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때 경주를 동경(東京)이라 불렀는데 그곳의 개라해서 동경이라 불리었다합니다.
동경이는 꼬리없는 개로 알려져있는데 꼬리가 없거나 5cm 미만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친화력이 좋은 편이며, 매우 영리해 각종 훈련을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사냥 능력도 우수한 견종이라고 합니다.
(자료 발췌, 루비의 정원 http://goo.gl/ge9FKf)
2015. 08. 22. 포항 오도리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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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좀 더 자세히 찍어주시지... ^^
이름이 귀엽네요...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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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땐 동경이의 외형적인 특징을 몰랐다는....
옆에 주인아저씨가 동경이라 말씀해주셔서 아!~~ 하면서 찍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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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주 옛동네 여행을 하면서 본 적이 있는데
조금 무섭게 생긴,,ㅡ.ㅡ;; 우리에 갇혀있는 모습이라 조금 안타까웠어요
이 녀석은 표정도 밝아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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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저씨의 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았어요.
저녁에 해변가 식당에서 밥먹을때 산책하는 모습도 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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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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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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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개가 똑똑해 보입니다. 동경이 이름도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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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고 하더라고요. 잘생기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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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손으로 쓰다듬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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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스다듬어주고 왔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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