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다준건데 엉뚱이가 더 좋아하네요.
2015. 11. 11. 소소하게 넘어간 빼빼로데이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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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눈이 사라지는 엉뚱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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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표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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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엉뚱이 계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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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더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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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도가 아닌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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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사무실에서 받은거고, 퇴근하는길에 장보면서 몇 개 더 집어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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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집은 그냥 넘어갔는데..
빼빼로 풍년이 들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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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풍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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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정말 많이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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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가 가지고 있어서 많아 보이나봐요.
작은 화장품 쇼핑백 정도 양밖에 안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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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ㅎㅎ
전 저 혼자만 마트에서 하나 사 먹었는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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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는 내꺼니까요.ㅋㅋㅋ
애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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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축복을 엄청 받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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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제가 먹어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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