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토스닷컴_PhotoGallery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봅니다.... 그리고 곧 소리없이 흐느낍니다.... 2010. 태종대 주전자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간절한 기도 헛헛하고 안타깝고, 그러다 또 분통이 터지는... 세월호와 함께 우리나라도 깊은 물속에 잠겨있는듯 합니다...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올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제발 기적을 보여주세요...ㅠㅠ 2014. 04. 삼광사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미궁 빙글뱅글... 미궁 속으로 빠져만간다. 오늘도 헛헛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0. 태종대 영도등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비단잉어 여러모로 힘들고 안타까운... 그러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날이 계속되네요. 오늘도 역시 기적을 바라며, 소원합니다. 2012. 비단잉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낙동강하구의 빛내림 . . . . 낙동강 하구로 쏟아지는 아름다운 빛내림. 오늘도 눈뜨자마자 기도하고, 또 소원합니다. 희망과 행운이 함께하길... 2013. 09. 다대포 아미산전망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세월호... 희망의 불빛은 남아있을꺼라 믿습니다. 생존자의 구조소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 . .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삶의 끈을 놓지않고 끝까지 버텨주길... 온 국민이 그대들을위해 올리는 기도가 헛되지않길... 간절히 바라고, 기적을 소원해봅니다.... 더보기 Converse in Spring time . . .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2014. 봄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봄을 달리다 소녀... 봄을 달리다 온천천을 휘젖고 다니던 해맑은 꼬마아이를 만났다.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며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를 머금게 되었다. 2014.04.09 온천천, 부산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YongPhotos.com 더보기 교정의 오후(午後) . . . . 출신학교도 아닌 교정을 거닐다 만난 오후의 햇살. '동방'에 앉아 LP판 너머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선배들과 동기들과 마셨던 자판기 싸구려 커피의 맛이 지독하게도 그리워졌다. 자판기 커피는 지천에 깔려있지만 그 시절의 맛이 될 순 없음에... 남중, 남고, 공대생 출신 용작가의 감성사진... '또르르륵'하고 흐르는건 .... 땀?!;; 더보기 #33. 오랜만에 우리집 고양이들 사진 . . . . 새끼고양이 '쿤'이가 벌써 어른냥이처럼 자랐습니다. 아직 하는 짓은 새끼고양이 시절 그대로지만 말이죠... '쿠니'의 생존신고를 하는김에 우리집 고양이들 사진도 함께 올려보아요. . . . . . . . . . . . . . . . . 얼마지않아 세상에나올 '엉뚱이'때문에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 가족에겐 소중하고, 예쁜 고양이들이에요. 어쨋든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더보기 봄날의 사랑을 속삭이고있는 별꽃 . . . . 동네 뒷산에서 만난 이름모를 야생화, 이왕이면 자기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좋겠다 싶어서 야생화 도감을 찾아보니 '별꽃'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앙증맞은 모습처럼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 별 모양 꽃대위에 하트가 뿅, 뿅, 뿅, 뿅, 뿅~! 봄날의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 . . . 더보기 나무와 아내 . . . . 페이스북 지기를 통해 알게된 장소. 사진을 본 순간 꼭 아내와 함께 찾아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난 주말 아내와 집을 나선김에 다녀 왔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날도 썩 나쁘진 않았다. 배가 제법 부른 아내의 실루엣을 근사한 나무와 함께 담아보았다.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