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면 이정도는 다들 기본옵션인거잖아요~ 그쵸?
용눈이오름은 경사가 완만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대신 엉뚱이가 아빠 땀때문에 고생을 했을꺼에요.
아빠는 엉뚱이의 꿀잠 파괴자!
2014. 09. 용눈이오름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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