡이 어선은 이른 아침부터 대변항을 출항해서 15km정도 떨어진 먼바다에서 조업을 하고 오후나 저녁에 귀항해 항구에서 멸치털이를 시작한다. 멸치털이는 고된 멸치잡이 조업 중 가장 힘든 작업이라 한다. 8~10명정도의 어부들이 비옷으로 무장하고 '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과 같은 다소 빠른 장단의 후리소리에 맞춰 멸치털이를 한다. 멸치털이, 즉 탈망작업은 그물에서 멸치를 분리하는 작업으로 은빛 멸치가 그물에서 떨어지면서 하늘에서 춤추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은빛멸치의 비늘과 그물의 바닷물이 온 사방으로 튀는 장면.. 더보기
춤추는 멸치 조명을 받아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공중에서 춤을 추는 기장 대변항의 왕멸치! 멸치가 생선으로 대접받는 유일한 곳 '기장', 길이가 10cm가 넘어가는 멸치는 미역과 함께 임금님게 진상하던 특산품이라고한다. 2014. 05.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어부들의 후리소리에 맞춰서 그물을 털어내니 은빛 멸치가 허공에서 춤을 춘다. 2014. 05.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와이래 안오노~! 사무실 옆골목에서 자주 만나는 치즈태비 고양이. 사람도 좋아하고, 하수구 속을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아이이다. 골목길 끝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는듯한 뒷모습을 남겨본다. 그나저나 몇 일 사이에 배가 많이 불렀다. 2014. 04. 수안동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마린시티 앞에 선 사진가 사진가의 마을을 설레게하는 마린시티의 아름다운 야경. 매번 비슷한 사진을 찍어오지만, 찍을때마다 느끼는 감동의 깊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마린시티 앞에선 사진가의 모습을 담으며 나를 느껴본다. 2014. 05. 동백섬방파제 _ 마린시티야경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울산 태화강대공원의 봄꽃대향연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 그리워 울산 태화강대공원에 다녀왔다. 태화강대공원에는 개양귀비와 수레국화, 봄맞이꽃 등 다양한 봄꽃의 대향연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개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풍경은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특별하게 다가온다. 꽃양귀비, 애기아편꽃, 우미인초로도 불리는 개양귀비는 관상용으로 개량된 꽃이다. 개화시기는 5~6월로 지금부터 약 한달가량 꽃양귀비가 피어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꽃색은 붉은색, 자주색, 흰색 등으로 미약하게 독성이 있으니 섭취를 하면 안된다.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작년과는 살짝 달라진 풍경이 그려져 사진을 담는내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 .... .... .... .... .... .... .... .... 더보기
양귀비의 색에 취한 꿀벌 양귀비에 취한듯한 꿀벌의 비행. 개양귀비는 사실 향도 별로 없는데 화려한 색 때문인지 꿀벌들이 왕왕 날아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4. 05. 울산 태화강대공원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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