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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를 찾을때면 왠지 모를 흥분 - 설레임 - 에 휩싸인다.
매번 다른 표정으로 자연은 그리 만만한게 아니라고 말하는 다대포.
이상하리만치 붉은 노을을 만난 지난날의 사진을 들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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