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그려진 그림처럼 앉아있길래 카메라를 슬며시 들이댔는데,
촬영하는 순간 시크하게 째려봐주더군요. 심쿵!!!
2016. 03. 명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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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난 호랑이다! 하는 포스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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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저를 귀찮아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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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표정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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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매력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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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 심쿵하게 만드는 그 매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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