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여행, 살바토레 펜션

 

Good Morning, S.a.l.v.a.t.o.r.e Br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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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펜션' 바로가기

 

 

 

S.a.l.v.a.t.o.r.e!!

 

 

 

처음 이곳 펜션지기인 살바토레 형님과 인연의 시작은 사진이었다.
살바토레형님은 언제나 좋은 스승이 되어주시는 유리동물원 형님의 벗으로
재작년 가을여행을 시작으로 겨울, 그리고 또 이번 겨울 여행까지
대관령에 갈때마다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고있다.

 

눈과 사람을 좋아하는 개구장이 토토.

 

아늑한 수다가 기분 좋은 와인 카페 마고.

 

토각자각 장작타는 소리와 함께
고기와 술이 익어가는 바베큐장.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방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번 여행에서도 살바토레 펜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 올 수 있었다.

 

 

ps.살바토레 형님! 핸드드립으로 내려주셨던 귀하고 맛있었던 커피,
진지했지만 기분 좋은 수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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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겨울 대설이 내렸을때...
도로 끝 살바토레펜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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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펜션의 마스코트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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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저기 카메라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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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테라스에 쌓인 눈으로 만든 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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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카페 마고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하신 살바토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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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무료 조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 스프 곱배기로 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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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타는 소리와 함께 고기와 술이 익어가는 바베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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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프리지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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