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하게 데워진 장판에 업드려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쿤'
불연듯 학창시절 도둑잠을 자다 들켰을때면 생각하고 있었다는 변명을 늘어놓던때가 생각났다.
암튼 그런 변명을 대입해보니 '쿤'이는 생각을 해도 너무 깊게 하는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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