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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지기를 통해 알게된 장소.
사진을 본 순간 꼭 아내와 함께 찾아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난 주말 아내와 집을 나선김에 다녀 왔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날도 썩 나쁘진 않았다.
배가 제법 부른 아내의 실루엣을 근사한 나무와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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