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있는 수련이다.
꽃말처럼만 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수련과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2014. 05. 삼락생태공원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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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에서도 으ㅣ연하게피우는 꽃이지요.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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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수련...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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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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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것 같아요. 절에 달린 연등을 많이봐서 그런지 동양적인 느낌도 강하고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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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언제가는 그런날이 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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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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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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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가츠님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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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을 다녀가셨군요
깔끔한 구도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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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은 자주 찾는 곳중에 한곳이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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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연꽃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나봅니다.
청순... 수련과 잘 어울리는 꽃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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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련이 피었으니 이제 연꽃도 피기시작하겠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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