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멧파빌리안리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코사멧여행]#3. 작고 아담해서 놀기 좋았던 사멧파빌리안리조트 풀장 [작고 아담해서 놀기 좋았던 사멧파빌리안리조트 풀장] 꼬맹이들이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그리고 꼬맹이들이 가장 즐거워했었던 그 곳...엉뚱이는 자다가도 수영하러 가자하면 눈을 번쩍 뜨더군요. ^^ 훈남 파란눈 오빠도 만날 수 있었고, 시원한 물속에서 태국의 더위를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참 작고 아담한 풀장이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억에 남더군요.보낸 시간이 많다보니 사진도 참 많이 찍었습니다.근데 그 사진이 그 사진같고 또 그 사진같고......;;;보정하려고 보니 대략 난감한 사이즈~~~~~~ ㅠㅠ 그래도 소중한 우리 꼬맹이들의 추억이니 표정이 좋거나 재미있거나,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최대한 추려서 정리해봤어요. ^^ ... 칵테일에 올라앉은 진짜 나비! ... ... ... ... ... .... 더보기 [태국/코사멧여행]#2.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코사멧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매일이 같은 날의 반복이었어요. 눈뜨고 먹고, 물놀이하고, 또 먹고, 물놀이하고, 잠자기 직전까지 반복되는 별 일 없이 느긋한 일상...휴양이라고 표현을 할께요. ㅋ 뭐 그러고 싶어서 멀리 코사멧까지 비행기타고, 차타고, 보트타고 갔던 거였죠... 부산에서 코사멧까지 왔던 여행기는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했는데요. 코사멧에서의 보냈던 여행기는 주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미묘하게 옷차림이나 날씨가 변하는 부분에서 시간의 흐림이 살짝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구글지도와 Agoda(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 코사멧의 숙소를 알아보다. 위치적으로 무난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무난한 사멧파빌리안리조트를 예약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