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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코사멧여행]#2.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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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멧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매일이 같은 날의 반복이었어요. 눈뜨고 먹고, 물놀이하고, 또 먹고, 물놀이하고, 잠자기 직전까지 반복되는 별 일 없이 느긋한 일상...휴양이라고 표현을 할께요. ㅋ 뭐 그러고 싶어서 멀리 코사멧까지 비행기타고, 차타고, 보트타고 갔던 거였죠... 부산에서 코사멧까지 왔던 여행기는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했는데요. 코사멧에서의 보냈던 여행기는 주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미묘하게 옷차림이나 날씨가 변하는 부분에서 시간의 흐림이 살짝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구글지도와 Agoda(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 코사멧의 숙소를 알아보다. 

위치적으로 무난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무난한 사멧파빌리안리조트를 예약했어요.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박지였어요. 

깨끗했고, 친절했으며, 작은 수영장이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꼬맹이들이랑 물놀이 했을때의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








두 가족이라 방을 두개 예약했는데요. 3박에 451,344원!!!

거기에 조식까지 포함되어있으니 가격이 완전 대박이었죠....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그런지 평점도 나쁘지 않은 곳이었어요.










가족이라 붙어있는 방이었고요.

수영장이랑 조식 먹는 로비보다 한층 높은 곳을 배정 받았어요.



방에는 침대 2개와 HDMI가 연결되는(중요☆) TV가 있었고,

작은 냉장고, 에어컨 시설이 다 되어있었어요.

방과 파우더룸이 분리되어 있었고, 

파우더룸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어요.











조식은 수영장 옆 로비와 야외에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요.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3일동안 코사멧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생각하면....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ㅋ

암튼 조식은 포기할 수 없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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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사멧파빌리안리조트는 꽤 괜찮은 선택일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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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Samed Pavilion Resort, Koh Samet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6.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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