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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여행

[태국/코사멧여행]#4. 실버샌드레스토랑(Silver Sand Restorant) [실버샌드레스토랑(Silver Sand Restorant)] 실버샌드레스토랑... 근처에 묵는 사람들 대부분여기서 점심 혹은 저녁, 아니면 두끼 모두 여기서 해결을 하시는것 같았어요.저희도 도착한 첫날, 둘쨋날 저녁을 여기서 먹었네요.식당이 워낙 귀하기도하고 식당 사이의 경계선(?)이 애매하기도하고 암튼 다른집인줄 알고 먹다보니, 여기 실버샌드레스토랑이었고,,, 응?!!! 암튼 그렇더라고요... 그 흔한 메뉴판 사진도 안찍었네요...메뉴판 보다가 그냥 대충 안주 시키고, 맥주시키고, 먹다 모자르면 더 주문하면서 그렇게 먹었어요...워낙 물가가 저렴해서 뭘 먹어도 부담은 없더라고요. 해안가에 펼쳐져있는 돗자리 위에 앉아서, "이밤은 길다, 부어라~ 마셔라~ 모드 풀가동!!!" 하지만 열대야가 말도 못하게 .. 더보기
[태국/코사멧여행]#2.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코사멧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매일이 같은 날의 반복이었어요. 눈뜨고 먹고, 물놀이하고, 또 먹고, 물놀이하고, 잠자기 직전까지 반복되는 별 일 없이 느긋한 일상...휴양이라고 표현을 할께요. ㅋ 뭐 그러고 싶어서 멀리 코사멧까지 비행기타고, 차타고, 보트타고 갔던 거였죠... 부산에서 코사멧까지 왔던 여행기는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했는데요. 코사멧에서의 보냈던 여행기는 주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미묘하게 옷차림이나 날씨가 변하는 부분에서 시간의 흐림이 살짝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사멧파빌리안리조트 (Samed Pavillian Resort)] 구글지도와 Agoda(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 코사멧의 숙소를 알아보다. 위치적으로 무난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무난한 사멧파빌리안리조트를 예약했.. 더보기