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라서 그럴까?
별날때는 정말 똥꼬가 빠질정도로 뛰어다니는데,
잘때는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딥슬립(Deep-sleep)에 빠진다.
퇴근 후 가볍게 맥주한잔으로 마무리하려고 차려진 밥상 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누운 '쿤'!
카메라를 조심히 챙겨와서 한 컷 남겨본다... ^^
작은 뒤척임 마저도 이리 귀여울수가.... ㅎㅎ
어느새 나타난 '마리'여사는 유선방송 세텁(Set up?)박스에 자리를 잡더니 이내 졸음에 빠진다....
새해 인사라도 하는걸까? 너무 공손히 두손모으고 업드린 포즈에 가족모두 뽱~~~! 터져버렸다.. ^^ ㅎㅎㅎ
#16. 적당한 어울림과 적당한 거리유지 (34) | 2013.02.12 |
---|---|
#15. 쿤이는 호기심 많은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_+)/ (48) | 2013.01.29 |
이제 일주일 남은 제 18대 대통령선거, '쿤'이가 꼭 투표하시랍니다~ ^^ (44) | 2012.12.12 |
#13. 쿤, 목욕시키기 대작전 (51) | 2012.12.06 |
#12. 뭘 바라는거냐~! ^^; (62)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