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오늘...
Ko Nangyuan 낭유안섬 꼬 타오 북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갈매기 섬’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3개의 작은 바위섬으로 되어 있는데, 해변이 섬과 섬 사이를 연결한다. 꼬 타오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수심이 얕아 초보자도 많이 찾는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을만큼 고통스러웠던 배멀미 뒤에 만날 수 있었던 근사한 풍경이었어요.가이드는 스노클링을 권했지만 저희는 그냥 맥주한모금 하고 사진찍으면서 여유로운 풍경을 즐기다 돌아왔어요. 2011. 12. 19. 태국 코사무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1-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
용포토스닷컴_PhotoGallery/사진 한 장
2014. 12. 19.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