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와 노을
오랜만에 찾은 해운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만났습니다.
다대포 가려다 해운대로 온거였는데... 다대포로 갔으면 정말 대박이었겠어요. ㅠㅠ
처음부터 마린시티를 촬영할 계획이 있었던게 아니라서
광각렌즈를 챙겨나오지 않았는데,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2015. 05. 23. 해운대 마린시티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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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쁜데요~~
광각으로 담았으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살짝~ 궁금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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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가 있으면 마린시티의 반영사진을 담을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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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에 가린 노을 참 색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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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무척이나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노을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곳에 있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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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나도 여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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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요일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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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요일에 뭐했지?? 내 잃어버린 토요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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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져요 ~~~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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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ountrylane님의 능력이 더 부러운걸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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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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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W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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