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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조용하게 걷기 좋은 가덕도 정거마을



 

조용하게 걷기 좋은 가덕도 정거마을

 

 

 

 

 

정거마을은 가덕도 동북쪽에 있는 눌차도 끝자락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며,
조용하게 걷으며 벽화도 구경하고, 어업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다.
부산에 속해있지만 왠지 낯설은 느낌이 드는 곳, 부산의 또다른 얼굴을 볼 수 있다.
 
 
정거마을에선 어촌마을 특유의 풍경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가리비 조개껍질이 산처럼 쌓여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마을주민에 여쭤보니 조개껍질은 '굴 유생'을 '채묘'할때 쓰인다고 했다.
'굴 유생'이 조개껍질에 붙은 '굴 종패'는 통영이나 거제, 고성 등지로 옮겨져
본격적인 굴양식을 한다하는데 그곳에  공급되는 '굴 종패'의
70% 정도가 가덕도산이라니 정말 굉장한 양이다.
 
 
 
2013년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에 벽화가 그려졌고,
어촌의 풍경과 예쁜 색감의 벽화가 절묘하게 어울렸다.
벽화는 정거마을의 생업인 굴 종패에 관련된 내용부터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까지 다양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골목의 폭이 그리 넓지않아 벽화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남기려면
24mm 이상의 광각계열 렌즈가 있으면 좋을듯 하다.
 
 
 
요즘 정거마을은 부산의 숨은 명소로 꼽힐만큼 관심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어려워서 그런지,
토요일 오후에 찾았지만 느긋하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었다.
조용하게 사색하며 걷기 좋은 멋진 곳을 찾는다면 가덕도 정거마을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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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찾은 '색의 삼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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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정거마을의 어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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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더미 너머로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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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과 바다사이에 벽따위는 필요없는 정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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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종패'를 하기위해 가리비 껍질을 엮는 작업이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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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낯설어 하지않는 순딩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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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를 그려놓은듯한 벽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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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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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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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잡히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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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식이라도 넣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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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정거마을 간이카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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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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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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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다시 만난 순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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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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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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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굴 종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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