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도 끊어먹을 정도로 빠른 말, 절영마
영도의 옛 지명인 절영도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국마장이었는데,
이곳에서 기른 말이 하도 빠르게 달려서 그림자도 따라가지
못할정도라 해서 절영마(絶影馬)라 붙여졌다합니다.
2015. 04. 11. 청학배수지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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